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낮에 잠깐들렀다가
상가엘 들어갔지요.
기념품파는......
외국인도 왔다갔다
정말 북적거리는 상가였답니다.
날이더워 물을 찾으니...........ㅡ.ㅡ;
정말 이래도 되는걸까요?
조롱박달아놓은 쥔장을 귀엽다고 해야할까? ㅡ.ㅡ;;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헉~이럴수가...........ㅡ.ㅡ;
칼라(구경아) |
조회수 : 3,205 |
추천수 : 58
작성일 : 2004-04-20 23:56:21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살림돋보기] 장마철 주방수건의 눅눅.. 1 2013-08-07
- [요리물음표] 막걸리식초.... 2 2006-06-01
- [키친토크] 딸을 위한 아귀찜 5 2008-03-14
- [키친토크] 어쪄다 깜장 탕수육 6 2008-01-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거북이
'04.4.21 12:09 AM조롱박만 귀여워용!...*^^*
근데 쥔장은 엄청 미워지려고 하네요.2. 키세스
'04.4.21 12:35 AM정수기에 있는 빨간 글씨 '주의! 조심하세요.'가 아주 의미심장하게 눈에 들어오네요. -_-
3. solsol
'04.4.21 10:34 AM저두 조롱박만 귀엽네요
이사람 저사람 먹던걸루.. 찝집해서리
하긴 절에 가선 그바가지가 그바가진 채루다 먹으면서
왜 시내 한복판 인사동에선 그리 느껴지는 걸까요^^4. 푸우
'04.4.22 1:24 PM조롱박은 안보이고,,정수기가 넘 더러워요,,
밖이 저런데,,필터나 자주 갈까,, 의심스러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02 | 이렇게 웃어보아요. 12 | 또리방또리방 | 2004.04.23 | 2,585 | 43 |
101 | brocante 네번째 3 | 레아맘 | 2004.04.23 | 4,169 | 78 |
100 | brocante 세번째 6 | 레아맘 | 2004.04.23 | 3,267 | 89 |
99 | brocante 두번째 6 | 레아맘 | 2004.04.23 | 4,324 | 84 |
98 | [re] 나나님을 위한 꽃님이 스페셜! 7 | Green tomato | 2004.04.23 | 2,223 | 48 |
97 | 나나님을 위한 꽃님이 스페셜! 4 | Green tomato | 2004.04.23 | 2,589 | 75 |
96 | brocante(골동품+고물)시장의 접시들 16 | 레아맘 | 2004.04.23 | 3,190 | 61 |
95 | 그림의 떡..<19세미만 불가>-업그레이드완료 22 | 깜찌기 펭 | 2004.04.23 | 4,836 | 72 |
94 | 갑자기 그릇 자랑이 하고싶어졌어요. ^^ 11 | Goosle | 2004.04.23 | 4,005 | 153 |
93 | 무당벌레의 추억? 8 | 아침편지 | 2004.04.23 | 2,362 | 44 |
92 | 신제품 (첼로 앤틱6인식탁) 13 | 경빈마마 | 2004.04.23 | 4,103 | 62 |
91 | 알록달록이와 보라 12 | solsol | 2004.04.23 | 2,643 | 44 |
90 | 철쭉꽃과 쏘가리 3 | 이영미 | 2004.04.23 | 2,863 | 80 |
89 | 90년대가 정말 거기 있었을까.. 13 | katie | 2004.04.23 | 6,282 | 628 |
88 | 저두 살짝. 6 | 박해경 | 2004.04.23 | 2,880 | 62 |
87 | 재밌는 사진 3 8 | champlain | 2004.04.23 | 3,366 | 44 |
86 | 재밌는 사진 2 6 | champlain | 2004.04.23 | 3,081 | 61 |
85 | 재밌는 사진.. 8 | champlain | 2004.04.23 | 3,135 | 50 |
84 | 비내리는 남해 3 | 갯마을농장 | 2004.04.22 | 2,614 | 66 |
83 | 화려한 봄날 3 | 수와은 | 2004.04.22 | 3,177 | 137 |
82 | 비오는 날엔 빈대떡을.. 5 | 다혜엄마 | 2004.04.22 | 2,942 | 67 |
81 | 제가 올리는 법을 몰라서 그러나요 1 | 조용필팬 | 2004.04.22 | 2,262 | 67 |
80 | 지금 분명 가을이 아니건만 | 조용필팬 | 2004.04.22 | 2,516 | 76 |
79 | 식당에 갔다가.... 14 | 솜사탕 | 2004.04.22 | 3,369 | 47 |
78 | 경빈이네 가마솥 보세요... 42 | 경빈마마 | 2004.04.22 | 3,912 |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