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제과점이나 동네 빵집 아님 떡집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게 찹쌀떡이죠.
근데, 쌩뚱맞게 예전에 먹던 둥글넙적한 찹쌀떡이 먹고 싶어요.
요즘 나오는 동글동글한 찹쌀떡이 아니라, 둥글넙적한데다가 밀가루 잔뜩 묻혀둔 찹쌀떡이요.
요즘 먹어보지 못해서인지 맛도 훨씬 좋았던거 같고......
혹시 분당이나, 대구 지역에 예전에 먹던 찹쌀떡 판매하는 곳 아는 님이 계신다면, 좀 알려주세요 ㅠㅠ
어디다 글을 올려야 할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여기 올렸는데, 영역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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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찹쌀떡...
나비맘 |
조회수 : 2,446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6-11-03 11: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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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푸른두이파리
'06.11.3 12:45 PM우리동네엔 떡방앗간 가면 통팥 삶아서 슬쩍 으깨어 찹쌀떡 만들어 주는데 있어요. 달지도 않고...
반반씩 해달라하면 애들 먹을거는 달콤하니 완죤 으깬 팥앙금이 들어가고, 어른이 먹을건 시루떡팥처럼
통팥을 대충 으깨어 달지 않게 해준답니다.둥글넙적하니 두툼하니 어른들께 선물용으로도 괜찮고..대신 삯은 더 비싸요.동네 방아간에 알아 보세요.2. 린
'06.11.3 7:07 PM대구라니 반가워서 얼른 올려 봅니다.
서문시장에 가면 노점에서 파는 할머니가 계신데 물어보면 알아요.
주차장 뒤로 가면 떡볶기며...파는 곳이 있는데 상인들에게 물어보셔요.
저도 친정가면 꼭 사먹는데 요즘덕이 달아서 그런지 그떡이 심심하기도 하답니다.
근데 저도 님처럼 찐득진득하고 동그랗게 늘어지는 제과점 떡 싫어서 찾던거랍니다 ^ ^3. 나비맘
'06.11.5 9:24 PM린님 답변 감사해요.
친정이 대구라서, 혹 엄마가 오신다면 부탁할려구요 ^^
아이디가 제가 좋아하는 가수랑 같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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