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줄리엣)이 제 정장 바지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디자인이 이쁘다고 무턱대고 사온것이지요.
입어 보니 좀 깁니다.
컴퓨터 앞에 있는데 와이프가 조용~ 합니다.
뒤를 돌아다 봤습니다.
헉! 바지를 냅다 가위로 자르고 있습니다.
..........................................
좀 망설이는듯 하더니.............
하는 소리가..................
"실은 있는데 바늘이 없네........"
저래도 되는건가요? ㅡㅡ;;;;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헉! 바지를 가위로 잘라도 됩니까?
juliet |
조회수 : 2,883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6-06-20 23:29:28
- [이런글 저런질문] 용인 구성, 동백 쪽에.. 2 2011-12-12
- [요리물음표] 맛있는 고추장 뭐가 있.. 9 2007-04-02
- [이런글 저런질문] 투명 인간이 되고 싶습.. 5 2009-05-26
- [이런글 저런질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82 2008-07-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연초록
'06.6.20 11:50 PMㅎㅎㅎ
세탁소에 내일아침에 가셔야 할듯....ㅎㅎ
저희집 바늘은 셋트로 있는데.어찌 드려요..??
제주도 입니돠~!! ( __))2. 봉나라
'06.6.20 11:54 PM그래도 해줄 때 아무 소리 마시고 어찌어찌 고쳐주시면 입고 다니시와요^^
혹 짝짝이가 되어서 결국 반바지가 되지는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되옵니다만, 줄리엣님을 믿습니다^^.3. 핑키
'06.6.20 11:56 PMㅋㅋ 그러게요~ 세탁소로 얼른~~ 잘못하면..버뮤다팬츠되겠어요~ㅎㅎ
4. 꽃게
'06.6.21 9:12 AM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마도 지금쯤은 세탁소에 보내질것 같네요...5. 잎싹
'06.6.21 9:49 AM바느질에 일가견이 있다면 가능합니다
저도 바지 길이 길면 가위로 자라서 다려서 시침질해서 입힙니다.
첨이라면 세탁소로...ㅎㅎ6. 까만콩
'06.6.21 12:55 PMㅎㅎ 세탁소도 자르기는 가위로 자르겠지요..
넘 재미있네요..7. 푸름
'06.6.21 1:34 PM로미오님 ^^
너무 귀여우십니다. ㅋㅋ
줄리엣님에게 뭐라 말은 못하구 깜짝 놀라 82에 정신없니 글올리시는 모습이 떠올라서...
진정시켜드릴만한 답이 있었나요? ㅋㅋ8. 엽연민
'06.6.21 10:08 PM행복하게 사시네여..^^*
줄리엣님 덕분에 오랫만에 웃고 갑니다...9. 쌀과자
'06.6.22 1:14 AMㅋㅋㅋㅋㅋ 부러워요...^^
10. 새콤달콤
'06.6.22 7:56 PMㅋㅋ 담에 그 바지 입고 꼭 한번 만나뵈어야 할 듯....
정말 로미오와 쥴리엣 같으셔요.. 두분11. soo
'06.12.20 3:26 PM혹시나 잘못 되었으면 "요즘은 반듯하지 않은 게 멋이야" 라고 하시면서 점수 따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