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파리지엥]만 보세요.

| 조회수 : 3,009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4-07-17 23:37: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녜스
    '04.7.17 11:51 PM

    지금 막 보고 82cook들어왔는데 너무 멋있어요.
    고등학교때 하이틴로맨스 읽을때 느낌이라고 할까....
    저는 이상하게 한국영화는 안보게 되는데 달마야 놀자(1편) 빌려봤다는 것 아닙니까.
    박신양이 주연으로 나오거든요. 파리의 연인 끝나면 무슨 낙으로 살지요....

  • 2. 핫코코아
    '04.7.18 12:23 AM

    ㅋㅋㅋ 아이고~ 그새 언제 이런 따끈따끈한 기사를~
    대단하십니다 쟈스민님~
    덕분에 오늘본 드라마 복습 잘하고 갑니다~

  • 3. 벚꽃
    '04.7.18 11:16 AM

    에이~ 다음에는 수혁이도 좀 크게 찍어주세요.
    근데요~ 전 파리의 연인만 보면 꼭 한번씩 울어요. 슬퍼서 슬픈게 아니라
    감동적이고 아름다와서,,,, 님들도 그러세요?

  • 4. 알로에
    '04.7.18 12:44 PM

    하이고~미치것다 정말 ~어디서앙탈이야 앙탈이 ??ㅋㅋㅋㅋㅋㅋ왠일이니~정말 82쿡은 못하는게 없어요~안돼는게 없어요~정말 ~우리 언제 박신양한번초대합시다 이리 띄워주고 사랑해주고 열열한데 그냥지나치면 안된다고 ~이 수많은 팬들을 위해한말씀하시라고~ㅎㅎㅎ

  • 5. 밝은햇살
    '04.7.18 4:34 PM

    연애 하는 사람모냥 가슴이 떨렸네요..
    오늘도 파리의 연인
    그시간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 6. 최은주
    '04.7.18 11:39 PM

    왜 예고편은 약올르게 안해준답니까?
    다른거 다 포기해도 태영이 하나만 있으면 된다...
    멋져요~~

  • 7. 감자
    '04.7.19 12:09 AM

    벚꽃님 저도 오늘은 눈물이 글썽글썽..사랑이 아름다워서 글썽
    수혁의 사랑이 안타까워서 글썽..
    저도 나름 연애해서 결혼했는데..왜 저런 사랑이 부럽고..가슴저미고 그러는지..
    다시 사랑에 빠지고 싶어지네요 ㅋㅋ

  • 8. 경빈마마
    '04.7.19 12:11 AM

    중독이네요...
    전 아예 안 봤어요...구식이나요??

  • 9. 모란
    '04.7.19 2:45 PM

    수혁이 가엾어요~~~

  • 10. 칼리오페
    '04.7.21 9:50 PM

    몇일전엔 약속이란 영화도 하던데 케이블에서.....
    그 영화 보고 박신양에게 뿅~갔던 기억....
    그때도 지금도 다 멋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886 옥수수삼매 3 마야 2004.07.21 1,909 54
885 저는 태영이 안부러워요..ㅋㅋㅋ 24 여니쌤 2004.07.21 3,952 154
884 산골편지 --정말이지 가을엔 이러고 싶습니다. 6 하늘마음 2004.07.21 1,823 22
883 [re] 꿈꾸는데 돈 드나요~ 2 Ellie 2004.07.21 1,391 23
882 꿈꾸는데 돈 드나요~ 4 june 2004.07.21 2,344 46
881 왜... 이차를 보고 아라레 님이 생각 났을 까요? ^^;; 11 Ellie 2004.07.21 2,265 16
880 <펌>우리 강아지를 찾습니다! 14 Green tomato 2004.07.20 2,099 35
879 차 한잔에 힘내시길...^^* 8 경빈마마 2004.07.20 3,142 242
878 우리 아기 백일 됬슴다... 12 구텐탁 2004.07.20 1,502 12
877 이세상에서 누가 제일 이뽀? 3 재룡맘 2004.07.20 1,939 56
876 musee camondo, 커피 한잔 지참 필수!!!!!!!!!.. 27 technikart 2004.07.20 2,589 15
875 레아랑 쥴리랑 25 레아맘 2004.07.20 3,577 37
874 잠이 안오시면.... 8 jasmine 2004.07.19 2,541 19
873 친정 엄마가 만들어 주신 아기 이불 *^^* 16 오렌지피코 2004.07.19 2,597 19
872 빗속을 뚫고 우리는 달렸다,,강원도 평창,, 15 꾸득꾸득 2004.07.19 2,647 20
871 오늘 동네 공원으로 산책갔다가..꽃사진 6 tazo 2004.07.19 1,762 19
870 아버지는 누구인가? 4 재룡맘 2004.07.19 2,209 66
869 겨울바다 4 거북이 2004.07.19 1,800 18
868 부부란?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12 밤톨이맘 2004.07.19 2,460 12
867 수종사 12 Green tomato 2004.07.19 1,785 12
866 이쁜 간판 4 aristocat 2004.07.19 3,122 25
865 제형이가 마늘 찧어요. 7 경빈마마 2004.07.19 1,699 24
864 [파리지엥]만 보세요. 10 jasmine 2004.07.17 3,009 13
863 열매열매 열렸네.... 5 로로빈 2004.07.17 1,554 21
862 이쁜 청구서 2 재룡맘 2004.07.17 2,492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