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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요즘은 일년의 계획을 세우는 시기라 자주 들리지를 못하네요.
그래도 좋은글과 사진 정보는 얻고 있고요..염치 없게도..ㅎㅎ
눈 뜨면 바다요..눈 감아도 파도소리 들리는...이곳이 저가 사는 곳이며
오른쪽 옆에 보금자리가 있답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한데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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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4.4.23 9:17 AM
이 노래 듣고 있으니 마음이 아파요.
왠지 모를 슬픔에......... -
'04.4.23 11:47 AM
처음 듣는 노래인데 가슴이 괜히 찡하네요.
이상하죠? 저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요?
사진속 풍경 너무 낭만적이네요, 평화롭구.
전 남해바다는 한번도 안 가봤는데....
갯마을농장님 낭만적인 그림과 노래 잘 감상햇습니다. -
'04.4.23 7:42 PM
어머 정말 비가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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