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직장문제로 인천에 살다가 용인으로 이사온지 이제 두달이 되어 갑니다..
이사오고 나서 신랑이 병원에 3주간 입원한 덕에(?) 지금 집에는 한달정도 산게 되네요..
처음 이집을 계약할땐 동향이나 그런것 상관없이 전세비가 저렴하다는것 하나로 들어 왔어요. 그런데 오늘 처음 이런게 동향집이구나 싶네요..^^; 평소에는 인천쪽에 아직 일을 하는게 있어서 일주일에 3일정도 집을 비우다보니 그냥 '집이 조금 어둡네.. 요즘 날씨가 이상해..'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요, 일주일 휴가라서 오늘 집에 하루종일 있다보니 그동안 집이 춥고 어두웠던게 용인지역이 인천보다 추워서 그런게 아니고 집이 동향이라서 그런가보다 싶어요..^^; 저는 집이 7층이라서 그래도 괜찮겠지 싶었는데 옆동 배란다에 하루종일 해가 들어 있는걸 보니까 부럽더라구요.. (저희 아파트 5동중 4동이 남향 저희 동만 동향이네요...ㅜ.ㅜ) 어쩐지 부엌은 아침이나 낮이나 상관없이 어두워서 항시 불을 켜야 하더라구요.. 에구구.. 그동안 무디게 산게 더 좋았던것을... 전 올겨울 난방비 걱정 좀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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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아파트...
꼬얌이 |
조회수 : 1,722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11-03 18: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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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은희
'06.11.3 7:49 PM저희집도 동향이에요 ㅠ.ㅠ
전기세도 무시못해요..
낮 12시만 되면 집이 어두컴컴 해지죠. 저희도 하루종일 불 켜 놓고 사는 생활이 일상화 되어 있답니다.
처음에는 낮설고, 어두침침했는데. 7년정도 살고 나니 하루종일 불키고 사는 일에 익숙해졌답니다.^^
낮에도 불 안 키고 사는 다른사람집에 놀러가면 한동안 적응을 못해요 ㅠ,ㅠ
불빛아래와 햇빛아래는 정말 큰 차이더군요2. 비오는 날
'06.11.4 12:11 AM우울증 생기고 어두운게 아이들 시력에도 안좋아요
항상 해가쨍 하는데만 살다보니 동향 1층 갔는데 이상하더군요3. 짜짜러브
'06.11.4 8:47 AM저두 동향인데 오후5시가 넘어야 불켜는데요..
대신 앞은 트여있어요..것때문인가?
안좋은점은 한여름4-5시면 해가 들어와서 늦잠을 못자요..좀 덥구요..
근데 저희시댁은 남향인데도 앞동때문에 가려져서 저희보다 더 어두워요..
층수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4. 미산
'06.11.4 12:09 PM동향집이 그렇게 어둡나요?
저도 동향집에 살고 있지만 그런거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
저희는 동향 아라도 앞뒤로 확 트여서 그런가?
인제 알았네요.5. 상큼유자
'06.11.4 11:33 PM저도 동향집만 살았는데 아침에 해빛이 빨리들어서 늦잠을 못자서 아쉽지만 집은 항상 밝았어요..
가구의 먼지가 너무 잘보일 만큼...
층수가 문제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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