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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남자가 월급을 받는데 너무 적어요

| 조회수 : 3,279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2-10 12:56:58
만난지 이제 2개월되는데 월급이 월 200에다 보너스도 없다는군요 그리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모시고 살아야 되고 월 200이면 생활비로 너무 적은거 아닌가요 저희집도 세금 보험료 생활비 하다보면 200이 넘는데 너무 작은거 같아서 만나기가 꺼려지네요 님들의 남편월급은 얼마인가요? 너무 빠듯하고 결혼하고 살면 맞벌이를 해야할거 같은 생각이드네요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로맘
    '06.2.10 1:26 PM

    ^^
    이 글은 자게로 가면 댓글이 많이 달릴거 같아요.
    여긴 익명이 안되니...말하기 곤란하지 않을까요?

  • 2. 보석비
    '06.2.10 1:43 PM

    님이 제 여동생이면 절대 노`````입니다
    월급 작은건 둘째고 시부모를 모셔야 된다면 절대로 만나라고 하지 않을것 같아요
    월급 작아도 안 모신다면 (평생) 모를까
    이상은 시어른들때문에 우울증 앓아본 아짐의 한마디였습니다

  • 3. 수로맘
    '06.2.10 2:07 PM

    제 생각에두...시어머니 한분 이라면 모를까...그것도 진짜 어려운 일인데...아버님까지는
    넘 힘들거 같아요.
    저두 제 여동생이거나 친구라면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반대예요.
    월급 200이면 괜찮은 겁니다...요즘에요 ^^

  • 4. 긴팔원숭이
    '06.2.10 2:41 PM

    남자분 나이가 어리시다면..능력있으시고 하면 월급은 계속 오르니까요..지금 200받는 것은 그리 큰 문제는 아닐 듯 해요..
    그러나 결혼하자마자 모시고 살아야 한다면 저같음 못 모실꺼 같으네요..
    결혼하구 따로 살다가..아주 나중에 같은 단지에서 아침,저녁으로 돌봐드릴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 5. 수피야
    '06.2.10 2:43 PM

    전 그 월급에 절반도 안되는 수입으로 살고 있읍니다만..... 시부모님까지 모셔야 한다면 아마도 부족한듯합니다..... 시부모님께서 어떤 분들인지 모르지만.... 당연히 용돈도 드려야하고... 나이드신 분들 의외로 병원비며 건강식품비며....또 시부모님과 함께 사시면 추가로 나가는 경조사비도 많아집니다

    또 어쩌면 님께서 남편분의 월급을 관리하시는게 아니고 시부모님께서 관리하시고 님은 식비만 타서 사셔야 할지도 모르지요

  • 6. 피카츄친구
    '06.2.10 3:15 PM

    월급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듯하네요..
    한평생 200만 받고 사는거 아니니까...
    근데... 어른 모시고 사는게..
    같이 살아 본 사람만이 알수 있는거죠...??
    님의 인생이니... 뭐든지 쉽게 판단하지 마세요..
    어른 모시고 사는게 다.. 나쁘지만도, 다... 좋지만도 않답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7. plumtea
    '06.2.10 4:17 PM

    저는 바로 옆동에 사시지만 스트레스 좀 있어요. 나름대로 친구들 말을 종합해보면 그렇게 스트레스 주시는 시부모님이 아니신데도 말이죠. 애들 때매 매일 건너가는데 그것도 어느때는 참 성가십니다.
    모시고 살면...저는 님이 제 여동생이면 말리고 싶네요. 저는 뭣 모르고 외며느리 자리로 들어왔지만.
    그리고 월급이 200인 것만 보시지 마시고 그 분 직종이나 앞으로 연봉이 얼마나 오를지 그런 걸 감안해야죠.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다면 세금 후 200이면 대졸 월급쟁이 치고 적다고는 못 할 것 같은데요.

  • 8. 실리카
    '06.2.10 4:44 PM

    저도 어쩌면 plumtea님과 같은 입장이 될런지 모르겠는데요. 올해 결혼 계획이 있는데 시어머님이 가까운데 살게될것 같아서...(시아버님은 안계세요).
    오빠는 자꾸 왔다갔다 하기를 원하는것 같은데...몸이 좀 안좋으셔서 거동이 불편하시거든요.
    다음주에 인사가는데 걱정이에요.

  • 9. 딸기
    '06.2.10 5:12 PM

    수피야님 말대로 현재 어머님이 월급을 관리하셔서 본인은 얼마나 월급이 모아졌는지 모른다고 하네요 ...본인말대로는 노인네들이 월급을 머하시냐면서 관심이 없다고 하는군요 또 본인은 기숙사에서 지내서 세금은 자동이체시켜났다는군요 아마도 함께 살면 어머님이 관리하면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10. 딸기
    '06.2.10 5:15 PM

    지금 현재로는 만나면서 부모님은 동생이 모신다면서 말을 돌려되네요 만약에 결혼하게되면 제가 모셔야 되는건 아닌 걱정이고 장남은 장가가기 어렵다고 말하면서 나중에 모셔야 하는건 아닌지 생각되네요

  • 11. 김수진
    '06.2.10 11:53 PM

    월급도 중요해요. 요새 물가가 비싸서 부모님 모시면서 아이키우고 살림하시려면 힘드세요.
    부모님 모시는게 더 힘드실꺼예요.

  • 12. uzziel
    '06.2.11 9:45 AM

    아무리 절약해서 산다고 하더라도 너무나 작은거 같네요.
    둘이서 살아가는 것도 아니고 수피야님의 말씀처럼 시부모님도 모시고...
    연세 드신분들은 정말 병원비도 만만치가 않아요.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그리고 남동생이 모신다고 해도 결국 장남에게 오기 마련이랍니다.
    결혼할 때 사실 한 두가지 거짓말 안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잘 판단하세요.

  • 13. 바다
    '06.2.13 12:03 AM

    월급은 괜찮은 편이네요^^
    근데 시부모님 모시고사는거 절대 반대입니다...
    너무 힘들고 속이 시커매져요..ㅠ.ㅠ

  • 14. 아이둘
    '06.2.13 10:28 AM

    제 생각에도 적습니다. 대기업 대졸 초임에도 못미치니...

  • 15. 정민맘
    '06.2.17 6:10 PM

    월급 적은편 아닌데...200만원못 받고 직장생활하는분들 얼마나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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