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피아노 배우고 싶은데요

| 조회수 : 1,798 | 추천수 : 97
작성일 : 2006-06-20 22:42:33
한번도 배워본적이 없는데 예전부터 언젠가는 배우리라 맘만 먹고 있었는데 요즘들어 너무 배우고 싶어서요
동네 학원다 알아봐야 1시부터 한다하고 제가 아침10시정도 밖에 시간이 안되어서......
아침 일찍 기초부터 시작하면 넘 지루할거 같고 가요반주나 영화음악같은걸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곳은 없을까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리베리뮤뮤
    '06.6.20 11:28 PM

    집에 피아노가 있으시면 선생님을 부르시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제가 오늘 딸내미데리고 피아노 학원을
    다녀왔는데 너무 정신이 없더라구요.

  • 2. 타로마스터
    '06.6.21 4:41 AM

    저는 결국 5만원 짜리 키보드 샀어요. 그냥 악보 하나 한 두달 죽어라 연주하면 한곡쯤 칠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뭐.. 아니면 말고 ~~

  • 3. 헤라
    '06.6.21 9:52 AM

    집에 딸아이때문에 피아노가 있긴 한데 방문선생님도 오전일찍은 안오시더군요
    어제 인터넷 여기 저기 뒤지다 집이랑 조금 떨어져 있긴 하지만 실용음악학원이 있어서 오늘 문의해 볼려구요 ㅎㅎ 제가 피아노 피자도 몰라서 집에서 연습은 안될거 같구요
    맘먹은 김에 이번에 꼭 배웠으면 좋겠는데 잘되면 좋겠네요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배우고 싶은게 이렇게 많아지는지 제가 생각해도 주책맞네요 ㅎㅎ

  • 4. 재미있게 살자
    '06.6.21 4:12 PM

    피아노..
    전 중학생때부터 배우고 싶었답니다..
    그냥 풍금좀 치고...악보는 볼줄 알고..
    찬송가 반주를 하고 픈데..
    외운거만 죽어라 치고...
    나머지는 영..늘질 않네요..
    혼자서 하려니...
    꼭 성공하셔서 저에게도 용기를 주시와요..^^

  • 5. 저도
    '06.6.21 6:07 PM

    피아노 참 배우고 싶어요.
    40대 중반인데 피아노 배우고 싶다면 웃습니다.
    이제 그걸 배워 뭐하냐구요.

    저도 한번 배워보려고 주위 학원 알아봤는데
    애들만 가르치지 어른은 안한답니다.
    그래서 아직도 못배웠어요.

    집에 피아노가 있는데 아무도 안쳐주니
    피아노가 무지 심심해 합니다.
    가끔가다 뚜껑열고 도레미파솔라시도~요거 쳐봅니다.

    동요나 간단한거라도 칠수 있다면
    이담에 손주녀석들 피아노 쳐주고 그럼 얼마나 좋을까요?
    헤라님 무슨일이 있어도 피아노 배워서 소원풀이 합시당!

  • 6. 여행가고파
    '06.6.21 6:43 PM

    1주일에 한 번 집으로 오셔서 렛슨 해주시는 분들 있을 거예요.
    금액은 4회당 7만원 정도 하구요. 인터넷으로 검색하시면
    피아노렛슨하시는 분들 사이트도 있을 테니 함 알아보세요.

  • 7. 헤라
    '06.6.22 1:45 AM

    ㅎㅎ 저도 오늘 남편한테 피아노 배울려고 한다고 하니 한숨을 쉬더군요^^
    그래도 제 오랜 소망이었기에 이번엔 꼭 배울려구요
    저도님 실용음악학원이라고 대학입시준비생들이나 취미로 어른들이 배울수 있는 곳이 있더군요
    오전 일찍 했으면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대신 선생님의 배려^^로 일주일에 한번씩 밤 10시30분부터 한시간씩 다음주부터 하기로 했답니다

  • 8. 하늘땅만큼
    '06.6.22 5:18 PM

    밤 늦은 시간에 옆집 앞집 ...다들 괜찮을까요

  • 9. 선물상자
    '06.6.23 2:27 PM

    피아노여.. 그냥 영화음악이나 가요반주 정도 치시려고 하더라도..
    기초부터 시작하셔야합니다.. -_-;; (도레도레도레도~) 그런거요.. ^^;;
    모든 악기가 마찬가지겠지만.. 특히나 바이얼린이나 피아노같은건 기초탄탄 안하면 소용없어요..
    저도 초등학교때 주산학원 다니던거 부모님 조르고 생떼써서 피아노로 바꿔서 다녔는데..
    지금도 그건 후회가 안되네요.. 형편이 안좋았는데 제가 철이 없긴했죠.. ㅋㅋ
    암튼 피아노 기초부터 배우셔야 해요~~~ ^^
    그리고 집에 피아노가 없으신데 일주일에 한번 레슨으로는 힘들다고 봅니다..
    첨에 기초 시작하고 바이엘 마치기 전까지는 매일 레슨 받으시는게 좋구요..
    어느정도 기초가 잡혔어도 집에서 하루에 2~3시간씩 연습하셔야 실력이 늘어납니다..
    이도저도 아니고 그냥 취미삼아 배우는데 그정도까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신다면 T^T
    건반악기랑 현악기가 그래요.. ㅠ.ㅠ
    저도 제 주변에 아는 친구들 아이들 일주일에 한번씩 레슨해주려고 하다 포기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일주일에 한번 레슨에 집에 피아노도 없어서 연습할 수도 없다면
    정말 안하느니만 못하거든요.. 참고하세요~~~ ^^*

  • 10. 선물상자
    '06.6.23 2:30 PM

    재미있게 살자님~
    찬송가 반주는요.. C장조 곡에 4/4박자 곡부터 연습하셔서
    점점 빠르고 조바꿈 많이 되는 곡으로 바꿔가세요` ^^*
    첨에는 그냥 찬송가 그대로 소프라노 엘토 테너 베이스 4성을 그대로 치시고
    그렇게 치시다 보면 감각이 생기거든여.. 그때쯤부터 변주도 가능하실꺼예요~ ^^*
    20년 넘게 교회반주했는데 뭐 그냥 열심히 죽어라 찬송가 치는 방법밖에 왕도가 없던데요.. ^^
    늦게 배움을 시작하는 모든 82아줌마들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8093 아파트 4층인데...에어컨 없이 사시는 분 계셔요? 2 갈등중 2006.06.21 1,597 0
18092 볼풀 공을 어떤걸 사야하나요? 2 아이스라떼 2006.06.21 915 0
18091 얼음 봉지... 8 후니 2006.06.21 1,937 43
18090 40대 중반 남자분께 선물 뭐가 좋을까요? 4 예리예리 2006.06.21 2,674 85
18089 꿈보다 해몽^^ 김흥임 2006.06.21 1,293 44
18088 캐논 ixus 디카 사용하시는 분들께 질문 좀 9 이빠진 동그라미 2006.06.21 1,382 36
18087 학교 간식이요~~?? ohzland 2006.06.21 929 15
18086 양식조리사 시험보셨던 분? 유니스 2006.06.21 1,047 1
18085 우유두 해롭다니.. 이런 글 보신적 있나요? 12 woogi 2006.06.21 2,807 9
18084 서산번개 가시는 분들 기쁜 소식이요.. ㅋㅋ 1 선물상자 2006.06.21 1,456 33
18083 맘에 드는 책 몇 권 공짜로 보는 법 알려 드려요 1 이연 2006.06.21 1,372 3
18082 지성이의 일기(너무 웃겨요) 6 사랑가득*^^* 2006.06.21 2,233 20
18081 샌프란시스코 가는데 사올 만한 게 있을까요? 2 반얀트리 2006.06.21 852 1
18080 중학교 미술 1 블루베어 2006.06.21 1,011 1
18079 이쁜 신랑 자랑질.....2 msdud 2006.06.21 1,297 1
18078 군자,화양동 수원에서 분당 출퇴근? 3 진주 2006.06.21 1,407 62
18077 옥션에서 어떤거 많이 이용하시나요??? 9 쵸코하임 2006.06.21 1,562 23
18076 미국에서 이사가는데 정보를.. 3 강미경 2006.06.21 896 2
18075 서산번게합니다. 127 서산댁 2006.06.05 8,469 201
18074 헉! 바지를 가위로 잘라도 됩니까? 11 juliet 2006.06.20 2,883 26
18073 말썽꾸러기 아들.... 1 두큰이 2006.06.20 964 3
18072 요즘 저한테 지름신이 5 권혜진 2006.06.20 1,390 2
18071 피아노 배우고 싶은데요 10 헤라 2006.06.20 1,798 97
18070 동생으로 인한 퇴행현상(?) 이거 얼마나 가나요? 4 정화사랑 2006.06.20 1,220 22
18069 원터치 모기장 괜찮은가요? 3 하량 2006.06.20 1,22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