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쌍쌍바 드셔보셨나요?

| 조회수 : 2,796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5-16 20:23:25
첫번째 경우는 종종 있으나..
두번짼 아직 안당해봤네요..푸하하하..

싸이에서 퍼왔어요..
출처 : [채종후님 미니홈피]언제나 웃음이 가득하기를...*^^*
작성자 : 채종후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5.5.16 8:26 PM

    저는 두번째 저런적 많아요. ㅠ.ㅠ

  • 2. 자꾸자꾸행복해
    '05.5.16 8:31 PM

    힘을 두번에 나누어 자르시면 실패가 거의 없답니다.ㅋㅋㅋ
    중간까지 자르고 한번 쉬어주지 않으면 힘이 고루 퍼지지 않는 것이... ㅋㅋㅋㅋ

  • 3. 여름나라
    '05.5.16 9:30 PM

    어머~ 쌍쌍바 아직도 나오나봐요..반가워라^^

  • 4. july
    '05.5.16 9:34 PM

    ㅋㅋ 저도 맨위의 경우는 종종 있었는데
    아래의 경우는 없었던거 같아요..~
    아... 저 어릴적 피아노 치러 학원 가는길에 저거 언니랑 많이 사먹었던건데...
    아마 100원이었던거 같아요.^^ 1980년 전후....ㅎㅎ
    향수를 불러 일으키네요...

  • 5. 왕시루
    '05.5.16 10:00 PM

    ㅎㅎㅎ 너무 재밌어요~ ^^
    추억의 쌍쌍바,, 비비빅,,쭈쭈바,,바밤바,,또 뭐가 있더라,,

  • 6. mariah
    '05.5.16 10:16 PM

    누가바,아맛나...

  • 7. 보들이
    '05.5.16 10:19 PM

    싸만코도 껴주세여~~

  • 8. 대전아줌마
    '05.5.16 11:07 PM

    저희 회사 매점에선 아직두 쌍쌍바 팔아요^^ 비비빅, 바밤바, 캔디바, 스크류바, 으..생각안나는 초코맛 쭈쭈바..(그게 이름이 모였더라..ㅡ,.ㅡ"") 요즘다 나온답니다. 흐흐..역시 옛날 아이스크림이 그래두 입에 맛지요....

  • 9. champlain
    '05.5.16 11:12 PM

    저도 어릴 때 많이 먹던 건데..
    쌍둥이다 보니 엄마가 이거 사주셔서 언니랑 꼭 똑 잘라 나눠 먹었었죠.^^

  • 10. onion
    '05.5.16 11:21 PM

    우유맛 서주 아이스바랑 폴라포...^^

  • 11. 수련
    '05.5.16 11:39 PM

    12시에 만나요 부라보콘!!^^*

  • 12. bridget jones
    '05.5.17 12:15 AM

    쌍쌍바는 반으로 가를때 포장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양손 가득히 잡고 가운데 부분을 사과 가르듯이 하면 억울한 일 줄어듭니다. ^^;;
    하도 맘상하는 경험이 많았던지라 궁리끝에 얻어낸 묘안이랍니다!!!(넘 추잡스럽나요? 헤헤)

  • 13. 어중간한와이푸
    '05.5.17 8:40 AM

    쌍쌍바!!! 안즉두 맛납디다. 쵸코맛이던디... 아무래도 마트가서 좀 사와야 겠네요.^^

  • 14. 챠우챠우
    '05.5.17 9:41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겨서 배 잡았어요...
    저도 맨날 저렇거덩요.

  • 15. 리브
    '05.5.17 10:25 AM

    그래서 전 쌍쌍바를 자를땐 포장을 뜯지 않은 상태에서 손잡이가 아닌 하드 자체를
    잡고 쪼개요 그럼 반듯하게 잘 짤라지죠.

  • 16. 하이밀키
    '05.5.17 12:19 PM

    저두2번요 항상 저렇게 잘리던데..ㅋㅋ

  • 17. 하이밀키
    '05.5.17 12:20 PM

    둘이 먹을 때 욕심많이 부려서 힘주게되면.. 쪼그만거 먹게 된다는 설도 있던데용...ㅋㅋ

  • 18. 하이밀키
    '05.5.17 12:22 PM

    쭈쭈바는 단연코 딸기맛쭈쭈바가 으뜸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런거 없더라고요--;그래서 웰치스 딸기맛먹으면서 달래고 있어요..맛이 비슷하거든요..ㅋㅋ

  • 19. 대전아줌마
    '05.5.17 1:48 PM

    아, 초코맛 쭈쭈바 이름 생각났어요. 빠삐코..ㅋㅋ 전 어린 나이였음에두 딸기맛 쭈쭈바가 조금 유치했다는...^^;;;; 색소맛이 좀 많이 나는듯 해서요...그래서 빠삐코가 나온뒤론 너무 기뻤다지요.
    시원하게 먹기엔 비비빅같으 아이스바류나 콘류보단 쭈쭈바류가 최고인듯 해요. 왕~~ 먹고잡따!!

  • 20. fish
    '05.5.17 4:35 PM

    껍질까기 전에 둘로 나누면 똑 떨어지던데요.. ^^

  • 21. 은주
    '05.5.18 12:23 AM

    아휴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건데.. 두번째처럼 잘라져서 자주 싸운다는....

  • 22. 파인
    '05.5.18 9:10 AM

    요런 상황이 발생했을때 하나를 더 사주던가 징징거리는 딸 보기가 싫어서리
    머리를 쥐어박던가 ...뭐 이런 불상사가 생기므로 아예 도마위에 올려놓고
    칼로 칼같이 잘라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809 주거와 환경 3 샤이닝 2005.05.17 1,360 8
2808 아이스크림 기다리는 울 아들 얼굴이랍니다. 3 3년차 2005.05.17 2,519 111
2807 행운가져가세요..^^ 21 미소조아 2005.05.16 2,007 17
2806 쌍쌍바 드셔보셨나요? 22 대전아줌마 2005.05.16 2,796 9
2805 싸리나무에 꽃이 피었어요 6 kimi 2005.05.16 1,544 27
2804 아궁이.. 1 담쟁이 2005.05.16 1,144 13
2803 포천 허브 아일랜드 다녀 왔어요. 9 달개비 2005.05.16 1,887 11
2802 봄나들이~~~ 2 올챙이 2005.05.16 1,124 19
2801 [고슴도치]푸하하하~ 드뎌 울 딸 모델이 되었답니다^^ 6 여름나라 2005.05.16 3,044 90
2800 안면도 다녀왔어요~ 8 엘핀 2005.05.16 1,824 39
2799 철원 누드배 농장 야생화 7 김선곤 2005.05.15 1,834 22
2798 그리고 아내이야기... 28 내맘대로 뚝딱~ 2005.05.15 6,490 318
2797 조금 한가한 오후..남편이야기 10 내맘대로 뚝딱~ 2005.05.15 3,441 44
2796 이빨빠진 30개월짜리 울 아들과 그에 형제자매들...ㅋㅋ 7 딸둘아들둘 2005.05.15 1,719 10
2795 절에 다녀오는 길에~ 3 애플파이 2005.05.15 1,390 35
2794 참 귀한 선물 2 intotheself 2005.05.15 2,143 15
2793 동생 2 여진이 아빠 2005.05.14 1,600 45
2792 속리산 법주사 3 샤이닝 2005.05.14 1,113 20
2791 석가탄신일을 봉축하며~~~ 5 안나돌리 2005.05.14 994 13
2790 저희집 강아지에요.. 15 티아라 2005.05.14 1,809 19
2789 콩나물은 절대 아님~ 9 샤이닝 2005.05.14 1,874 14
2788 *질이라고 하지 마세요..웃자고 한번 올려봅니다.. 14 여름나라 2005.05.14 3,041 90
2787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9 줄리아맘 2005.05.14 1,569 22
2786 하루 잘 보내셨나요? 6 경빈마마 2005.05.14 1,497 21
2785 짚신 한컬레 마련 했심니더~ 2 냉동 2005.05.14 1,25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