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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렇게 웃어보아요.

| 조회수 : 2,585 | 추천수 : 43
작성일 : 2004-04-23 22:37:49
8개월된 저희 아이예요. 벌서 이빨이 여섯개나 나고 붙잡고 일어설 줄도 안답니다. 이쁘죠?
또리방또리방 (yousujin)

결혼 3년차에 귀여운 첫 아이를 낳고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는 직장맘입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우
    '04.4.23 10:43 PM

    에공 예뻐라,,~~

  • 2. 깜찌기 펭
    '04.4.23 10:49 PM

    넘 귀여워요~ ㅎㅎ

  • 3. 치즈
    '04.4.23 10:50 PM

    보는 순간 웃음이 절로 나와요.^^

  • 4. champlain
    '04.4.23 11:07 PM

    진짜 선하고 천진한 웃음이네요..
    이런 웃음 보면 하루 피로가 싹~~
    튼튼하게 잘 크거라...

  • 5. 키세스
    '04.4.23 11:44 PM

    아~~~ ^ㅇ^

  • 6. 기쁨이네
    '04.4.24 12:22 AM

    놀고 있던 우리 아이들 다 오라고 해서 같이 크게 웃었답니다.^^

  • 7. 레아맘
    '04.4.24 12:23 AM

    웃는 사이로 보이는 이빨하며..예쁜 눈웃음...
    이뻐요~

  • 8. 김혜경
    '04.4.24 12:25 AM

    하하...넘넘 이뽀요.

  • 9. 쵸콜릿
    '04.4.24 1:09 AM

    ㅎㅎㅎ인생에서 제일 좋은때다

  • 10. 쭈니맘
    '04.4.24 3:10 AM

    귀여워~~~~요~~~~

  • 11. 은맘
    '04.4.24 8:47 AM

    하하핳

    아가가 저랑 같이 보고 웃었어요. ^^

  • 12. lois
    '04.4.26 2:25 PM

    히야... 웃는 얼굴을 보는 순간 마음까지 환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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