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베드씬 진짜 공개!!!

| 조회수 : 2,274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4-21 00:25:18
너무도 늦은 가입인사인거 같네요
처녀시절 처음 이사이트 들어와보고
가끔 들락날락 하고 군침만 다시다

시집가고 가입하고
요리 이거저거 해보려 다운도 받고 메모도 하고

결혼하고 아기낳고

그동안 두개 해봣어요
불다꼬기랑 밥통 케키

제가 이토록 게으른 이유는 바로 이 침대위에 저랑 누워있는
이남자 때문이죠^^

아기낳고 기르는게 이렇게 힘드는 건지 증말 몰랏네요
아기낳고 어떻게 밥해먹고 사는건지...

넘피곤해서 자고있는 저!!
그리고 잠투정 엄청심한 저의 아들임당!

앞으로 이유식 만드는 법도 누가 알려주심 그은혜 하늘과 같으려와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더
    '05.4.21 12:29 AM

    사진이 안보이넹@@

  • 2. annie yoon
    '05.4.21 5:45 AM

    저두 울아들 어렸을때 저렇게 끼고 잠을 많이 잤었어요.ㅎㅎㅎ^^:::

  • 3. 다린엄마
    '05.4.21 7:15 AM

    이히~ 예쁘네요. 사진은 남편꼐써 찍으셨겠지요?

  • 4. 몽실
    '05.4.21 9:04 AM

    어머 아기가 너무 이뻐요...자는 모습이 천사같네요...
    엄마품이라 편한가봐요...
    엄마도 한미모 하시네요...

  • 5. 오이마사지
    '05.4.21 9:13 AM

    사진파일명을 영어로 하면 보입니다~
    아드님이랑,,똑,,닮았어요,,^^

  • 6. 오이마사지
    '05.4.21 9:15 AM

    아님 요렇게 하면 사진보입니다,,

    익스플로러의 메뉴, 도구에서 인터넷 옵션을 선택한 후 고급으로 들어가 'UTF-8로 항상 보내기'의 체크를 해제해주세요.

  • 7. 그래더
    '05.4.21 10:51 AM

    보인당 ^^
    오이마사지님 감솨

  • 8. 깜찌기 펭
    '05.4.21 11:18 AM

    잠자는 모자모습이 참 예쁘네요.. ^^*

  • 9. 김민지
    '05.4.21 11:20 AM

    넘 평화로워 보입니다.*^^*

  • 10. champlain
    '05.4.21 2:20 PM

    어머,,마치 제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저희 둘째가 이제 3살이 넘었는데 아직까지도 낮잠을 저랑 저렇게 잡니다.^^
    꼭 자기 배나 목 근처에 제 팔을 두르고 자지요.

    저는 아들녀석과 저렇게 누워 있을 때가 하루 중 젤로 행복하구요.^^

    좋아보입니다..맘껏 즐기셔요.. 그 행복~~

  • 11. 안잘레나
    '05.4.23 1:46 AM

    아유 너무 이뻐요 울 아기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커서 나랑 싸우고 있으니~~~~많이 이뻐해주세요 그방이예요

  • 12. 일지매
    '05.4.23 2:51 AM

    허거덕~ 제목보고 진짜 놀랐더랬죠. 저것이 바로 요즘 지워도 지워도 안 지워지는 악성**가 아닌가 싶어서...
    아기가 점 귀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27 읽고 싶은 책 바구니에 담다 1 intotheself 2005.04.21 1,613 9
2526 이 할머니를 만나보실래요? 17 intotheself 2005.04.21 2,373 27
2525 조심스럽게..저...저 정상은 아닌가요..? 9 여름나라 2005.04.21 2,448 88
2524 그림만 보고 알 수 없는 액자밖 화가 이야기 intotheself 2005.04.21 1,811 22
2523 베드씬 진짜 공개!!! 12 그래더 2005.04.21 2,274 11
2522 단테를 만나고 싶다면 2 intotheself 2005.04.21 1,458 30
2521 저도 여기 가고 싶어요~ 2 나도요리사 2005.04.21 1,313 9
2520 이제 내년이나되야 보겠죠?(봄꽃) 6 영원한 미소 2005.04.20 1,588 68
2519 고추냉기와 고추냉이꼿 (와사비) 2 웰빙 2005.04.20 1,166 15
2518 푸른하늘 보세요 1 초록연두 2005.04.20 1,333 70
2517 거울아 거울아 이세상에서............ 1 김선곤 2005.04.20 1,125 9
2516 울아들 티셔츠 3 아뜨~ 2005.04.20 1,372 9
2515 배경화면용 마추픽추 사진입니다. 3 첫비행 2005.04.20 1,589 23
2514 왕시루농원에 다녀왔어요 2 도빈엄마 2005.04.20 1,529 14
2513 프로방스 갔다왔어요 8 아뜨~ 2005.04.20 1,957 16
2512 봄이 왔어요. 2 혜윤맘 2005.04.20 1,010 45
2511 제비꽃 3 꾀돌이네 2005.04.20 1,122 49
2510 말난 김에 파랭이~ 10 annie yoon 2005.04.20 1,523 15
2509 romantic paradise-andre rieu 3 intotheself 2005.04.20 1,004 24
2508 특별한 만남-가나 아트센터에서 만난 artmania님 3 intotheself 2005.04.20 2,110 20
2507 [펌]아웃백에서 알차게먹기.. 이런저런의 답변글입니다. 25 깜찌기 펭 2005.04.19 6,927 45
2506 귀여워 미칠거 같애요~~^^* 9 여름나라 2005.04.19 2,361 69
2505 우리집 껌사마님 이십니다,, 9 푸우 2005.04.19 1,874 32
2504 이 꽃 이름이 뭔지 아시는 분? 9 영원한 미소 2005.04.19 1,697 60
2503 일요일 꽃잔듸심기놀이.. 2 미소조아 2005.04.19 1,23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