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리플이 달린 글들은.... 지우는 것에 신중해주세요!!

| 조회수 : 1,347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6-01-05 07:44:01
리플은 나의 생각에 대한 다양한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맘에 들던  , 안들든지의 여부를 떠나서...
새겨들을 필요가 있지 않나요!!
전 사실 본문보다 때론 리플 읽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생각들, 다른 시각들.....

리플이 달린 이상...
내 활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같이 나눔의 글입니다.
더 이상, 혼자만의 글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웃과 내가 함께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자신에게 쓴 리플이 달리면,
쓰~삭 지워버리고...입 닦으며 새로 글은 왜 올립니까.
세상에 대해 그리 귀막고 싶으면서....
딱히 어쩔 수 없다면... 본문 내용만 수정하고 (지웠습니다...)라고 양해를 구하는...
융통성의 미를 발휘합시다.
그리하면 , 이웃의 귀한 의견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쓰디 쓴 리플만 달리면.....뭔가 의도된대로 들어맞지않는다 싶으면
글 지워버리려는 마인드를 가진 그대....

"아주 교활하고 몹쓸 사람이군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사모
    '06.1.5 10:16 AM

    일의 정황을 확실히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연세도 있으신 분을 겨냥하여 쓴 글이라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저 표현은 나이드신 분이 먼저 했다 하더라도 연배는 존중해드려야 할거 같아요.

  • 2. 박시
    '06.1.5 10:24 AM

    (은사모님, 설마...은사모라는 닉네임의 뜻이 은물*을 사랑하는 모임 뭐 이런거는 아니시죠????)
    저보기엔 원글쓰신 나비님, 맞는 말씀이십니다

  • 3. 은사모
    '06.1.5 10:34 AM

    헉!
    그런 해석을...
    은..은물결의 은이 아니고 제가 가장 귀히 여기는 딸의 이름에 들어가는 은인데...이런 오해까지.

  • 4. 박시
    '06.1.5 10:52 AM

    아, 네...죄송해요, 말도안되는 소리죠? 그냥 허튼소리라고 흘려주세요^^

  • 5. 나비
    '06.1.5 10:54 AM

    아침까지 본 글이 지워졌군요.
    그 글과 맞물려 지금의 제 글을 보셨으면 했는데....

  • 6. remy
    '06.1.5 11:26 AM

    저도 82준 죽돌이라 문제되는 글 다 읽었었어요.
    이번도 그렇고 해를 넘기며 82를 뒤집어 놨던 글도 글쓴이들이 지웠던 글 모두 읽었지요.
    근데 공통된건 자기가 쓴 글 동의하지 않는 댓글이 달리면 무작정 지워버리는 회원들 치고
    제대로 일 마무리 하는 분 못봤어요. 더 큰 분쟁만 일으켰지요.
    그렇지만 삭제기능을 없애버리지도 못하고, 그냥 웃으며 혀차며 지날 수 밖에요.

    어느분이 그러셨고 저도 심히 동감하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글은 말보다 더 오해하기 쉽고, 해석하기 나름이므로 그만큼 신중하고 심사숙고해야 한다구요.
    순간적인 감정에 치우친 댓글도 많지만 그런 오해를 일으키는 글이 있다면 그 글쓴이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문제가 되신 글쓴이의 글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평소 글의 내용을 종합하면 연세도 있으시고 연륜도 있으시고, 회사를 맡아 운영도 하시고,
    평온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시고, 주변 친구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으신다기에
    행동 역시 그러실 줄 알았지만 이번처럼 싹.. 글을 지울지는 몰랐습니다.

    참.. 생각할수록 무서운 인터넷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싹 지우고 시침 뚝 떼고 다시 좋은(!) 글 올리고.....

  • 7. 행복한 우리집
    '06.1.5 11:30 AM

    저 그 분이 지우신 원글과 수정된 글 다 읽었구요, 예전부터 그 분 글보면서 표현이 참 미숙하구나
    많이 느껴온 사람입니다.
    하지만 댓글들에 너무나 예의없는 글들이 많이 있더군요. 그 분 나이를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어쨌든 인생선배라고 불릴 만한 나이신것 같던데 그런 연배의 분이 실수를 했다고 동년배한테도
    쓰면 맘아플 말들이 쏟아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활시위떠난 화살이 다른 사람의 맘에 꽂혀 피가 나게 하면 좋을게 뭐가 있겠어요?

  • 8. 솔향기
    '06.1.5 12:10 PM

    그런데요.
    저도 어제 글 다 읽어보았고 그분 글은 닉네임보고 실수로라도 클릭안할려고 애쓰는 사람 중의 한명인데요.
    오늘 글 삭제하신 것은 어제 댓글 다신 분이 실수했다고 사과해서 그걸 받아들인 것으로 이해했는데,
    제가 잘못생각한 걸까요?

  • 9. 안개처럼
    '06.1.5 12:18 PM

    윗님 어제글 하나만이 아니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4718 한글 맞춤법이 얼마나 많이 바뀌나요? 1 하늘별이 2006.01.05 2,833 20
14717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보험상품 어떤게 좋을까요? 4 kara 2006.01.05 1,609 26
14716 샌드위치 가게 창업하기 힘든가요? 1 이승연 2006.01.05 3,507 6
14715 현금 영수증 소득공제에 대하여.. 1 브룩쉴패 2006.01.05 1,952 29
14714 미국 뉴욕에 다녀오려는데,정보 좀 주세요. 3 abigail22 2006.01.05 1,263 9
14713 OKcashbag 포인트 받고 신문구독하기~ 6 콩각시 2006.01.05 2,417 1
14712 혹시 구미에 단독 가지신 분들 계세요?? 3 도은아~ 2006.01.05 2,055 27
14711 거위털 이불 커버요?? 2 올리부 2006.01.05 1,680 1
14710 서면빕스 가려면 어디로가야 하나요? 그리고 가격대가~ 3 단테 2006.01.05 2,581 1
14709 중고피아노를 사려고 하는데요? 3 성경희 2006.01.05 1,839 1
14708 화정에 아파트 살까하는데요 6 성욱맘 2006.01.05 2,021 15
14707 다운받은 핸드폰벨소리 음질이.. 영~ 2 순진무구 2006.01.05 1,538 1
14706 이금기 달력 2 두민맘 2006.01.05 2,033 4
14705 일본어 해석좀 해주시면 감사드릴께요~ 2 영양돌이 2006.01.05 1,768 58
14704 코스트코 닭갈비? 8 커피우유 2006.01.05 3,754 10
14703 유치원생용 특별한 의상 빌릴만한데 아시나요? 2 미쉘 2006.01.05 2,107 53
14702 저 닉네임 바꿨어요. 2 준준맘 2006.01.05 1,124 1
14701 <산행공지>새해..삼각산 첫 산행입니다. 4 안나돌리 2006.01.04 1,490 19
14700 비데...어떤것이 좋을까요?? 4 사랑받는 숲속나무 2006.01.05 1,891 16
14699 리플이 달린 글들은.... 지우는 것에 신중해주세요!! 9 나비 2006.01.05 1,347 22
14698 조기유학 글 올렸던 canada 입니다. bread 2006.01.05 975 1
14697 우리 아이를 어떻할까요... 3 2006.01.05 1,217 0
14696 코스트코 환불 문의요 5 회화나무 2006.01.04 1,607 15
14695 코고는 남편 어떻해요? 4 개똥이 2006.01.05 809 0
14694 집에 아이 친구들이 놀러 많이오나요? 2 황금사과 2006.01.04 1,0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