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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하시는 분중에 친정이나 시댁 도움없이 아이 셋키우고 계신분 계세요?
어른들의 도움없이 일도 하면서 셋을 기를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남편이 좀 규칙적이며 회식문화 없는 직장을 다니기는 하지만
저는 좀 불규칙한 일을 하거든요
만일 도움을 못받으면 저나 남편중 하나는 일을 관두게 될거 같은데
그럼 경제적으로 좀 힘들어 지구요
어찌해야 하는 걱정입니다.
혹시 셋키운시는 일하는 엄마가 계시면 어떻게 하고 계심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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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딸셋맘
'06.12.22 3:43 PM친정이나 시댁의 도움이 없다면.. 큰아이들은 몇살이나 되는지요?
저같은 경우는
집에서 1분거리의 어린이집과 큰아이들(둘째와 9살 차이)의 도움을 많이 받고있어요.
주변의 도움없이 셋째 키우기 참 어려워요..2. 토리맘
'06.12.22 3:59 PM음 제경우는 아니구 그런분 알아요...남편 회사 여자분인데...
작년에 세째 낳으셨어요...
3개월된 셋째도 어린이집에 맡기시면서 다니시더라구요..
그러니까 애기 모두를 어린이집에 맡기세요..
다행이 집근처라고 하시던데요
저흰 하나지만, 너무 힘들거든요..이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3. 은석형맘
'06.12.22 7:47 PM저...가게 운영하면서 세아이 혼자 키웁니다..
남편이 저녁부터 일하기 때문에
제가 밤에 아이들 다 보고 살림하고 합니다..
셋째만 태어나고 6개월까지는 친정 부모님 손 빌렸었는데요..
6개월부터 돌지난 지금까지 어린이집..너무너무 잘 다닙니다.
첫아이 학교가고..
둘째 셋째 차 운행 안하는 다른 어린이집 다니기에..
따로따로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쉽진 않습니다.
평일날....아줌마 손 좀 빌리고 싶지만...
저희남편...식기세척기조차 이해못합니다.ㅋㅋ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막내넘 재롱에 그럭저럭 견딜만합니다..ㅎㅎㅎ
힘내세요~~^^*4. 찰깨빵
'06.12.24 1:11 AM제가 아시는 분은 셋쨀 아들을 낳으려고 해서 가지셨는데 다행이 아들, 엄마는 다행이 규칙적인 일자리인지라, 아침 점심때 까진 도우미 아줌마 쓰시구 4시 이후엔 초등학교 1학년 언니가 남동생 봐주고, 5시 이후엔 엄마가 애들 셋 건사하셨는데.... 아빠가 너무 바깥 활동을 하셔서 참 딱했어요. 그 아들이 인제 6살 되어가네요. 그분은 딸이 둘이라 언니들이 동생을 봐주는게 났더라구요. 그래도 많이 힘들어하시더라구요. 아빠와 엄마가 협력하지 않음 힘들어요. 애키우는게;;;
위로 형제가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네요. 애 봐주시는 분 쓰니까 그분이 버는 월급의 70%가 들어간답니다; 전 셋은 자신없어서;; 참, 그분 3살되니까 어린이집에 맡기더라구요. 그땐 아이앞에 얼마안들어가더라구요. 3살이라도 30만원정도 어린이집에, 5년이 금방 가는거 같아요.... 힘내세요.5. min8994
'06.12.24 1:27 PM전 좀 다르긴 합니다만,둘째가 4살때 직장에 운 좋게 나가게 되었어요.(큰 애는 그 초등 2학년이었어요)
시댁 식구는 모른 척 하셔서( 가까이 이사 가고 싶다고했는데, 오지 말라고 딱 거절했어요.)친정은 서울이라 그림에 떡이고 그래서 도우미 아줌마 썼어요.
가끔씩 친정 엄마가 오셨구요.
주위에 친한 분 있었을 것 같은데, 급할 때 핸드폰 연락 받구 도와 줄 분 있으면, 부탁하세요.
전 초등학교때 작은 애가 장염으로 입원해서 아팠을 때도 병원에서 출퇴근했어요,
시댁에는 연락 안했어요.
애가 심하게 아프면,큰 애랑 같이 비행기 태워 서울 보냅니다.물론 초등학교때구요.
중학생 되니깐, 좀 나아지더라구요.
애들 건강에 제일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꾸준히 비타민제 먹이구요.6. SilverFoot
'06.12.26 6:26 PM문득 저희 사촌언니가 생각나서 글 남겨요.
지금은 나이가 음.. 저보다 8살이 많으니깐.. 40대 초반쯤인데 혼자 손으로 애 셋을 키웠어요.
결혼도 서른 다 돼서 한지라 이제 아이들이 초등학교들 다니고 있지요.
언니가 초등 교사라 퇴근이 일정해서 가능했는지는 모르겠지만서두 아뭏든 대단해요.
더군다나 형부는 애 보는건 정말 못하겠더라 할 정도니 언니 혼자 다 키웠다고 봐야 하구요.
친정, 시댁이 다 먼 지방이라 어디 기댈데 전혀 없는 상황이라 어린이집과 앞집 할머니 도움을 받았다고 하대요.
위로 아이 둘까지는 어린이집에 맡겼고 세째는 갓난쟁이 때 1년간 앞집 할머니가 봐주시고 그 이후로도 앞집 할머니 도움을 많이 받았나봐요.
암튼 불가능은 없는 모양입니다.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