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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근무하신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4,147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06-05 10:01:23
고민이 있어 올립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5살, 13개월 딸기엄마로 조그만한 회사에서 경리를 본 지 4개월째입니다. 참고로 34살 엄마죠.

문헌정보학과(도서관학과) 출신으로 결혼전에는 관련 업종에서 일을 했고 제 친구는 아이들 조금 키워놓고 사서공무원 시험을 봐서 지금은 공공도서관에서 일을 합니다. 전 대학때도 학비버느라 전공공부는 별로 안했고 영어서클 활동, 학기중에는 도서관에서, 방학때는 연구소에서 일을 했습니다. 제 친구가 공공도서관에서 일을 하는 것 보면 부럽습니다. 근데 지금 공무원 시험을 보는게 무섭습니다. 전공을 잘했으면 몰라도 별로 하지도 않은데다 지금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로 들어가고 싶은게 제 목표입니다. 이 직종이 나이가 먹어도 계속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 사서공무원 공부를 하느냐?,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 쪽 공부를 하느냐?
2.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로 계시는 분 일이 어렵나요? 보통 뽑아도 관련 직종에서 일을 한 사람을 뽑던데 그 쪽 경리로 가려면 어떤 사이트나 무슨 정보를 보고 자리가 나는지 알 수 있나요?
3. 대전분중에서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로 계시는 분은 저에게 경리관련 좀 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많은 걸 요구하는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조언 바랄께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클로버
    '06.6.5 11:19 AM

    제가 근무합니다.
    근무하려면...기업회계가 아니라서 아파트경리회계학원이 있어요
    몇개월간 배우면 취업도 시켜준다는데 그건 확실히 모르겠구...
    경리하면서 주택관리사 공부하는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더 자세한거 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 ^^*

  • 2. 애나
    '06.6.5 2:31 PM

    장래를 보고 계속 직장을 다니실 생각이라면 사서공무원 공부하시는데 좋을꺼 같네요.
    관리사무소 경리일...어려운거 하나도 없어요. 거의 매달 같은일의 반복이기때문에....
    출퇴근시간 정확하고 일도 많은편이 아니기때문에 좀 널널하고 애키우면서 다니기엔 그래도 다른 타이트한 직장보다는 낫다고 할 수 있죠.
    윗님말씀처럼 학원도 있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관리사무소 근무하실생각이 있으시면 경리보다는 주택관리사 자격증따서 소장하는것이 낫죠.
    하지만 그 소장자리도 쉽지 않아요.
    기존에 자격증 따시고 다른거 하시던분들 요즘 경기 어려우니까 다시 소장하실려고 하시는분들 많거든요. 주택관리사 자격증도 그리 비젼있는 자격증도 아니고...
    암튼 다시 공부하실 생각이시라면 사서공무원 공부하시는게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 3. 열~무
    '06.6.5 3:54 PM

    저도 지금 창원에서 아파트 경리업무 보고 있는데요
    학원보다는 주변에 아파트 경리업무 보고 계신분한테 자리 부탁 해 놓으세요
    서로 알음 알음으로 많이 들어 오거든요
    그리고 관리소 들어오게 되면 앞에 계신던 분이 인수인계 해 주시고
    옆 아파트 경리분들한테 배우시면 돼요

    저도 지금 옆동 아가씨한테 일 갈켜 주고 있거든요
    그 옆동 옆동 저한테 배우고 간 사람 많네요
    하지만 나이 관계없이 다닐수 있는 곳도 아니고 급여도 무척 작아요
    너무 할 일이 없어 심심할 지경이고요

    전 나이 마흔에 더 있을데가 아니다 싶어 밤으로 미용실 가서 미용 배우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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