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준비 하다가 틀오놓게 된 전래동화 시디를 어캐하다보니 밥먹는 중에도 듣게 되었음다.
아래 넘치는 식욕님의....아덜의 언어발달 상담야그가 생각나서..
청개구리 이야기가 나오길래..
저도 물어봤죠..울 딸의 언어는 멀로 차 있을까 하구요.
청개구리가 엄마가 드디어 죽어서....청개구리가 개굴 개굴 웁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죠..
엄마: 청개구리가 왜 저렇게 울까?
울 딸: 엉~~ 그건~~(아주 진지하게......손까지...제스쳐를 해가면서...)
산에 뭍으면..엄마가 안 죽어서 그래..
허걱이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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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샘시 미치겠음다..
조은정 |
조회수 : 3,080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6-02-10 20: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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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프리치로
'06.2.10 9:04 PM헉.. 하지만..너므 귀엽네요...>.<
2. 황경민
'06.2.10 9:58 PM웃을일이 아닌데 왜 웃음이 나올까요? 아니 나름대로의 유머 같습니다..
3. 이연주
'06.2.10 11:13 PM상상력이 풍부 하네요
4. 찌진맘
'06.2.11 1:28 AM청개구리 이야기에서 마지막 부분 아이들이 잘 이해 못하더라구요.
은정님 따님의 대답이 꼭 울 찌진이랑 똑 같아서... 푸하하
그래도 너무 귀엽죠?5. 라니
'06.2.11 3:50 AM하하하~
웃고 갑니다.
아이들의 하는 말에 궂이 다시 토 달아 결말을 이해시키려 하지
않아도 돼요. 상상의 나래를 달고 생각하게 두세요.
참 재미있는 해석이 귀엽네요.6. 웰빙
'06.2.11 10:52 AMㅎㅎㅎㅎㅎㅎㅎㅎ
7. 가을잎
'06.2.11 3:16 PMㅋㅋㅋ 수준높은 게그네요.
8. QBmom
'06.2.11 5:19 PM쿠하하하하하...미치겠다 너무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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