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원농장 전경입니다.
포도가 싹이트고 있습니다.(4월 8일)
농장부부 신순규 장명숙의 일하는 모습
아들 지용이와 딸 도빈이의 농장일 고1 중3인 아들과딸은 토요일
에 집에 와서 농장일을 도와주고 일요일에 자취하는 곳으로 돌아
간답니다. 아이들의 도움이 큰힘이 되고 있습니다.
포도 곁가지 잘라내기 작업을 하였습니다.
포도옆에 나있는 곁가지 보이지요 (작업전)
곁가지를 잘라낸 후의 모습입니다.
적심하기전의 모습입니다.
적심후의 모습입니다.
포도꽃이 피었습니다.▶꽃송이에 하얀실같은것이 꽃입니다.
꽃이지면서 좁쌀만하게 알맹이기 생깁니다. 이것이 크면 우리가
먹는 포도가 되는것입니다.
포도꽃이 지고 결실을 맺었습니다.(5월 21일)
꽃이핀지 20일 정도 지난 모습입니다.(5월29일)
포도봉지 씌우기 전의 모습입니다.(6월 20일)
**포도송이 솎기를 하고 있습니다.
**포도송이 솎기를 하지 않으면 포도가 익는데 많은 지장을 초래
**하기 때문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또 송이 모양을 예쁘게 만들어
**야 하기 때문에 다른사람들에게 맡길 수가 없어서 도빈엄마 아빠
**둘이서 한답니다.(6월 20일)
포도가 착색되었습니다. (6월 26일)
포도봉지 씌우기(6월27일)
포도가 익기 시작한지 20일 정도 지난 모습입니다.(7월7일)
포도 익기 8월 30일
![](http://www.hi-farm.com/admin_farmer/imagedata/silmiwon112240img1.bmp)
포도수확 모습
포도 선별 모습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포도 한송이를 여러분이 드실 수 있는것입니다.
이렇듯이 모든 농산물이 농부의 수고와 땀으로 이루어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