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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딸 수학공부

| 조회수 : 1,532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4-03 10:06:32
딸아이 공부에 별 흫미를 못느끼고, 그래서도 그렇겠지만,잘 하려들지도 않네요.....(은근히,걱정...ㅜㅜ)
특히나,수학,,, 여자아이들이 수 쪽으론 좀 느리다고는 하는데,저희딸도 손가락으로 세고 ,이해력도
떨어지는거 같고,,, 주위에서 도 수학은 저학년 때부터 차근차근 꾸준히 해야 3`4학년 되서도 어려워
하지않는다며 학습지를 하나씩 하더구만요...
근데저는.평소, 주판으로 하는 수 공부에 관심이 잇엇거는요... 주위에도 학원은 잇긴하던데, 학습지를
하는게 나을지,학원을 보네는게 나을지,모르겠네요...
또래들보다 학습능역이 좀 떨어지는거도 같아, 스트레스 받지 않고,조금씩시켜보고 싶은데,(3학년 부터
조금씩 어려워 진다고 해서)  어찌 아이를 잘 다뤄야 할지도 걱정....ㅠㅠ
첫 아이이고, 마음은 앞서고 뭘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모르겠네요.......^^
또래,1학년을 두신 어머니들은 어떻게 가르치세요... 전,어찌해야 할까요?.
다른, 과목은 어떻게들 가르치시는지...(영어, 한문. 국어,,,,)   제게, 많은 조언 부탁 드려 봅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민지
    '06.4.3 11:40 AM

    그냥 저의 경험상으로 말씀드리면요..
    1학년은 학습지나 학원은 정말 필요없습니다
    기본을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수학이 단순히 숫자만 공부하는 과목이 아닙니다
    도형과정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그것만 따로나와있는 문제집도 있을 정도니까요..

    요즘은 오르다나 몬테소리 은물 같은 수학의 전반을 다루는
    놀이수업등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주로 입학전에 많이 하는것 같더군요.
    이미 초등학교에 들어갔지만 이런과정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학원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학습능력이 떨어지거나 수에 관심이 없다면 이쪽이 더 효과적일것 같네요.

  • 2. 김선미
    '06.4.3 11:46 AM

    일단 수학책이랑 수학익힘책에 나오는 기본 개념들을 말이나 글로써 설명하려 하지 말고,
    구체적인 조작물을 가지고 아이랑 함께 노는게 중요해요. 특히 힘들어 하는 계산 부분은 더더욱..
    예를 들어, 6+5 가 나오면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나 콩알사탕(요즘 몸에 좋지 않다해서 좀 그렇지만요..) 같은 것으로 직접 조작을 하게하는게 좋답니다.
    아직 일학년이면 구체적 조작기거든요. 다른 애들이랑 비교 하지 말고, 따님 수준에 맞게 흥미 가질 수 있도록 돌봐주세요.

  • 3. 햇살~
    '06.4.3 9:38 PM

    1. 수학의 수개념은 김선미님 말씀처럼 구체물을 손으로 만지면서 수 개념을 익히도록 해야 합니다. 바둑돌, 공기 등 조작하기 쉬운 것이 많은데 제일 좋은 것은 낱개 10개가 되면 묶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1학년때 산가지를 많이 사용하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개념이 낱개 10개가 되면 1묶음이 된다는 것입니다. 1묶음은 1이지만 십의 자리이고, 10을 나타낸다는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2. 도형은 반드시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개념 역시 구체적으로 찾아보고 그려보고, 그 개념을 말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어머님이 제일 좋은 선생님이십니다. 무엇을 어떻게 모르는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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