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펌] 엄마가 사준 옷이 마음에 안드는 허숙희^^

| 조회수 : 3,043 | 추천수 : 41
작성일 : 2005-02-04 00:54:0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산댁
    '05.2.4 1:08 AM

    ㅋㅋㅋ

  • 2. 미도리
    '05.2.4 2:22 AM

    헉~@@ 깜짝이야! 넘 웃겨요~ㅋㅋ 정말 눈에 불만이 가득하네요.헤헤
    강아지 래퍼 같아요. 옷이 잘 어울리는데.. 거울보여주면 아마 만족할껏 같네요.
    맘에 안드는데 모자까지 올렸네요. ㅋㅋㅋㅋㅋㅋ

  • 3. 최명희
    '05.2.4 4:50 AM

    ...^^...넘 귀여워요...^^...

  • 4. yuni
    '05.2.4 8:01 AM

    ㅎㅎㅎ 아이고 배꼽이야....

  • 5. 나나언니
    '05.2.4 8:22 AM

    히히히..저걸 어찌 입혔데요.

  • 6. 까밀라
    '05.2.4 9:32 AM

    담부터는 지보고 고르라 하세요.ㅋㅋㅋㅋㅋ

  • 7. 재은맘
    '05.2.4 9:55 AM

    ㅋㅋ...

  • 8. 테라코타
    '05.2.4 9:12 AM

    개그맨 같아용~^^ㅋㅋㅋ

  • 9. 원두커피
    '05.2.4 10:01 AM

    ^^ 리플들이 더 웃깁니다요^^
    첨엔 허숙희가 사람이름인가 했답니다 ㅋㅋ

  • 10. 마당
    '05.2.4 10:04 AM

    하하하하 너무 웃겨요.
    저도 허숙희가 사람이름인줄 알았어요..

  • 11. 보들이
    '05.2.4 11:03 AM

    저도 허숙희가 누군가 해서 들어왔선만...^0^
    오늘 우울했던 기분 싹 날라갑니다
    달파란님 고마워요

  • 12. yozy
    '05.2.4 3:45 PM

    ㅎㅎㅎ..저도 허숙희가 누군가 했더니만
    표정이 너무 웃겨요.

  • 13. 미스테리
    '05.2.4 6:18 PM

    ㅋㅋㅋ....넘 심각해요...!!

  • 14. 김혜경
    '05.2.4 8:26 PM

    ㅋㅋ...

  • 15. 안양댁..^^..
    '05.2.4 9:20 PM

    ㅋㅋㅋ...

  • 16. 한울
    '05.2.5 11:15 AM

    허숙희가 누군가~했어요.
    허스키보다는 정감있는 이름이네요..^^

  • 17. 원정혜
    '05.2.7 7:03 PM

    모자가 너무 귀엽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971 [펌] 엄마가 사준 옷이 마음에 안드는 허숙희^^ 17 달파란 2005.02.04 3,043 41
1970 카파도키아의 자연에 놀란 날 4 intotheself 2005.02.04 1,620 15
1969 우리집 사고뭉치 두리~ 9 테라코타 2005.02.03 1,843 9
1968 새싹채소 1주일 조금 넘어서... 3 sunnyrice 2005.02.03 1,640 63
1967 새싹이 돋아났어요~^^ 5 미도리 2005.02.03 1,159 19
1966 난로이야기 4 우리는 2005.02.03 2,169 15
1965 웃겨서 퍼왔어요. 8 최은주 2005.02.03 2,428 45
1964 가장 큰 보물.. 내 아이 3 짱구유시 2005.02.03 1,654 15
1963 아들과 미니카트^^ 4 heard 2005.02.03 1,703 16
1962 중국의 황산(경치 감상하세요.) 6 cherry22 2005.02.03 1,625 22
1961 콘야에 가다 5 intotheself 2005.02.02 1,227 14
1960 이 물고기들이 왜 그럴까요?(수정) 14 jasmine 2005.02.02 2,355 10
1959 이스탄불에서 만난 세 명의 소설가들 3 intotheself 2005.01.31 1,386 31
1958 무서운 아줌마들 8 fobee 2005.01.30 4,290 110
1957 일요일 아침에 보는 고갱 3 intotheself 2005.01.30 1,518 10
1956 엄마랑 스페인 여행 잘 다녀왔어요!! 21 날날마눌 2005.01.30 2,695 15
1955 자두네 이야기 4 이선네 2005.01.30 3,485 106
1954 자두네 이야기 3 이선네 2005.01.30 2,655 61
1953 자두네 이야기 1 이선네 2005.01.30 2,635 58
1952 자두네 이야기 이선네 2005.01.30 2,570 55
1951 자두네 이야기 2 이선네 2005.01.30 2,745 54
1950 남편과 만든 현관 10 성정숙 2005.01.29 3,730 52
1949 우리집에 눈이왔어요 13 성정숙 2005.01.29 2,384 31
1948 부산번개 사진(2) 16 프림커피 2005.01.29 2,754 26
1947 파묵칼레에서 페닉을 경험하다 4 intotheself 2005.01.29 1,32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