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애견인만 알아요~~(사랑스런 내강쥐들!!)
사랑을 주는 녀석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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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uni
'05.3.7 10:05 AM오오오~~ 저 애견인 아닙니다만 얘네들 너무 귀엽네요.
(전 개가 무서워 1미터 이내에 접근 못합니다.ㅎㅎㅎ 머~얼리서 보는것만 좋아해요)2. 안나돌리
'05.3.7 10:17 AMyuni님~~
울 강쥐들은요..
아마 밤손님이 와도 꼬리치고 좋아 할 녀석들이얘요..
어떻게 된 게 아무나 사람만 보고 좋다구 하니~~
밥값도 못해요..^^*3. 키세스
'05.3.7 10:24 AM저도 유니님과 비슷한 증상의 사람지만 얘들은 안아보고 싶네요.
정말 착하고 귀엽게 생겼어요. ^^4. 봄비
'05.3.7 10:35 AM어쩜 어휴~이걸 꼭 한번 안아 봤으면 좋겠네요..둘다 왜케 이쁜거야요..
산에 가는거랑 일하러 가는거랑 구분한다시던 이녀석들 놓고 외출하시기 정말 힘드시겠어요~~5. 시간여행
'05.3.7 2:26 PM정말 이쁘네요..아 저 눈망을..안아주고 싶어 ~~*00*
6. toosweet
'05.3.7 2:39 PM저도 유니님처럼 동일 증세에요. ^^ 1미터는 커녕 10미터 전방에도 못갑니다.
그래도 안나돌리님 강쥐들은 참 이쁘네요~~~ 사진이니까 맘놓고 들여다봅니다. ㅎㅎ7. 하니
'05.3.7 6:18 PM정말 두 녀석 다 넘 이쁘네요. 저도 강아지 아가랑 같이 살아요.
정말 너무 많은 기쁨을 주는 존재랍니다. *^^*8. 강아지똥
'05.3.7 11:05 PM강쥐들도 성격이 제각각이더라구요.그리고 무엇보다 쥔장과 닮는다는......^^;;
이건 정확한듯해요~제 경험상에는요~
애들 눈이 아주 서글서글한것이....선하네요....^^
제가 아는 말티,요키는 대부분이 깍쟁이들뿐인데요......__;;9. 한번쯤
'05.3.7 11:11 PM요크의 눈의 각도랑 어깨(?)각도의 절묘한 ...
10. 미스티
'05.3.8 1:49 AM깨물어주고 싶어요~오.. 넘 이쁜 아가들..
우리 애들도 역시 밤손님도 어서오세요~하고 반길겁니다.
사람들만 보면 거의 미치게 좋아하거든요. 주변에 사람들이 없어 그런건가..-,.-
근데 이상한건 아이들만 보면 꼬리내리고 피해다닙니다. 귀찮게 한다는걸 알아서인지..
꼬마손님이 오면 제 꽁무니 쫒아다니며 안아달라고 조르거든요.
안나돌리님 아가들 너무 너무 이쁩니다^^11. 피글렛
'05.3.8 9:51 AM인형이다...
12. 귀염둥이공주
'05.3.8 1:51 PM - 삭제된댓글저두,요끄셔테리어 기르는데,너무너무 예뻐요.울 강아지랑 털 칼라가 똑같아요.2달쟁이때 사와서 지금은두살반 됬죠,다컸는데고 5파운드,그러니까 2.5킬로그램밖에 안되므로 아주 작아요.울집 애교만점&귀염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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