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7개월 반 된 아덜 임다..
어찌나 빨빨거리는지, 살 찔 틈이 없슴다.
게다가 언능 걷고 싶은지, 요즘은 앉아 있질않고, 서서 논다져....^^
물건 안잡고 혼자서 선지 보름정도 됐으니,아마도 음력 설전에는 걸을것 같슴다...
오늘 하루 웃는날,즐거운 날 되시구 행복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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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둥이 아덜임다...**웃는 하루 되세여~~^^*
무지개 |
조회수 : 1,409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1-07 12: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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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강아지똥
'05.1.7 6:11 PM잘~생겼네요..^^
2. 김혜경
'05.1.7 11:00 PM에구 이뻐라~~
3. kidult
'05.1.8 1:14 PM아~ 이뽀~ 쪽!쪽!쪽!
4. 레아맘
'05.1.8 9:42 PM오~ 7개월 반인데 아주 성숙한 모습이네요^^ 참 잘 생겼습니다 그려~
웃는 얼굴이 참 밝고 건강해 보이네요.....보고만 계셔도 좋으시죠? ^^5. 무지개
'05.1.8 10:54 PM강아지똥님, 김샘,kidult님,레아맘님, 고맙슴다.
잘 생겼단 소리,, 처음 듣네여~ ^^. 그나마, 딸래미보단 인물이 나은 겁니다...ㅋㅋ
아주 성숙해 보인다구여? 맞슴다.
태어나서부터 쭉~ 듣는말 : "어째,, 애기 같지 않고 다 큰애 같어..."
워쩐대유~~ 애가 애 같지 않아서....ㅋㅋㅋ
글구, 보고만 있어도 좋은거 맞슴다. 임신초부터 남편과 떨어져 혼자서 낳고 지금껏 기르다보니 더 애틋함다.
레아맘님, 레아 넘 이뻐여~ . 앞으로도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시고, 둘째 순산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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