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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년 남자아이 몸보신은 어떻게????

| 조회수 : 1,589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4-03 09:59:39
아들이 초등 1학년인데요....몸은 말랐지만 운동도 잘하고
먹는것 잘먹고 잔병치레도 하지 않아 보약이니 뭐 이런거 신경도 안썼는데
주위 엄마들 보면 철철마다 보약을 챙겨먹이드라구요....
그래서 저도 너무 신경 안쓰는거 아닌가 싶어 몸보신좀 시켜줘야겠다 싶은데
뭐가 좋을지 몰라서요...그 흔한 종합비타민제도 안먹여봤는데....

1)한의원 가서 보약을 짓는다?
사실 이건 제가 의심이 많아서 별루 하고 싶진 않아요...한약재가 거의 중국산이라잖아요...

2)홍삼을 먹인다...조금 생각이 있구요.

3)그외 그냥 유명한 종합영양제를 먹인다....

사실 장터에서 스피루리나 공구하길래 먹여볼까 해서 샀더니
알약을 삼키지 못하는 아들은 그걸 못먹더라구요..씹어서 먹여보고 갈아서 먹여보고 했는데
웬만한 약은 다 잘먹는데 이건 도저히 못먹겠나 보더라구요...
하긴 그 특유의 냄새가 어른인 저도 힘들더라구요.

어떤게 좋을까요?
좋다면 어디가 잘하는지, 어디서 사야하는지 좀 알려주시면 안되겠니????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쐬주반병
    '06.4.3 10:08 AM

    아드님이, 잘먹고, 잘자고, 잘놀고, 잔병치레도 하지 않는 건강한 아이같은데,
    왜 보약을 먹이려고 하시나요?
    주위 엄마들 얘기들으면,
    나만 너무 무심한 엄만가? 하는 생각이 드시기도 할꺼예요.

    그런데, 굳이 먹이실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저는, 제 아들넘이 5살까지 너무 말라서(밥을 거의 먹지않고, 음식에 관심이 없었음)
    보약을(한의원에서 맥짚고), 먹었더니...
    에구에구...너무 약발이 받았어요.

    보약먹구, 1년사이에 10kg이 찌더니, 지금은 그 식욕을 감당 못해서, 비만이 되었어요.
    처음엔, 안먹던 애가 먹으니까 너무 좋았는데, 지금은 제게 풀지못하는 숙제가 되엇네요.

    님의 아드님은 아주 건강한 체질이니까, 굳이 영양제나, 보약을 먹이실 필요가 없을것 같아요.

    한의원에 가셔서 진맥하면, 보약 먹이지 않아도 된다고 하실껄요?(그렇게 사실대로 말해주는 한의사는 많지 않지만요..)

    밥잘먹고, 건강하다면, 저는 영양제나, 보약..안먹이셔도 될것 같네요.

  • 2. 래이
    '06.4.3 10:27 AM

    제 딸도 초 1이예요
    많이 활동적이고 건강하지만 편식도 좀있고
    (우리아인 해산물을 잘안먹어요
    비릿한 냄새를 아주 질색해서 하다못해 전복죽도 아무리 맛있게 끓여놔도 싫어한다는^^)

    집앞 한의원에 가서 맥을 보고 한약을 먹였음 한다니까 건강하니 먹이지 말라고^^

    남들보면 말랐다고 걱정하는데 살도 어찌 탄탄한지 그후론 걱정안해요
    하지만 늘 해산물 먹이는게 숙제네요.

  • 3. 스윗드림
    '06.4.3 11:44 AM

    시아버님이 한의사세요
    아이들이 약한편은 아닌데 가끔씩 귀룡탕을 들고 오세요 많이도 안먹이고 한봉을 하루에 3번정도 나눠먹이거나 2번나눠먹이는데 3~5일정도 먹이도록 가져오시네요 올해 1학년됬습니다
    음식은 어쩌다 한끼 상당히 잘 먹고 대부분 한그릇비우는데 30분이상 걸립니다 내내 깨작거리다가 마지막에 다 밀어넣고 괴로워하는 스타일... 체격은 보통인데 워낙 활동량이 많아서 따로 비타민 먹일까 생각중입니다

  • 4. 이우정
    '06.4.3 5:40 PM

    제가 하고싶은 얘기 윗분들이 다 해주셨네요.

  • 5. 맑은햇살
    '06.4.3 10:36 PM

    답글 모두 감사합니당~ 보약은 관두고....종합비타민제랑 면역증강제랑 칼슘제랑 세트로 묶어 주문했습니다~ ㅎㅎㅎ..울 아들은 힘세지는 약이라고 하면 무조건 오케이~랍니다..두 주먹 불 쥐어보이면서 말입니다...귀연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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