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개구쟁이며, 사고뭉치랍니다.^^
이넘 없이는 못살겠네여~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집 사고뭉치 두리~
테라코타 |
조회수 : 1,841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2-03 21:57:49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줌인줌아웃] 제 작품들입니다. 편안.. 11 2005-06-03
- [줌인줌아웃] 털~ 깍인 두리모습! 7 2005-02-15
- [줌인줌아웃] 사색에 잠긴 두리~ 7 2005-02-04
- [줌인줌아웃] 우리집 사고뭉치 두리~.. 9 2005-0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강아지똥
'05.2.3 10:57 PM아이고 잘~생긴 버프네요...^^
이뻐욤~!! 얼굴에 새침떼기라고 쓰여 있어요~ㅋ2. 테라코타
'05.2.3 10:03 PM잉글리쉬 코커 스페니얼 인데요^^
남아이구요, 정말, 조용할 날이 없답니다.
좀 사나워요~3. 김민지
'05.2.3 10:17 PM눈매가 보통 아니게 보이네요^^
4. 안나돌리
'05.2.3 11:53 PM품위있게 잘 생겼네요...
저두 예전에 분양받아 볼까 엄청 고민했던
코카데... 정말 너무너무 잘 생겼어요~~~5. 최명희
'05.2.4 4:20 AM어.....우리두리하고이름이똑같네요...혈통은다르지만.....^^...넘 이뻐요
6. 마당
'05.2.4 12:21 PM어머 너무 잘생겼어요.
와.. 너므 이쁘다. 정말..7. 봉처~
'05.2.4 2:08 PM어~~ 진짜 잘생겼네요...
8. 미사랑
'05.2.4 3:29 PM혹 테라코타님이 훈련시킨것은 아닌지.....
카메라를 보는 모습에 스타의식이 있는것같이보여서......9. 안양댁..^^..
'05.2.4 9:23 PM호....멋있다...귀가 정말 멋있다...가끔 보여 주세요...^^정말 잘 생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1987 | [펌] 엄마가 사준 옷이 마음에 안드는 허숙희^^ 17 | 달파란 | 2005.02.04 | 3,041 | 41 |
| 1986 | 카파도키아의 자연에 놀란 날 4 | intotheself | 2005.02.04 | 1,619 | 15 |
| 1985 | 우리집 사고뭉치 두리~ 9 | 테라코타 | 2005.02.03 | 1,841 | 9 |
| 1984 | 새싹채소 1주일 조금 넘어서... 3 | sunnyrice | 2005.02.03 | 1,639 | 63 |
| 1983 | 새싹이 돋아났어요~^^ 5 | 미도리 | 2005.02.03 | 1,158 | 19 |
| 1982 | 난로이야기 4 | 우리는 | 2005.02.03 | 2,162 | 15 |
| 1981 | 웃겨서 퍼왔어요. 8 | 최은주 | 2005.02.03 | 2,426 | 45 |
| 1980 | 가장 큰 보물.. 내 아이 3 | 짱구유시 | 2005.02.03 | 1,651 | 15 |
| 1979 | 아들과 미니카트^^ 4 | heard | 2005.02.03 | 1,702 | 16 |
| 1978 | 중국의 황산(경치 감상하세요.) 6 | cherry22 | 2005.02.03 | 1,624 | 22 |
| 1977 | 콘야에 가다 5 | intotheself | 2005.02.02 | 1,225 | 14 |
| 1976 | 이 물고기들이 왜 그럴까요?(수정) 14 | jasmine | 2005.02.02 | 2,354 | 10 |
| 1975 | 이스탄불에서 만난 세 명의 소설가들 3 | intotheself | 2005.01.31 | 1,385 | 31 |
| 1974 | 무서운 아줌마들 8 | fobee | 2005.01.30 | 4,289 | 110 |
| 1973 | 일요일 아침에 보는 고갱 3 | intotheself | 2005.01.30 | 1,517 | 10 |
| 1972 | 엄마랑 스페인 여행 잘 다녀왔어요!! 21 | 날날마눌 | 2005.01.30 | 2,688 | 15 |
| 1971 | 자두네 이야기 4 | 이선네 | 2005.01.30 | 3,483 | 106 |
| 1970 | 자두네 이야기 3 | 이선네 | 2005.01.30 | 2,654 | 61 |
| 1969 | 자두네 이야기 1 | 이선네 | 2005.01.30 | 2,634 | 58 |
| 1968 | 자두네 이야기 | 이선네 | 2005.01.30 | 2,567 | 55 |
| 1967 | 자두네 이야기 2 | 이선네 | 2005.01.30 | 2,744 | 54 |
| 1966 | 남편과 만든 현관 10 | 성정숙 | 2005.01.29 | 3,724 | 52 |
| 1965 | 우리집에 눈이왔어요 13 | 성정숙 | 2005.01.29 | 2,383 | 31 |
| 1964 | 부산번개 사진(2) 16 | 프림커피 | 2005.01.29 | 2,751 | 26 |
| 1963 | 파묵칼레에서 페닉을 경험하다 4 | intotheself | 2005.01.29 | 1,323 |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