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 성시경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 줄것 같아
이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칠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내가보여
떠오르는 그때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 줄것 같아
이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칠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내가슴이 밤하늘에 외쳐본다
이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칠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전 예전에 성시경이란 가수 "노래 잘한다"라고만 생각했었는데요..
"거리에서" 란 노래를 듣고난 후엔 뭐랄까요.. 노래만 잘하는게 아니고 마음 한편이 찡~~ 하다고 할까요?
가사 한소절 한소절이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는것 같구요.. 하여튼 좋네요..
발라드가 좋아지는 걸보니 가을인가봐요..^___^
마음 한켠이 조금은 쓸쓸해지는 것은 왜일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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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란 노래를 20번도 넘게 듣고 있네요..
뽀뽀리맘 |
조회수 : 2,086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11-04 14: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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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햄볶아요
'06.11.4 9:30 PM어머나.. 왠일이야.. 저도 이노래 좋아해요.. 그쵸? 찡한 뭔가가..
2. 김혜경
'06.11.4 10:28 PM찌찌뽕..저도 그거 듣고있어요...
3. 애플민트
'06.11.4 11:16 PM요즘 제게 필 꽂힌 노래예요^^. 가사까지 고마워요~~
4. 랑이
'06.11.4 11:55 PM정말 옛생각이 절로 나는 노래더라구요...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5. 방어진휘발유
'06.11.5 12:25 AM - 삭제된댓글18개월 애랑 씨름한다고 이런 노래가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만에 가슴이 쏴해지는 노래 한번 듣겠네요.6. 똥강아지
'06.11.5 12:49 AM그냥 들을땐 그냥 식상했는데, 가사를 보면서 들으니 다르네요..^^;
7. 제시카
'06.11.5 10:41 AM제목보고 김광석 생각했네요ㅎㅎ
8. 미서
'06.11.5 12:39 PM윤종신곡이라져? 그래서 성시경 창법도 좀 달라졌구여..
9. 어여쁜
'06.11.5 3:00 PM처음 들으니 완전 윤종신 삘 나는 것이 창법도 그러하다 생각했는데 역시 종신씨 곡이더라구요.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되는 노래예요.종신씨 노래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암튼 저도 요즘 홀릭한 노래예요.16개월 아들 녀석한테도 요즘 엄니가 젤 좋아하는 노래라고
가르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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