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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를 꼭 사야될까요?

| 조회수 : 1,451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11-05 15:22:29
작년에 이사를 오면서 제가 쓸 방이 좀 작아서 침대를 버리고 바닥에 접어쓰는 매트를 인터넷으로 삿어요 청소하기도 편하고
특히 겨울에 보일러를  틀면 그 온기가 전해져서 참 좋으네요 따뜻하고 하니  울 강쥐들도 좋아해요

사실 침대를 쓸때는 겨울에도 잘때는 보일러를 많이 돌려야 좀 따뜻하고 전기 매트를 깔아야 뜨뜻하게 잘수가 잇엇거든요
그랫엇던 것이!!!  바닥에 매트펴고 자니 따뜻하고 참 좋아요 -보일러도 좀 줄엇겟죠?-

근데!!! 전 좋은데 보기가 좀 안좋아요 이불을 예쁜걸로 펴서 정리를 하거나 개서 놓거나 해도 떼깔?이 안나네요
깔끔해 보이지도 않고....

그래서 침대를 사야되나 하는데요 지금처럼 따뜻한것은 포기해야될것 같은데 사실 요즘 전기매트로 자는건 또 별로 잖아요

어찌해야 될까요? 보기좋은건 포기를 할까요?

이것이 좋은면 저것이 걸리고 참 인생이란게...ㅋㅋ 쓰고 나니 웃기네요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냥냥공화국
    '06.11.5 7:07 PM

    저도 한때 보기좋은것을 무쟈게 추구했던 사람입니다.
    결국 그 보기좋은것 때문에 남편도 무쟈게 부대꼈을겁니다. 말은 안하지만...
    제 몸도 힘들어지니깐 편한것과 보기좋은것중에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기로에 서더군요. 결국 편한것에 손을 들었더니 제몸도 편해지더군요.
    제집에 오는 사람도 편해합니다.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해놓고 사는건 아닙니다 ;;;;)
    살다보니 사는거 거기서 거기고 이쁜거 이틀못가고.. 편하고 실속있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 서른중반인데 또 언제 칼같은 성격 나올지 모르겠지만요 ㅋㅋㅋ

  • 2. 세희
    '06.11.6 12:02 AM

    저 같으면 매트를 이쁘게 정리할 수 있는
    작은 옷장? 같은 걸 사겠습니다.
    좁은 방에 침대 놓으면 정말 갑갑해요

  • 3. 김미선
    '06.11.6 1:49 AM

    지금은 안사셔도 될거 같아요~

  • 4. 싱아
    '06.11.6 10:09 PM

    우리 민족이 언제부터 침대를 필수품으로 생각하게 됐는지..
    방바닥이 겨울엔 따땃하고 여름엔 시원해서 넘 좋은데 말예요.
    때깔 포기하고(반면 방이 넓어집니다) 이불 개고 펴는 수고를 조금만 보태면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 5.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1.7 1:15 AM

    냥냥공화국님 세희님 김미선님 싱아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런글에 댓글이 올라올까 생각도 안햇는데...올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침대는 충분히 들어는 오는데 보기가 좀 답답해 보일것도 같아 고민고민이엇는데
    일단은 지금은 그래로 쓰고요 좀더 차분히 생각을 하고 다시 고민을 해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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