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에도 울 신랑은 거실에서 코골고 있어요.
코를 너무 심하게 골아서 이젠 한방에서 잠을 못자고 있어요.
회사 다닐땐 같이 자도, 피곤하니까 금방 곯아떨어져서 몰랐는데,
아가 생기고 집에만 있으니까 코고는 소리에 예민해져서 새벽 2~3시까지 잠을 못잤어요.
그래서 신랑이 요즘엔 거실에서 자요.
사실, 같이 자고 싶은데 코고는 소리가 시끄러워서요...
이번 토요일에 이비인후과에 같이 가볼까 하는데요, 다른분들은 어찌 지내시는지요?
치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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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고는 남편 어떻해요?
개똥이 |
조회수 : 809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1-05 00: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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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쌍좌
'06.1.5 12:12 AM흠, 코고는 거 안좋다고 들었습니다.
심하면 수술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하던데요
가까운 지인중 한 사람 수술했는데 얼마나 심했던지 수술을 해도 하나마나랍니다.
재수술 들어간다고하더라구요2. 뚱쪽파
'06.1.5 12:41 AM코고는 거 옆 사람도 시끄러워 고생하지만 본인도 깊은 잠 어렵고,
저 주변 사람은 수술했는데 소리가 아주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두통도 없어지고 피곤한 것도 줄고 숙면을 취할 수 있어 정말 좋답니다.3. anf
'06.1.5 8:43 AM취침자세를 `옆으로 또는 엎드려서'로 한번 해 보셔요.
그래서 나아 진다면 다른 분들께도 알려 주셔요.4. 개똥이
'06.1.5 4:24 PM답변 감사합니다.
울 신랑이요, 왼쪽으로 누우면 코를 안고는데요, 오른쪽으로 눕거나 업드리거나 똑바로 누우면 코를 골아요. 그렇다고 왼쪽으로 고정시켜서 재울수도 없구요. ㅠ_ㅠ
일단 토요일에 병원부터 데리고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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