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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아들이 엄마 닮아서 공부를 듬성듬성...

| 조회수 : 2,370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6-12-24 13:52:36
누굴 원망합니까!
날 닮았겠지요
하지만 속상합니다
에궁에궁  아들아 공부좀 해라 공부해서 남주냐
오늘도 혼자서 궁시렁 거립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돼지용
    '06.12.24 1:59 PM

    말 안 되는 소리 한말씀 드릴께요.
    아들이 엄마 안 닮아서 공부가 허전할 땐
    정말로 더 미치고 폴짝 뜁니다. ^^
    우리 그냥 웃어요.

  • 2. 연화
    '06.12.24 2:05 PM

    정말 안됐씁니다
    난 그래도 능력부족이나마 ...
    그래요 그냥 웃어요 공부 말고 할게 얼마나 많은세상인데

  • 3. yuni
    '06.12.24 2:42 PM

    ㅋㅋ 공부가 듬성듬성.. 공부가 허전..
    재밌는 말이네요.
    그럼 반대말은 공부가 쫀쫀??

  • 4. 늘푸른호수
    '06.12.24 3:27 PM

    남편도 저도 학교 다닐때...공부가 쫀쫀 했습니다
    해서...공부가 허전한 아들을...이해 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부부는...서로의 학교시절 성적표를 보여주며
    나를 안닮았다고 강조합니다만...
    시댁 식구들은 ...나를 닮았나...하는 의구심의 눈초리를 보냅니다.
    으이구~~!!

  • 5. 바라스비다히
    '06.12.24 4:44 PM

    제 남편은 공부를 촘촘.. 저는 듬성듬성입니다.
    주윗분들 이제 17개월된 아들두고 다들,, '아빠닮았으면 공부 촘촘하겠네~'합니다. 친정식구들까지..
    겁납니다.
    공부가 촘촘하면 당연한것,
    듬성듬성이면... 도망갈랍니다.

  • 6. 오릴리
    '06.12.24 6:08 PM

    엄마아빠 듬성듬성이었는데 아들 둘은 촘촘합니다.
    혹시 병원서 바뀐거 아닌가 심히 걱정됩니다.

  • 7. 지나가다가
    '06.12.25 8:41 AM

    공부가 듬성이면, 다른면이 촘촘이겠지요.
    우리네 인생은 결국 다 같은것 같아요.

  • 8. 미로
    '06.12.25 9:30 AM

    부부 둘다 촘촘인데 하나는 촘촘, 하나는 듬성듬성..
    50% 성공이라고 위로합니다.

    남편은 듬성듬성을 이해못하지만 세상사 맘대로 안돼는게
    있다는걸 보여주려고 자식을 키운다고 세뇌시킵니다.

  • 9. 여름나무
    '06.12.25 1:26 PM

    생각을 바꾸세요. 공부가 아니면 다른게 있을겁니다.
    어차피 1등부터 꼴등까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닐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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