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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했읍니다....
실패했습니다....
7주차에 병원에서 아기심장소리가 안 들린다고,한주만 기다려보자고 했었는데..8주째에도 들리지않아 유산 시켰어요...
한번에 성공을 기대하진 않았어도..잘 진행 되어 가는거 같아 너무너무 좋았었는데...선생님은 그럴수도 있다고 자책 하지 말라시지만 제가 뭘 잘못한거 같아 맘이 많이 무거 웠었습니다...
82에서 많은분들이 당신들 일 처럼 축하해주셨는데...(경빈마마님의꽃다발은 잊을수가 없네요..ㅠㅠ)
의사선생님은 두달쉬고 다시 시작하자고 하시는데,남편은 고생하는거 못 보겠다고 관두자네요...
고생스럽긴해도 한두번은 더 해보고싶기도 하고 실패하고 맘아픈거 생각하면 하기 싫기도하고...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축복해 주시고 기뻐해 주신 모든 분들게 죄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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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은영
'06.2.10 1:14 PM아..맘이 아프네요... 제가 아는 분도 3번째에 성공하셨다고 하는데... 심적으로도 힘들지만.. 몹시 아프고 몸도 많이 고생하셨다고 해요..
원글님도 많이 고생하시네요.. 전에 글 읽고 참 잘 되었음 했지만.. 아직 때가 아니었나 봐요..
뭘 잘못한 것이 아니라 아직 때가 아니라서 그런 것이니까 맘에 상처 주지 마세요.2. 서초댁
'06.2.10 1:16 PM토닥 토닥
힘내세요3. soogug
'06.2.10 1:28 PM아.....
꼭 이쁜 애기 다시 보내주실꺼예요
그동안 몸도 마음도 다시 추스리셔서 건강하세요..4. 현서맘
'06.2.10 1:30 PM이런... 힘드셨겠어요..
꼭 다시 이쁜아가 만나실꺼에용..힘내세용
아자아자 화이팅 !!5. 봄밤
'06.2.10 1:30 PM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그래도 축하해주신 다른 분들을 생각하셔서 어서 몸도 마음도 추스리세요.
산후조리처럼 당분간 찬물, 찬바람 멀리하시구요,
몸에 좋은 음식 챙겨드시구요, 푹~ 쉬세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기다리시면 하늘에서 이쁜 천사 보내주실거예요.
힘내세요...6. 찌망
'06.2.10 1:49 PM제 동생도 시험관 세번 실패하고 자연임신이 되어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희망 잃지 마시고, 남편과 서로 사랑하며 소망 가운데 기다려보세요.7. 민들레
'06.2.10 2:27 PM제가 다 마음이 아픈데 정작 본인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힘내시고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기도 할께요.
저도 이쁜아가 다시 만나시길요...
힘내세요.8. 리디아
'06.2.10 2:47 PMchatenay님.
힘내세요.
다시 좋은 소식 있을거에요.9. 올리버
'06.2.10 2:48 PM저도 넘 맘아프네요.. 그치만 힘내세요.. 꼭 예쁜아가 올거에요..
혹시 너무 축하를 받으셔서 삼신할미가 샘내셨나봐요
담번엔 암도 모르게..
저도 맘속으로만 응원할게요..
쉬~~10. 웃어요
'06.2.10 3:03 PM잘 될거에요.
자책하지 마시고, 편안히 쉬시고 몸에도 마음에도 관대하고 너그럽게 지내시길 빌어요.
다 잘 될거에요.
제가 알아요.11. 해찬솔
'06.2.10 3:18 PM힘내세요...다음엔 잘 될꺼에요.
맘 편하게 가지시구요.12. 신실한맘
'06.2.10 3:59 PM잘되실거에요, 힘내시고 몸을 잘 추스리시고 또 시작해보세요.
기도합니다.13. lkjjhgf
'06.2.10 4:24 PM네 다 잘되실 겁니다..너무 마음 조급하게 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남편분과 아름다운 사랑하시면서 기다려보세요...힘내시고요..맛난음식도 많이 드시고요..그동안 받았던 정신적인 스트레스 다 날려보내세요...
14. plumtea
'06.2.10 4:32 PM자책하지 마셔요. 인연이 그러했나 보네요.
몸 잘 추스리시고 쉬시면서 다음 생각 해 보세요.15. 석맘
'06.2.10 4:33 PM희망잃지마세요.
제가 아는 분중에 10번시도해서 포기하신분이 있었는데요.........어느날 자연임신이됬어요.
아마도 좋은일이 분명히 생길거예요.
힘내세요....16. 프림커피
'06.2.10 5:32 PM에효.... 제가 막 속상하네요,,
그저 기운내시라는 말밖엔...몸 추스리시고 다시 시작하는거예요,,,힘내세요,,17. 남양
'06.2.10 6:12 PM남의 일 같지 않아서 로긴합니다.
힘네세요. 저두 셤관 2번 하고 착상은 성공했지만 다 유지가 안되서 지금은 쉬고 있어요.
몸조리 잘 하시고 힘내서 올해는 이뿐 아가 같이 만나요,,, 홧팅!18. 이상연
'06.2.10 6:29 PM기도 드릴께요....힘내세요..
19. 은하수
'06.2.10 7:13 PM당장은 속상하시겠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려니 그렇게 생각하시고 일단은 기운부터 차리셔야죠.
초조하게 생각하지마시고 내년도 있고 후년도 있으니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새롭게 시작하면 되지요.
힘내세요. 아자!20. 봄날햇빛
'06.2.10 9:42 PM힘내세요.
좋은소식 분명히 있으실꺼여요.
맘이 아련히 아프네요.21. 태태엄마
'06.2.10 10:26 PM어떡해요...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저도 속상하네요.
지금은 다른 생각하지 마시구요, 몸 잘 추스리고 추운데 조심하세요.
나중에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로 다시 돌아올 거에요. 님 잘못 아니에요.
기운내세요. 저도 건강한 아이 가지시길 기도할께요.22. 오키프
'06.2.10 11:11 PM기운 내시고 몸 잘 추스리시고요.
담번엔 좋은 소식 있을거예요...23. 찌진맘
'06.2.11 12:02 AM저도 여동생이 시험관 3 번째에 임신이 되었는데 두 번 유산된 뒤, 동생 몸에서 항체같은 것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해서 면역글로블린 주사 몇 달 맞으면서 유지시켜서 이쁜 조카 낳았거든요.
그리고 그 조카가 백일도 안돼서 둘 째가 들어서기까지!!!
아뭏튼 제 동생은 큰조카 돌도 되기 전에 둘 째 낳아서 지금 엄청 고생하고 있지요.^^
마음 편하게 갖으세요. 아기 주실 때가 아직 아닌가 보다 하고...
참, 제 친구는 결혼 8년 만에(그 사이 인공수정도 몇 번 시도 했다던데)임신되어 본 적이 없었거든요.
얼마전에 자연임신됐다고 하더라구요.
기운내시고 건강 잘 돌보세요.24. 마음은 그린
'06.2.11 12:15 AM아 ~~ 마음이 아프네요...
기운내시고 몸 잘 추스리세요...
저희 막내이모는 시험관7번 실패하고 8번째에 성공해서
그 아이가 벌써 초등학생이랍니다
얼마나 건강한지 동갑내기인 저희 아들보다 한뼘이상 크답니다
마음 편하게 갖으시고 ...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기도할께요25. 개똥이
'06.2.11 12:24 AM힘내세요. 금방 좋은소식 있을거에요.
저도 올 봄에 이사하면서 두번째 아가 보내고선,,, 아무 생각없이 집정리 하다보니 삼신할머니가 미안하셨던지 금방 보내주셨더라구요.
기운 내시고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지내세요.26. lisa
'06.2.11 2:21 AM우선은 몸을 추스리시는게 제일 급선무일듯 싶어요.
기운 내세요.27. uzziel
'06.2.11 9:40 AM다 잘될거예요.
다 잘되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몸이 건강하셔야 하니까....몸부터 챙기세요.28. 감자
'06.2.11 5:48 PM아!!! 너무 맘 아파요
그래도 끝까지 용기 잃지마시고 힘내세요
초기유산은 염색체 이상일 경우가 많거든요
더 건강하고 예쁜아기가 오려고 그러나봐요
힘내세요!!!!!!!!!!!!!!!!!!!!! 아셨죠?? ^^29. kara
'06.2.11 9:58 PM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그 어떤 말로도 님의 마음을 위로할수 없지만..
힘 내세요.30. 파란하늘
'06.2.14 2:01 AM에고.. 기운내세요.. 더 건강한 아가가 님을 찾아갈겁니다.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