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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관리자님께 건의합니다.

| 조회수 : 3,511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8-05-02 17:41:19
저는 82쿡을 참 좋아합니다. 거의 빠져있다시피 하죠.
히트레시피도 좋고, 키친토크도 좋고, 회원장터에서는 가끔은 실패도 하지만 정말 좋은 먹거리를 싸게 구입할 수도 있고 기타 등등 참 좋아요.  그러다가 자유게시판을 보게 된후로는 사람들의 애환도 같이 느끼고, 기쁨도 같이 하는 친구같은 게시판이구나 하고 참 좋았어요.

최근 자유게시판의 분위기를 아십니까. 정말 뭐하는 짓들인지 모르겠네요. 무슨 선동장인것 같아요.
82쿡 자체가 다 정내미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냥 잔잔한 사는 얘기들 하며 지내면 안될까요.
지나친 정치적 선동은 자제하도록 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이런걸 쓰는것도 또 돌맞을 짓이겠죠.  자유게시판에 글올리려다가 정말 꼴도 보기싫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이층버스
    '08.5.2 5:44 PM

    정치적 선동이라구요...
    선동의 단어 뜻을 진정으로 아시고 말하신 겁니까?
    자게에서 이외수 검색해서 보세요.

    님 같은 분 때문에 앞으로 광우병 관련 글 올릴 때 익명의 자게 말고 이 게시판에 올려야겠네요.

  • 2. 열쩡
    '08.5.2 5:47 PM

    그만큼 다들 심각하게 여기는거지
    누가 누구를 선동하려고 하는건 아닙니다.
    저도 따로 글을 올린적은 없지만 '쇠고기'라는 말만 들어가도
    바로 미친소 수입이 떠오르는걸요.
    사람들 마음이 그렇게 흘러가는걸 어쩌겠어요.
    운영자가 삭제할 수도 없는거고.

  • 3. remy
    '08.5.2 5:50 PM

    정치적인게 아니라고 보는데요..
    우리 먹거리에 대한 일이니 82에서 거론되는 게 어색하지 않다고 봅니다.
    수출입에 대한 국가간의 조정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니
    앞으로 소고기 말고도 다른 품목으로 우리의 식탁을 위협하는 일이 많아질 것입니다.
    현재 세계는 식량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소고기에 밀려 콩, 옥수수, 밀에 대한 문제는 뒷전이지만,
    다행히 우리나라는 쌀은 자급이 가능해서 당분간은 큰 문제가 없을듯하지만
    국제적으로 콩과 옥수수, 밀은 현저히 생산량이 떨어져서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계의 곡창지대라 알려진 아시아에서 쌀의 생산량 저하로 굶어죽는 사람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정보산회니 우주진출이니 최첨단이니 이런거에 밀려난
    농수산축산업등 1차 산업에 대한 무관심에 의해 벌어진 일이죠.
    님은 이 문제가 정치적인 것이라고 보시는지요..
    님의 아이들이 성인이 될때 어쩌면
    차보다 컴퓨터보다 더 비싼 값에 쌀을 사야할지도 모릅니다.
    님처럼 먹거리 문제를 정치라고 보신다면요.

  • 4. 혀니랑
    '08.5.2 6:47 PM

    사람들의 애환을 같이 느끼신다는 분이 이러심 곤란하지요.........
    지금 대한민국에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을까요?

  • 5. 미세스김
    '08.5.2 7:14 PM

    생명과 관련된 것이니 다들 이러는거겠지요... 사실 광우병을 떠나서 (그런병이 없다더라도) 미국의 도축영상 보고나서는 미국 소고기 먹기 싫더라구요 원래도 안먹긴 했지만 .
    가축이 도축될때 느끼는 분노와 공포가 그대로 세포속에 보존된다 하더라구요 전 그말 들은 이후로 안봐도 어땠을지 상상이 가는데 그런 고기 먹고 싶지 않아 거의 채식주의자가 된것 같아요
    왜 먹는것으로 국민들을 이렇게 사지로 내모는지 정치란 그래야 하는것인지 갑자기 무정부주의자가 되고 싶어질정도랍니다

  • 6. 데이지
    '08.5.2 7:59 PM

    아직도 사태파악이 전혀안되고있는사람이 있구만요...
    정치적선동? 기가차서 말도안나오내...
    지금 일어나고있는일은 생명과 직결된 문제란말이요...
    열심히 글 올려주시는분들 할일없고 한가해서 그러는줄 아시오?
    진정 돌맞을짓 맞소이다!!

  • 7. 권경희
    '08.5.2 8:12 PM

    이게 어떻게 정치적 선도입니까?
    돌 던집니다.

  • 8. 티파니
    '08.5.2 8:16 PM

    실명제로 자기 말에 책임지는 제도로 전환했으면 좋겠습니다..
    근거도 확실치 않은 얘기를과장하거나 무조건 퍼뜨리고
    나와 다르다고 인격무시하고 몹쓸 말하기..
    그대로 복사했다가 시간이 흐른 후에 다시 꺼내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극단적인 선동으로 인터넷을 조작하려는 세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9. 산.들.바람
    '08.5.2 8:29 PM

    영선맘 님....한편으로는 그리 말씀하시는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1979 년 10.26 사태가 일어나서 군사독재를 하던 박정희가 죽었습니다.
    아무 죄가 없던 사람을 끌어다 정치적인 더러운 목적으로 고문하고 죽여도
    누구하나 대놓고 이야기를 할 수 없었던 그런 공포의 18년에 걸친 독재시절이었지요.

    그 후의 혼란...학생들의 데모가 줄을 잇고, 대머리의 철권통치가 시작될 때까지
    그런 학생들의 데모를... 비죽거리며 바라보던 시선이 많았습니다.
    저 역시 지금의 영선맘 님처럼 처음에는 다소 까칠한 시선으로 학생들을 바라보기도 하였답니다.

    그렇습니다. 당장의 조용함이 중요하고 내 가게의 장사가 중요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입을 닫고 그 자리에 조용히 머물렀다면...
    현재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것의 상당부분은 아마도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다소 소란스럽고 들끓는 것 같아도, 그 것이 백성의 소리이며
    그만큼 다급한 일이 생겼다는 반증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그저 지켜보아주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정말 외람된 권유일지 모르나...
    좌파, 우파를 떠나서 그리고 지지하는 정당을 떠나서, '진실'이라는 것을
    한번 찾아 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자게에서 '진중권'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하여 보시면...
    그 분이 쓴 글들이 있으니, 마음을 여시고 하나하나 꼼꼼히 새겨 보시기를 바랍니다.

    누구의 이야기가 일관성이 있고 객관적인지....그리고
    누가 논리적인 근거에 기반하고 있는지 둘러 보신다면,
    좀 더 다른 시각을 갖게 되실 것 같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유시민 님이 '항소이유서'에서 인용한 네크라소프의 경구로
    저의 주제넘는 말씀을 접겠습니다.

    '슬픔도 분노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조국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 10. 화요일
    '08.5.2 8:59 PM

    깨닫지 못하는것...느끼지 못하는것......

    그건 거절과 같다...........


    님같은 분을 보면 드는 생각입니다.

  • 11. 해바라기
    '08.5.2 9:08 PM

    이 시점에 잔잔한 사는 얘기를 할 여유가 되시는게 부럽습니다.

    본인과 본인 가족들과 우리동포들은 지금 죽을동 살동입니다..

  • 12. 롯데불매.미친소반대
    '08.5.2 9:11 PM

    참 재밌어요.
    먹고사는 문제를 왜 신선놀음 정치라고 생각하죠. 아니죠. 똥물정치라고 합시다.
    소소한 무엇요. 바람나고 촌지넣고 가방사고 여행가는 것요?
    올리세요. 올리고 싶은 글 올리시면 되지
    다른 누군가가 올리는 글에대한 물관리? 는
    유신체제에나 어울리는 시각입니다.
    자유게시판입니다.
    이전의 82와 다르다면 이유가 있는 겁니다. 한 사람 두사람이 모인 곳이 아닙니다.
    다음에 님이 오래오래 건강하다면
    여기 모인 다른 분들이 이만큼 분노하고 다른 곳에서 행동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전경.경찰.군인에 보낼 . 혹은 보내버린 아들이 없다는게 감사할 지경입니다.
    아 참..
    건의. 건의는 자유입니다. 좋을데로 하세요.
    허나 그것이 받아들여진다면 여긴 공산주의입니다.
    언론이 통제되고 스스로의 의사를 자유롭게 발현할 수 없는 곳이 되는 겁니다.

  • 13. 카즈야
    '08.5.2 9:38 PM

    어디 외국사는 교포이신가봐요?
    저도 외국살면 한가롭게 빵이나 굽고 레시피나 연구하고 애환도 나눠볼거같네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전 한국에 살고있어요
    우리아이가 먹을 음식에 더러운것이 들어온다하니 눈에 뵈는게 없군요
    다양한곳에서 글 퍼오는 재주가 없어서 자게에 특별히 쓰는것은 없지만
    곳곳에서 귀중한 글 가져오시는거 감사하게 읽고있어요
    님글 보니 그런말이 생각나네요
    마리앙트와네트가 그랬다죠, 왜들난리야 빵이없으면 과자를 먹으면 될것아니야..
    온실속에서 계속 평화롭게 사시길바랍니다

  • 14. 점세개
    '08.5.2 9:39 PM

    뉴스듣다보니 한나라당에서 광우병소 이야기하는걸 정치적선동이라하네요.
    한나라당은 광우병 소 안드실수있는 무슨 묘안이라도 계신가요?
    아니면 따로 한나라당 사람들만 백신을 맞기로 하셨습니까?
    정치적 선동이라니요.
    저 혼자 사는 세상이라면 저도 그냥 무시한다니까요.
    하지만 내 아이가 있잖아요.
    영선맘님도 영선이라는 아이가 있으시잖아요.
    우리아이들을 생각합시다.

  • 15. 별꽃
    '08.5.2 9:58 PM

    선동장이라.........

    원글님 생각하니 마음이 막막합니다.

    돌 던집니다.

  • 16. 자작나무
    '08.5.2 10:00 PM

    와우.... 놀라워요...
    이런 생각을 하실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라워요.
    광우병에 대해 제대로 알기나 하시면서 이런 글 쓰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 17. dori
    '08.5.2 10:30 PM

    모르고 있던 내용을 알게되어
    무척 감사하게 느낍니다.
    물론 잘못된 사실의 내용도 있다고 생각해요
    오늘 남편과 광우병에 대해 이야기하다 말다툼을 하였어요
    남편은 잘 모르더라구요
    저도 며칠전까진 잘 몰랐구요
    지금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광우병이 우리에게
    얼마나 치명적인것인지는 알지요
    자주들어오는 사이트를 통해 광우병에대해 알게되어
    너무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
    여러분 선동이란 단어는 쓰지 맙시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거지 선동은 아니라 봅니다.
    이제 우리의 의식이 누가 등떠민다고 떠밀리는 시대는 아닙니다.
    아직도 우리가 제대로 알지못하고 있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알게된 내용을 걸러서 받아들이면 됩니다.
    암튼 우리의 앞날을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시위에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 18. 야시시
    '08.5.2 11:15 PM

    저싸람이 자다왔나?

    분위기파악 좀하시죠?

    눈꼽이나 띠시고.....

    지금 이렇게라도 안하면 안된다는걸 모르는건지...원 아! 답답해 아주 딧꼴떙겨서 돌아가시것네

    색다른 글 보고 싶으면 딴싸이트 눈팅하시던지 ㅉㅉ

  • 19. 야시시
    '08.5.2 11:17 PM

    아나~딴데 로 넘어갈려다 또 열받네

    지금 어린학생도 이문제 바로 잡아야한다라고 하는데

    자다일어나서 지금 ㅡ요즘말로 ,뭐라 씨부려쌋노 ㅉ

  • 20. 그녀를 위해
    '08.5.2 11:21 PM

    원글님의 글에 보이는
    "정치적 선동"이라는 표현이야말로
    지금 정치꾼들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입니다.

    님은 객관적인 시선으로 사태를 바라보신다고 생각하시지만,
    저 같은 사람들은 원글님이 어떤 정치적 영향으로 인해
    이번 사태를 색안경을 끼고 보고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거의 스무개나 되는 게시판 중
    겨우 자게 하나인데, 조금 너그러움을 보이시지요.

  • 21. 미찌
    '08.5.2 11:35 PM

    전 하나도 놀랍지 않아요. 이명박 대통령 될 때 이미 다 놀라버려서요.

  • 22. 상큼한레몬걸
    '08.5.2 11:48 PM

    님같은 분들을 두고 이외수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지요 무식을 갑옷처럼 두르고 있다 라고
    정치적 선동의 뜻이나 아십니까?

    님의 가족이 광우병에 걸려서 미쳐 죽어나갈때에도 잔잔하게 오늘은 무엇을 먹었다 라면서 글올리시렵니까?님같은 분들이 같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참으로 부끄럽네요

  • 23. 브룩쉴패
    '08.5.3 12:00 AM

    영선맘님..뭐하는 짓들.....이라니오
    뭐하는 짓인가 하면요 비참한 병에 걸려 일찍 죽지 않으려는 몸부림이랍니다.
    더구나 내가 낳아 놓은 내 자식들이 위험한데
    어미로서 어찌 흥분하지 않겠습니까.
    잔잔한 사는 얘기....좋지요.
    그런데 앞으로 잔잔하게 살 수 있을것 같지 않아서 이런답니다.

  • 24. 벼락치기여왕
    '08.5.3 12:29 AM

    돌맞을 짓인건 아시나보네요..
    그냥 조중동 신문보면서 우아떨며 사세요.
    지금 상황이 정치적 선동으로 보인다면 아마 요새 인터넷 어딜가도 님은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 25. 르미
    '08.5.3 12:39 AM

    "최근 자유게시판의 분위기를 아십니까. 정말 뭐하는 짓들인지 모르겠네요. 무슨 선동장인것 같아요.
    82쿡 자체가 다 정내미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냥 잔잔한 사는 얘기들 하며 지내면 안될까요.
    지나친 정치적 선동은 자제하도록 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이런걸 쓰는것도 또 돌맞을 짓이겠죠. 자유게시판에 글올리려다가 정말 꼴도 보기싫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다른 걸 다 떠나서, 쓰시는 단어들이 잔잔한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하는 분이라 믿기 어렵네요.

  • 26. 문라이트
    '08.5.3 12:51 AM

    원글님 그런 불평 마시고 차라리 지금에라도 게시판에 소소한 원글님의 일상을
    올려주시면 되잖아요. 무슨 가방 살까요 정도로...뭐 이런 걸 원하신다며요.
    글은 읽어드리되 답글은 좀 힘들겠네요.

  • 27. 시우랑 함께
    '08.5.3 12:51 AM

    정말 먹거리를 소중히 생각하는 82 사람들 이기에 그만큼 미친소 이야기는 중요한 거라 생각합니다.
    평소 사드신다는 정말 좋은 먹거리들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28. 유리그릇
    '08.5.3 1:07 AM

    이분 딴나라 별나라 분이네요
    허허..

  • 29. Mrs.Park
    '08.5.3 1:59 AM

    원글님 알바 아닐까요??

  • 30. 푸른하늘
    '08.5.3 2:10 AM

    여기요...돌 던질께요...휘~~~~~익~~~!! 퍼~~억~~~!!!

  • 31. 푸른하늘
    '08.5.3 2:12 AM

    더해서요...그냥 여기 오시지 말고 혼자 블로그하세요...

  • 32. 예쁜솔
    '08.5.3 5:20 AM

    요리 사이트에서
    쇠고기 문제를 이야기 하는건데...

  • 33. 롤리팝
    '08.5.3 8:56 AM

    기가차서...........딴데가서 잔잔하게 수입소고기 곱창, 뼈 드시면서 사는 얘기 하세요.....

  • 34. 보석비
    '08.5.3 9:06 AM

    아아
    맘 맞으세요
    님의 닉네임이 저를 더 맘아ㅍ프고 섬찍하게하네요
    먹거리에 관심을 두고
    내아이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엄마라면 어찌 이런글을 ㅠ ㅠ

  • 35. 콩2맘
    '08.5.3 9:52 AM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오네요.
    돈 디게 많으신가봐요. 쇠고기도 mb가 추구하는 와규만 사드실 수 있는..
    남 사는거 구질구질해 보이고 선동적으로 보여 짜증나시면 와규 동호회로 가세요.
    가서 와규 추구하시는대로 잔잔하게 와규 조리법, 와규 구입처, 와규 싸게 사먹는 법,
    와규 일본서 공구하는 법 등 공부해서 잔잔하게 잘 사세요.
    글고 부기 거기선 자녀이름+맘 이란 아이디는 지양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나중에 아이가 커서 역사를 알게죄면 엄마가 한 행동들을 뭐라할까요?
    하긴, 와규먹고 큰 아이는 역시 와규만 추구할라나....
    진정 씁쓸합니다.

  • 36. 하백
    '08.5.3 10:07 AM

    이 아줌마는 벌써 미친소 자신거 아닌가?
    갑자기 것도 왜 닉넴 다 공개하면서 돌을 맞는거요?
    히트 레시피 키친 토크 싸고 좋은 먹거리요?

    아직 상황 파악 안되시나 본데 지금 우리가 매일 먹는 먹거리 얘기 하고 있는 거에요 아줌마!!!!

    당신 아이가 광우병 소 먹고 10년 쯤 뒤에 뇌에 구멍 숭숭 뚫려 침 질질 흘리다 죽는 꼴 보기 싫으면 입이나 다물고 계세요 괜히 욕 얻어 먹지 말고....

    갑자기 이외수 님이 한 얘기가 생각나네요

    무식이 갑옷처럼 몸을 감싸고 있으니 무엇이 걱정이겠어요.........

  • 37. 꽃바구니
    '08.5.3 10:17 AM

    무식이 갑옷처럼 몸을 감싸고 있으니 무엇이 걱정이겠어요......... <---- 제 말이...ㅠ
    무식하면 용감한 거!! 불변의 진리네요!!

  • 38. 지윤
    '08.5.3 10:20 AM

    영선맘님 어쩌나요...
    MB가 정치를 못하는 날이 올 때까지 시끄러울 것 같아요.

    예전에도 아줌마들은 아이들의 건강이 달린 문제는 더욱 예민 했거든요.

    그런데 요즘의 82는 그것말고도 여러 방면에서 글을 달아 주셔서 아이들 문제에만 열받는 정치적이지 못한 덜 떨어진 아줌마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는 사이트가 되어 갑니다.

    MB가 뭘 해도 이젠 걱정이 안됩니다.
    똑똑한 아줌마들이 많아서요.

    MB에 충성하지 않은 82같은 사이트가 별로 없는 것이 불만인 우리들이 남아서 지킬테니 영선맘님은 다른 사이트에 놀러가셔서 잔잔하게 사세요.

    영선이에게는 그냥 아무말도 마세요.
    나중에 영선이가 커서 영선맘님을 한심하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 39. 민들레
    '08.5.3 10:46 AM

    자기가 쓴글에 댓글이 얼마나 달리나 보려고 일부러 그랫나?

    자기도 엄마인데 여자인데 그런 식품 먹고 먹이고 싶어서 그러나

    분명히 2번 찍은 인간.....손가락 비틀어 버리쇼

  • 40. 연주
    '08.5.3 11:09 AM

    허허~~ 통제라~~

  • 41. 풀방구리
    '08.5.3 11:34 AM

    지나친 정치적 선동이라....휴~~~~~

  • 42. 사랑이
    '08.5.3 11:47 AM

    의견을 표현한걸 가지고 너무들 댓글단 내용이 심하네요.
    대한님국 어느누구도 광우병에대한 공포에서 자유로울수 없고, FTA 쇠고기협상 찬성하는사람 없습니다.
    그래도 표현할수 있는걸 너무 무시하고 있네요.
    분명 원글님이 광우병이 좋아서 그런건 아닐텐데...

  • 43. Don't worry
    '08.5.3 11:53 AM

    우리가 당장 먹고사는 문젠데, 이게 정치적 선동인가요?
    2mg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 분이 있다니, 신기합니다.
    관리자님께 82정내미 떨어지신 분은 강퇴해드리라고 건의드리고 싶네요.

  • 44. 리비아
    '08.5.3 12:01 PM

    조중동 좀 그만보세요....토씨하나 안틀리고 정치적선동....풉
    어째 이부류들은 글재주도 없어보여 더 딱하네요

  • 45. ⓧ 이층버스
    '08.5.3 12:19 PM

    저도 그렇고 댓글에서도 지나친 점이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치적 선동이란 말이 몹시 불편했습니다.
    사실 전 그다지 정치적 인간이 못됩니다.
    선거,,,할까 말까 겨우 망설이다가 그나마 인간적으로 좀 호감가는 ㅠㅠ
    사람에게 찍었구요,
    명박이와 한나라당은 싫지만 그렇다고 뚜렷하게 정치색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아는 선배가 민노당이나 진보신당이 하는 일에 성금이나 뭐 좀 부탁하면
    그 선배 피해다녔습니다.
    선거때 자유게시판이 떠들썩한 것도
    노무현이 무슨 포럼에서 예언을 했다고 떠들썩 한 것도 사실 마음에 안듭니다.
    그런데요,
    민영화도 그렇고 독도도 그렇고 이런 미친놈을 봤나..싶긴 하지만
    정치적으로 뭔가 액션으로 연결되지는 않더라구요.
    그저 에이씨. 이민이나 갈까부다..하는 남편 옆에서
    난..이민은 정말 싫단 말야....다림질도 못하고(미국)....청소도 못하고..(호주)ㅠㅠ
    그런데요,이상하게 이 광우병 문제만은
    도저히 견딜수가 없더군요.
    며칠째 장도 못보고 있습니다. 심난해서요.
    애들이 단기 방학이라 집에 있는데 당장 다음주부터 급식인데 한숨만 나오구요.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일인지 자주자주 자유게시판을 보게 되더군요.
    그리고 제가 아는 어떤 인터넷 사이트보다도 82자유게시판의 정보가 빠르고, 다양하고, 국제적이고, 전문적인 것도 놀랐습니다. 물론 중복되고...확인되지 않는 사실로 과장된 정보도 있었지만 그런 것들을 충분히 읽고 판단할 다른 정보들이 더 많더군요.

    자유게시판이 광우병으로 도배! 되는 것도 마음속으로 찜찜했고
    그 와중에 다른 주제로 글 올라오기도 하는데, 그런 글에게 지금 이런 시국에 무슨 한심한 고민이냐..이렇게 댓글 다는 것도 못마땅했습니다.

    하지만 나 말고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광우병에 관심이 많으니 뭔가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하는 기대도 되더군요.
    대형마트에서 팔까 말까 망설이는 것도
    국회의원들이 반대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것도
    다 82자유게시판같은 민심을 읽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에휴....저도 자유게시판에서 시시콜콜 알콩달콩 사람사는 이야기나 읽고 싶습니다.

  • 46. 콩2맘
    '08.5.3 12:38 PM

    저도 잔잔하게 사는 이야기나 나누고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과연 '사는 이야기'란 무엇일까요?
    이 세상엔 각양각색의 사람이 있고 각양각색의 이견들이 있습니다.
    우리 각자의 사는 이야기가 다 다른다는 건 둘째 치고 인터넷이란 공간에서
    자기 의견을 드러낸다면 다른 그 누구도 의견을 드러낼 권리가 있다는 것을 주지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동의자도 반대자도 나올수 있죠.
    다 의견이 다르니까요.
    의견 그냥 표출하세요.
    '다른 사람들'은 아마도 계속 '다른 의견들'을 올릴 것입니다.
    스스로 옳다는 치기어린 소신이나 확신이 아닌 생존에의 문제에서 오는 공포로 말이죠.

    한심한 고민이냐...글세요..그렇게는 말할수는 없죠.
    갠인이 처한 입장이 다 다르니까요.

    그냥 자기 의견 개진이 자유롭듯 남 의견도 개진 가능하다.
    이렇게 생각해 주시고 그 못바땅한 마음을 다스려 보시지요.
    어디 세상이 자기 맘대로만 살아지던가요...
    참..피식입니다..

  • 47. 달구네
    '08.5.3 12:56 PM

    정말 화가 나는 글이네요.
    그렇게 꼴보기 싫으면 이 사이트 오지 않으면 그만 아닌가요?
    영선님이 원하는 잔잔한 사는 얘기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영선님 자식이 미친소 먹고 머리에 구멍이 뚫리고 나서도 그런 말씀이 나올 지 궁금하네요.
    지금 쇠고기 하나만 문제인가요?
    국민 전체의 생존권이 이모 저모로 위협받고 있는 판국에 이런 말씀이 나오는지 참 그 의식 수준이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다들 거품물고 떠드는 건, 결국 영선님이 말하는 "잔잔한 사는 얘기"가 일상이되는 평화로운, 정상적인 삶을 만들기 위해 목이 터져라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언젠가 이 비정상적인 국면이 수습되어 상직적이로 정상적인 시절이 다시 오거든, 무임승차한데 대한 미안한 마음이나 가지시기 바랍니다.

  • 48. 쿠키맘
    '08.5.3 2:18 PM

    영선맘님 안됐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어찌 그리 세뇌가 됐누!

  • 49. 뽀삐
    '08.5.3 2:22 PM

    네이버에 '수만휘'라는 학생들의 카페가 있습니다.
    토론게시판도 있고 각학년별로 생활이야기, 공부이야기란도 있구요.
    고3들의 공부이야기에서도 지금 광우병이야기, mb탄핵이야기 너무많이 올라와서
    관리자가 제재를 하기도했네요.
    고3이면 여기 회원들보다 더 아무생각없이 그저 공부만해야하는 불쌍한 세대잖아요.
    그런 학생들이 중간고사 앞에두고 걱정하고 집회에 참석해야된다 참아라 이러고있어요.
    그것도 공부하는 이야기 올리는 게시판에서 말입니다.

    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뭐가 그리 불만이십니까?

  • 50. skyhigh
    '08.5.3 2:55 PM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이니 영선맘 생각도 자유라고 여겨지는데...에구~ 안쓰럽습니다. 이념의 문제로 그친 것도 아니고...이건 남의 일도 아닌....현실에 직면한 일인데...아이고~~ㅠㅠ

  • 51. josua
    '08.5.3 3:27 PM

    코알라 황진이 춤추는 소리하고 있네....

  • 52. 자연맘
    '08.5.3 4:02 PM

    이 글 27782번 소천님께서 올린 글을 읽고도 이런 글을 쓰신 겁니까?
    아니면 아직 읽지 않으셨는지요?

    아들 군대 보내 놓고 노심초사 불안에 떨며 제 1번 타자로 수입쇠고기
    군대 식당에 풀릴거 생각하며 괴로워 하고 힘들어 하는 일병엄마입니다.

    돌 맞을 짓인거 알면서도 이런 글을 올리는 의도가 대체 무엇입니까?

    그냥 지구를 떠나주십시오!!!

  • 53. 한심
    '08.5.3 5:29 PM

    뭘 좀 구분이나 하고 입을 놀리시든가요!

    맘이시라니 당신도 아이가 있거늘 우리도 우리들이지만, 아이들 미래는 걱정이 안되나요?

    이봐요!

    정치적 선동이 아니라 생명을 위협당하는 음식 재료 이야기랍니다

    돌맞고 정신차리세요! 휘리릭

  • 54. 화아니
    '08.5.3 5:34 PM

    너무하시는군요 정치적선동이라뇨

    먹거리에 불안해하고 있는 엄마들입니다

    저도 영선맘님께 돌 한개~~~

  • 55. Wkdrk
    '08.5.3 5:58 PM

    아이 이름을 걸고 이런 글을 올리실 수 있는지,,,,,,,,,,,,
    참 대단하십니다.
    광우병 소 실컷 잡숫고 10년 후에 봅시다

  • 56. 삐삐롱스타킹
    '08.5.3 7:47 PM

    영선님께 찬성글 백만개!!!

  • 57. 우리나라 미친나라
    '08.5.3 9:30 PM

    스타킹 빵꾸났나보네 정신없는 소리하는걸로봐서리.......
    구멍이 숭숭!

  • 58. 푸우
    '08.5.3 11:53 PM

    정치적 선동, 네가티브 , 이말 너무너무 싫습니다.
    뭐가 정치적 선동이고 네가티브 라는건지.
    정치적 선동으로 사람들이 휘둘릴만큼 국민들이 만만하고 병신 협상한 지들처럼 병신처럼 보이는지. 뉴스 보면서도 정말 혈압 급상승 했는데.

    이명박이 원하는 국민들 수준이 대선때 내내 나불거리던 '무조건'이라는 노래가 딱 맞죠.
    무조건 무조건이야.

    어떤 글을 원하십니까
    님이 원하시는 소소한 일상이 무너지려고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러는거 아닙니까?

    원글님 소소한 이야기 하시는거 좋습니다.
    님처럼 소소한 이야기 하시는거 좋아하시는분 분명 있을겁니다.
    그분들과 소소한 이야기 하세요.
    님이 광우병에 관심 없으신거 상관안해요.
    그러니 광우병에 대한 글 올라오는걸로 정치적 선동이니 이런 말씀 하지 말아주십시오.

  • 59. 예쁜이
    '08.5.4 9:01 AM

    내코가 석잔데 잔잔하게 사는 이야기 하고 싶다니요? 죽어 가면서도 그런 말씀 하실 여유가 있으실까요? 과장 같지만 막지 않으면 삽시간에 닥칠 현실입니다.저도 돌 던집니다.

  • 60. 예쁜이
    '08.5.4 9:02 AM

    혹시 알바세요?

  • 61. 웃음조각^^
    '08.5.4 9:48 AM

    고고하게 사시네요. 세상사 다 관심없이 사는 재미나 올리고 사세요.
    혹시 주변 가족중에 광우병 의심환자가 생겨도 내일 아니려니.. 하면서 고고하게 취미생활이나 하세요.

    당신이 한국에 있는 이상 이건 남일 아닌데.. 눈막고 귀막고 사실바엔 차라리 코랑 입도 같이 막아보세요.

  • 62. 로이스
    '08.5.4 1:41 PM

    원글도 놀랍지만 추천수가 10이나 된다는것도 놀랍네요. 애들 학교 급식에 들어가고 군부대에도 들어가는 식재료에 대한 얘기에요. 당장 먹고사는 문제가 걸려있는데 그게 선동이라구요?

  • 63. Sunshine
    '08.5.4 2:32 PM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된다면 당장 급식하는 우리아이들이 걱정인데,
    그래서 열받고있는데 우아떠는 당신을 보니 당신이야말로 꼴보기싫군요

  • 64. 밍기뉴
    '08.5.4 3:31 PM

    참 태평하셔서 좋겠어요. 님의 그 고상하고 우아한 작태에 쓴웃음이 나오는건 왜일까요?
    시절이 이러한대 귀막고 눈가리고 그저 차나 홀짝거리면서 소소한얘기만 하면 다인가요?
    왜다들 불편하다고 해서 진실을 외면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런님들때문에 이명박이 뽑혀서 나라꼴이 이지경이 됐고.. 그런사람들만 피해보면 나으련만, 애꿎은 다른국민들 마저 명박이의 괴롭힘을 받아야하고.. 이렇게 힘들게 이명박 반대를 외쳐봤자.. 막상 뽑아줬던 사람들은 귀막고 듣지도않아요.
    이런분들은 옆에서 폭탄이 터져도
    자기가족이 다치지 않는한 오늘도 참 아름다운 날이네요~ 할분입니다. 어이구야.

  • 65. Pianiste
    '08.5.4 4:44 PM

    정내미 떨어지시면 안오시면 되겠네요.

    어쩜 이리도 태평하세요?
    전 일도 안되고 잠도 안오고.... 정말 죽겠어요. ㅠ.ㅠ
    그 태평함에 대해선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단 닮고싶진않네요.

  • 66. 인연
    '08.5.4 5:20 PM

    영선이가 불쌍해요 ㅠㅠ

  • 67. ★★★
    '08.5.4 6:35 PM

    윈글님 상처받겟네요,,,저도 윈글님처럼 느꼇는걸요..

    정말로 지금 닥친 현실 너무나 참담하지만 ..어제 티비로 반대시위하는거 보면서 82쿡 자게가 생각낫어요..
    그렇지만요..82쿡이 정치얘기하고 그런거 논하는곳이라는 생각은 안해요.. 사람들이 82쿡 자게가 그런곳인줄 알겟네요 ㅎㅎ이제야 이곳의 성격을 파악하고잇는중인데 너무 정치 얘기만하드라고여 윈글님 생각에 저는 찬성입니다

  • 68. ★★★
    '08.5.4 6:36 PM

    그리고 인연님? 영선님이 니 친구냐?왜 불쌍하다는건지 믿도 끝도 없이 ..
    앞뒤 다 짤라먹고 머가 불쌍다는건지 ㅋㅋ 그러는 인연님이 더 불쌍하다야 ㅋㅋ

  • 69. 꾸에
    '08.5.4 9:20 PM

    인연님은 영선이란 이름이 자기 아이 이름을 가지고 아이디로 사용하시는것 같으니 불쌍하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별 세개님 위에 댓글에 패~쓰 하셨나봐요??
    정말 한 이야기 다시 하기 싫어 안하지만...
    답답... 합니다.

  • 70. 성질하고는!!!
    '08.5.4 10:08 PM

    참나~~ 너 뭐냐???

  • 71. 블루닷
    '08.5.5 11:12 AM

    여기 쥔장님 입장도 아는마당에
    추천하신 열몇명 하고 영선맘님하고 나가셔서
    니들끼로 노세요..
    가방 뭐살까, 연옌얘기, 시댁흉보면서 ..즐겁게들 노시구랴

  • 72. ^^
    '08.5.5 11:21 AM

    여기 미국입니다. 거긴 한낮이지요. 하늘 보세요. 돌 날라갑니다.

  • 73. 뚱띵이맘
    '08.5.8 6:01 PM

    캬캬캬 웃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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