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막 보고 82cook들어왔는데 너무 멋있어요.
고등학교때 하이틴로맨스 읽을때 느낌이라고 할까....
저는 이상하게 한국영화는 안보게 되는데 달마야 놀자(1편) 빌려봤다는 것 아닙니까.
박신양이 주연으로 나오거든요. 파리의 연인 끝나면 무슨 낙으로 살지요....
ㅋㅋㅋ 아이고~ 그새 언제 이런 따끈따끈한 기사를~
대단하십니다 쟈스민님~
덕분에 오늘본 드라마 복습 잘하고 갑니다~
에이~ 다음에는 수혁이도 좀 크게 찍어주세요.
근데요~ 전 파리의 연인만 보면 꼭 한번씩 울어요. 슬퍼서 슬픈게 아니라
감동적이고 아름다와서,,,, 님들도 그러세요?
하이고~미치것다 정말 ~어디서앙탈이야 앙탈이 ??ㅋㅋㅋㅋㅋㅋ왠일이니~정말 82쿡은 못하는게 없어요~안돼는게 없어요~정말 ~우리 언제 박신양한번초대합시다 이리 띄워주고 사랑해주고 열열한데 그냥지나치면 안된다고 ~이 수많은 팬들을 위해한말씀하시라고~ㅎㅎㅎ
연애 하는 사람모냥 가슴이 떨렸네요..
오늘도 파리의 연인
그시간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왜 예고편은 약올르게 안해준답니까?
다른거 다 포기해도 태영이 하나만 있으면 된다...
멋져요~~
벚꽃님 저도 오늘은 눈물이 글썽글썽..사랑이 아름다워서 글썽
수혁의 사랑이 안타까워서 글썽..
저도 나름 연애해서 결혼했는데..왜 저런 사랑이 부럽고..가슴저미고 그러는지..
다시 사랑에 빠지고 싶어지네요 ㅋㅋ
중독이네요...
전 아예 안 봤어요...구식이나요??
수혁이 가엾어요~~~
몇일전엔 약속이란 영화도 하던데 케이블에서.....
그 영화 보고 박신양에게 뿅~갔던 기억....
그때도 지금도 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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