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신제품 (첼로 앤틱6인식탁)

| 조회수 : 4,103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4-04-23 15:09:04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수빈가구 신상품6인용 식탁입니다.



제품명 : 첼로6인식탁
색상    : 앤티크 브라운


크기    : 6인용 식탁  1740*1000*750


          :  사이드의자  530*570*1025


           : 팔걸이의자  680*570*1025


가격   : \1,500,000원(의자6개와 유리포함)




++++++++++++++++++++++++++++++++++++++++++++++++++++++++++++++++++++
작년에 고급신제품 6인용을 잡아놓고 일을 못하다가 ...
이번에서야 10조가 완성이 되어 나왔습니다.

수빈가구 앤틱 제품중에 최고급으로 나왔구요.
그래서 길이도  1미터 74나 됩니다.
폭은 1미터이니.... 상당히 큰편에 속합니다.

출고가보다 20% 할인가격입니다.

먼저 10조가 나왔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선생님께서 진작 회원님들께 소개하지 그랬냐고 말씀 하셨지만
그 동안 공장에서는 메이커 가구 대리점에만 납품을 해 왔기에 상도의상 거래처때문에
가격을 오픈하고 판매를 할 수 가 없었답니다.
워낙 동남아시아 수입제품들이 물밀듯이 들어와...지금의 가구 시장은 엉망이 되어가고 있지요 ...
그러니 저희 같은 영세 제조업들은 정말 피 눈물 흘릴 수 밖에 없답니다.

5월 초순에는 콘솔 셋트가 나옵니다.
그리고 중순경에는 매화풍의(비슷한..) 브라운 앤틱으로 6인,4인용이 나올 예정이옵니다.

그때 나오면 또 소개하겠습니다.

참~~~~!! 그리고 분말가루에 이어 청국장환도 만들었답니다.
가루 드시기 힘들 분땜에 만들었으니 관심가져 주시기 바래요.

감사합니다.

031-914-6958   011-9711-5344  연락처를 남깁니다.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은 쑥스러워..
    '04.4.23 4:10 PM

    아,일등이다.히~히~
    경빈님의 식탁가격 너무나 합리적이라,소개하고픈데,주변에 개비하겠다는 사람이 없네요.흑,흑,흑..물론 저는 3년전에 엄청난 거금을 투자해서 6인용샀지요.울 집에서 최고로 비싼 가구입니다.아무래도 바가지...장식장이나,다른 가구는 계획이 없으신지요.....

  • 2. 쵸콜릿
    '04.4.23 4:26 PM

    어제 싸이트서 이거 보고 침만 꼴깍 삼켰어여~~~
    들여놓을곳이 없는 비애 ㅠ.ㅠ

  • 3. 깜찌기 펭
    '04.4.23 5:47 PM

    마마님네 가구볼때마다 돈모아야지.. 생각합니다. ^^;

  • 4. sooya
    '04.4.23 5:56 PM

    내년 2월에 이사하는데 그때도 살 수 있을까요???
    미리 사놀 수도 없구 흑흑~

  • 5. 푸우
    '04.4.23 6:31 PM

    침만 흘리고 가요,,
    넘 엔틱하네요,,

  • 6. 쭈야
    '04.4.23 9:34 PM

    골져스 그 자쳅니다.~

  • 7. 아테나
    '04.4.23 11:31 PM

    너무 예쁘네요
    경빈마마님 저 돈벌어서 집옮기면 살께요

  • 8. 방울이엄마
    '04.4.24 12:50 AM

    큰 가구말고 작은 소품같은 것은 안 만드시나요?
    저두 얼마전에 식탁을 사서..
    좀 더 기다릴걸 하고 후회를 합니다....

  • 9. 경빈마마
    '04.4.24 12:59 PM

    소품은 없네요..미안합니다.

  • 10. 지성조아
    '04.4.24 7:14 PM

    요며칠전 전화했었던.... 첼로 4인용부탁드렸던... 기억하실라나..
    사장님께서 5월중순이나 되어야한다고 T.T... 어찌어찌 6인용에 맞춰보려했는데 암만해도 식탁밑으로 기어다녀야할판이라 도저히 안되겠고...... 아무튼 전 무조건 기다립니다. 언제까지 식탁다리붙잡고 밥먹냐는 남편의 성화를 누르고 기다리고 있으니 빠른시일내 4인용 만들어 주세요.첼로도 좋고 매화도 좋고.....이럴줄알았으면 좀 천천히 망가뜨리는건데...흑흑흑...

  • 11. champlain
    '04.4.26 10:07 AM

    경빈님..저도 여기저기 한국에 아는 사람들에게 소개해 드릴께요.
    넘 이쁘네요..

  • 12. 경빈마마
    '04.4.26 10:48 AM

    네~그래주세요..
    감사합니다. 남편님께 죄송하네요...^^

  • 13. 경빈마마
    '04.4.26 10:50 AM

    챔불레인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04 노래 한곡조 들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갯마을농장 2004.04.24 2,273 45
103 우리집 꽃자랑.(날~좀 보쏘) 11 집이야기 2004.04.23 2,766 44
102 이렇게 웃어보아요. 12 또리방또리방 2004.04.23 2,585 43
101 brocante 네번째 3 레아맘 2004.04.23 4,169 78
100 brocante 세번째 6 레아맘 2004.04.23 3,267 89
99 brocante 두번째 6 레아맘 2004.04.23 4,324 84
98 [re] 나나님을 위한 꽃님이 스페셜! 7 Green tomato 2004.04.23 2,223 48
97 나나님을 위한 꽃님이 스페셜! 4 Green tomato 2004.04.23 2,589 75
96 brocante(골동품+고물)시장의 접시들 16 레아맘 2004.04.23 3,190 61
95 그림의 떡..<19세미만 불가>-업그레이드완료 22 깜찌기 펭 2004.04.23 4,836 72
94 갑자기 그릇 자랑이 하고싶어졌어요. ^^ 11 Goosle 2004.04.23 4,005 153
93 무당벌레의 추억? 8 아침편지 2004.04.23 2,362 44
92 신제품 (첼로 앤틱6인식탁) 13 경빈마마 2004.04.23 4,103 62
91 알록달록이와 보라 12 solsol 2004.04.23 2,643 44
90 철쭉꽃과 쏘가리 3 이영미 2004.04.23 2,863 80
89 90년대가 정말 거기 있었을까.. 13 katie 2004.04.23 6,282 628
88 저두 살짝. 6 박해경 2004.04.23 2,880 62
87 재밌는 사진 3 8 champlain 2004.04.23 3,366 44
86 재밌는 사진 2 6 champlain 2004.04.23 3,081 61
85 재밌는 사진.. 8 champlain 2004.04.23 3,135 50
84 비내리는 남해 3 갯마을농장 2004.04.22 2,614 66
83 화려한 봄날 3 수와은 2004.04.22 3,177 137
82 비오는 날엔 빈대떡을.. 5 다혜엄마 2004.04.22 2,942 67
81 제가 올리는 법을 몰라서 그러나요 1 조용필팬 2004.04.22 2,262 67
80 지금 분명 가을이 아니건만 조용필팬 2004.04.22 2,516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