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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땜에 미치겠어요...

| 조회수 : 3,177 | 추천수 : 47
작성일 : 2006-12-22 14:00:51
제가 갓 결혼한 새댁이라 살림을 넘 몰라서요....

저희는 도시가스를 쓰는데 보일러가 경동보일러이더라구요...

근데....지역난방은 아니죠?

신혼이라 아직 빠듯한 살림에 가스비 아껴보겠다고...

잠자는 방 하나만 잘때 켜고... 샤워할때 온수 잠깐 틀고 ...그게 다 인데...

이번에 가스비가 9만원이 나왔어요....ㅠㅠ

음식도 잘 안해서 가스도 별로 안썼고...추워도 꾹 참고 저녁에 한 5~6시간 자기전에 잠깐 방하나만 틀어놓은게 다인데....

너무 억울해 죽겠어요...

여기서 보니까 남들은 3~4만원정도만 나오는거 같던데...

올봄 첨 이사해서 냄새뺀다고 며칠 보일러 틀어놨더니 20만원 넘게 나오드라구요....

내년에 아가 나오면 그땐 하루종일 틀어야하는데...

몇십만원씩 가스비 내기가 너무 아까워 죽겠어요....ㅠㅠ

빌라라 더 나오는건지...정말 모르겠네요...

님들...노하우좀 알려주세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딜리어
    '06.12.22 2:28 PM

    저희집도 가스비 너무 많이나와서..
    보일러 고장난 김에 기사님한테 여쭤봤는데요
    보일러가 오래되면 가스비 많이나오고요..
    온수 많이 쓰는집 가스비 많이나온다네요
    온수온도에 상관없이 미지근한물써도 가스비는 올라간대요.

  • 2. 빨간코알루♡
    '06.12.22 3:02 PM

    우리 시누이네가 좀 오래된 아파트인데..원글님처럼 그리 껴입고 살고 딱 목욕할때만 온수틀고 집이 촘 춥다 싶은데 15만원씩 나온대요...좀 오래된집이라 그런건가봐요...우린 찜질방수준으로 때고 사는데 집이 좁아서 그런지 별루 안나오거든요

  • 3. 김정미
    '06.12.22 3:16 PM

    빌라라 대충짓고 싼자재 사용해서 그럴겁니다. 제가 살던 빌라는 3년된 빌라인데...겨울이면 바람이 엄청들어 옵니다. 빌라서 첫애을 낳아 경험없어서 보일러 거의 틀고 살았는데...난방비 20만원을 넘더군요.
    20만원어치 때도 얼마나 추운지 말도 못해요. 그래서 10년된 아파트 작은평수로 이사왔는데 조금 좁긴해도 아파트라 난방비 전기요금 수도세 관리비포함 10만원정도 됩니다. 거의 꽁짜로 사는기분입니다.
    그래서 아파트가 좋은가봐요.

  • 4. 달의뒤편
    '06.12.22 3:29 PM

    보일러 바꿔야되요 보일러오래되면 가스비도 마니 나오지만 바닥이 따끈하지가 않아요

  • 5. ^^
    '06.12.22 3:31 PM

    의견들 감사해요...
    참고로..저희 빌라는 지은지 1년도 안됐거등요...
    보일러도 당연 새거구...
    원인이 뭔지 몰겠습니다....
    전기세도 아파트보다 많이 나옵니다...
    역시 빌라라 그런건지....ㅠㅠ

  • 6. 드림이
    '06.12.22 3:51 PM

    다세대나 빌라의 경우에 계량기가 우리집꺼랑 맞는지 확인하세요. 제가 몇년전 잠시 다세대원룸에서 자취할때 있었던 일-- 분명히 온종일 밖에 나가있고 보일러를 거의 안틀었는데 맨날 무지 비싸게 나오는 거에요. 처음엔 바빠서 신경도 안 썼다가 어느날 열받아서 우리집 계량기를 잠궈봤어요.(이집저집 돌아다니며 확인할 수 없잖아요.) 그랬더니!!!옆집에서 가스가 안나왔다는!!!!!옆집에선 저한테 돈 못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번 전화한 끝에 도시까스회사로부터 결국 1년치 억울하게 낸 거 다 받아냈어요. 혹시 모르니 확인 한번 해보세요.

  • 7. 다희누리
    '06.12.22 4:46 PM

    혹시 직장가실때 보일러를 외출로 해놓고 가시지는 않는지요?

    보일러를 외출로 해놓으면 바닥이 아주 차갑지 않을 정도로 돕니다. 즉 가스계량기가 돌아가고 있지요

    그게 얼마 되지않을것 같지만 한달정도면 5만원정도 차이납니다 그리고 외부 바깥온도가 추울때는 보일

    러가 더욱더 수시로 돌아갑니다 왜냐하면 어느정도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요

    직장가실때는 꼬옥 전원끄고 가세요 보일러 동파되거나 하지않습니다 저도 몇년간 사용해 본 노하우입니다

  • 8. 미소천사
    '06.12.22 4:54 PM

    다희누리님 저두 동파 될까봐 외출로 했더니 11월에 많이 틀지도 않았는데
    생각보다 가스요금이 많이 나왔어요
    이제부터는 전원을 꼭 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9. ^^
    '06.12.22 5:07 PM

    가스비땜에 열받아서 계속 컴터앞에 앉아서 정보 수집중이네요....^^
    전 직장도 안다니고 절대 보일러 켜놓지도 않구요...
    밤에 샤워하고 잠깐 방 뎁히는 시간외에는 절대 안킵니다...
    며칠전 시동생이 놀러와서는 넘 춥다고 난리였어요...
    저녁에 신랑퇴근해서 3~4시간 잠깐 트는거외에는 절대 안틉니다...
    내복 입고 있지요....넘 궁상이죠....ㅎㅎ
    결혼하고 살림만 하다보니 이렇게 변하네요....ㅜㅜ

  • 10. 아미달라
    '06.12.22 8:38 PM

    3~4시간에 그 정도 금액이면 많이 나오는 것 아니예요.
    저희 32평 아파트 1~2시간에 8~9만원 나와요.
    그리고 방하나만 난방하는것 하고 온집안 다 하는 것 하고 별 차이 안나요.
    오히려 하나만 난방할 경우 집안 공기가 골고루 따뜻하지 않기때문에 별로 따뜻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차라리 온집안을 1~2시간 돌려보세요.
    원글님 방법은 새댁때 누구나 한번씩 다 시도해 본 방법일 듯 하지만 별로예요.

  • 11. 이순정
    '06.12.22 9:16 PM

    저두 새댁인데요..
    시집오기전에는 중앙난방식이라 가스비 걱정없이 난방이 해결 되었었는데
    지금 집은 개별난방이라 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가스비가 달라진다길래 바짝 긴장했는데요
    방3개중 쓰는방 2개와 거실은 반틈만 저녁에 약하게 틀고자면 아침에 그렇게 춥거나 하지 않구요
    가스비도 한 6만원 정도 나오는것 같아요.
    대신 저는 돈좀 들여서 커튼을 두툼한걸로 했더니...효과를 보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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