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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꼬대 자주 하는신랑...ㅡ_ㅡ

| 조회수 : 2,187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09-15 18:32:12
평소에 잠꼬대를 자주하는 신랑...
어제도 잠꼬대할 기미가 보이길래..귀를 귀울였습니다..^^(사실 가끔은 재밌어서여...)
남편이 또렷한 발음으로.."관이 두개입니다...."이럽니다..
허걱!!!!관이 두개라고???
살짝 무섭드라구여...평소엔 가끔씩 대꾸도 해주고..(그럼 안된다고 하시던데...)
그러는데...이번엔 흔들어 깨워야 겠다 싶었어여...

그때 신랑이 다시 또렸하게 말하더군여..

"가스 배관이 두개입니다..."
ㅡ_ㅡ;;;;;;
참고로..신랑은 가스공사 다닙니다...

일이 힘든가...신경써서..해준다고해도 잠꼬대는 안없어지네여..
그저 습관일뿐일까여??
아님 잠꼬대 고치는법 아시는분~~~~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K
    '06.9.15 7:41 PM

    저도 잠꼬대 고치는법좀 알고 싶어요
    울 신랑 잠꼬대.. 상무님이 어쩌고 저쩌고.. 공원에 가면 어쩌고.. 배추랑 무우랑 저쩌고..
    어쩔땐 일부러 안깨워요.. 무슨 잠꼬대 하나 가만히 들어보려고요.. 물론 아침이 되면 전혀 기억 못하고.

  • 2. 은재맘
    '06.9.15 9:32 PM

    이런일에 자꾸 신경쓰고 엄마 동생때매 님 속 끓다가는 남편과 사이 멀어져요.
    그거 바라지 않으시잖아요.

  • 3. 까미
    '06.9.15 11:47 PM

    잠꼬대 할때 말 시키면 안되나요?
    울 애 좀 전에 잠꼬대로 ..만져요. 하길래 누가?그랬더니 @@가 만져요.**이 껀데. 하면서 아주 제대로 대답하던데 잠꼬대 할때 말 시키면 안되는건가요?

  • 4. 적휘
    '06.9.16 1:36 AM

    하하하~ 울 남편도 잠꼬대 가끔해요.
    옆에서 듣다가 말걸어주면 또박또박 대답도 다 해요~
    그러다가 제가 너무 웃겨서 파하하하 하고 웃으면 슬쩍 깨서 휙~ 돌아눕더라구요 ^^
    담날 왜 이런말을 했어? 이러면 모르겠다 하기도 하고 꿈을꿨다 하기도 하고^^
    저는 가끔 이렇게 웃을일이 있어서 별로 고치고 싶지 않던데 ^^;
    그래도 관이 두개..이러면..무섭겠네요 ^^;

  • 5. 도은아~
    '06.9.16 8:44 PM

    피곤하면 잠꼬대 많이 하는거 맞지 싶어요..
    울 남편도 결혼초에 다니던 직장 거의 며칠에 한번씩 야근,,
    새벽출근,,출장도 잦았고,,
    그시절엔 매일 잠꼬대 했었죠..
    직장 옮기고 나선 한달에 한번 정도로 줄었어요..비타민류도 꾸준히 복용하고 있고,,
    어렸을때부터 잠꼬대를 했다고 하니 전혀 없어지진 않네요..

  • 6. 수진
    '06.9.17 9:49 AM

    고치는 법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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