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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참을래도..도저히 시끄러워서^^
베란다틀에서
매미가 웁니다,
달콤한 아침잠을 깨우며...
첨엔
올 여름을 알리는 서곡으로
들으며..눈을 감고 감상을...
근데 점점 클라이막스로 내닫는
고음은 점점 귀청이 따가울 정도로~
휴우..요즘 어느 사이트에서 탄생과정도
신비스럽게 봤길래....
그래도 참아 주었죠
근데 일어날 시간도 아닌 데
도저히 잠을 잘 수없는 한계로 치닫는 바람에
소리나는 곳을 찾아 나서니...
사진으로 본 오색찬란한 그 빛이 아니고
우째 징그런 파리(?)색깔 비스름한 것이..악...
그래도 얌전히 베란다 그물창을 경계로
찬찬이 들다보며.. 얘를 한번 찍어 봐...
찍어도 별 메리트는 없겠는 데..
뒷배경이 너무 밝으니 후라쉬를 터트리까 하며
이리 저리 들다 보고 있었더만....
내 사진 찍지마!!! 하며 휙 달아 나네요^^
아이구..깜딱이야!!! 간떨어 지는 줄 알았어요
암튼 또 날아와 시끄럽게만 해 봐라...하고
벼르고 있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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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uni
'06.8.1 10:22 AM맞아요. 비가 그치니 어쩜 득달같이 달려와 울어대는지 머리가 멍~해요.
2. uzziel
'06.8.1 10:29 AM저두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그래서 창문을 닫으면 너무나 덥고..
하여튼 어서 여름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 제닝
'06.8.1 11:53 AM제목만 읽으면서 그 동네도 트럭 아저씨들이 왔나보다... 싶어서 들어왔더니 매미였습니다. ^^
오늘 아침 우리집 창 아래서 목소리 우렁차게 수다떠시는 할머니 2분 덕에 6시 30분에 일어나
애 이유식 만들어놓고 나왔네요 ^^4. 호야
'06.8.1 1:24 PMㅎㅎ
메미가 우는 날들이 왔군요..5. 서빈맘
'06.8.1 3:27 PM저도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14층 임에도 불구하구.. 큰방 쪽 베렌다에 득달같이 붙어 아침 7시믄 울어대던 매미... 올해.. 17층으로 이사와 그런가.. 아직까지.. 한마리도 접근을 안하네요.... 어느새 잊고 있던 작년 여름....생각나네요...^^
6. 자연
'06.8.1 4:25 PM저 17층 방충망에 딱~ 붙어서 울어제끼면 엄청 시끄러워요
그것도 앞 뒤 베란다 쌍으로 ,,,,,,,,,, ㅋㅋ
너도 고거 한 때다 하고 봐 주죠7. 슈페
'06.8.1 4:38 PM시골로 휴가 왔더니..
시끄러운 매미소리
감나무랑 대추나무에 매미가 주렁주렁 달렸어요..
손으로
참매미 두마리 잡았어요..
다섯살 우리 환이는 엄청 겁보내요.. 만지질 못하네..ㅎ~8. 바하마브리즈
'06.8.1 10:38 PM지금은 그래도 참을만해요. 고딩 시절 보충 수업과 자율학습 땜에 방학 중에도 학교에 있던 시절의 매미가 훨씬 더 시끄러웠답니다. 어떤 친구는 갑자기 확 일어서서 매미한테 욕까지..
9. FORSE
'06.8.1 10:39 PM그 예날 어릴적 시골매미 우는 소리는 정겹고 좋았는데 도시 매미 움음소리는 엄청 사납군요.
10. 예리예리
'06.8.2 10:18 PMㅎㅎㅎ 원글님 너무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파리 비스무리 하죠..ㅋㅋㅋ11. 쫑알이
'06.8.3 11:59 AM올 여름엔 아직 매미 소리 한번 못들어봤어요.
도로변에 있는 주상복합이라서 그런지.. 영~~~ 매미소리 듣기가 힘들어요.
한가한 일욜낮에.. 거실에서 매미소리와 함께 낮잠 자는 모습 좋을꺼 같은데..
실제 매미소릴 듣는 분들은.. 아닌가 봐요~12. 라니
'06.8.3 7:58 PM오랜 시간 기다렸던 매미들이지요.
탈피한 껍질을 보니,,,어쩐지 정겨운 마음도 드네요.
그래도 행복한 생각이 드는 여름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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