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bingo님에게 하트보냅니다.
저 혼자였으면 그냥 내가 바보지하면서 포기했을텐데
덕분에 되찾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기뻐요.
bingo님 애쓰셨는데 제가 뭐라도 선물해야할것 같아요.
크~게~ 하트 만들어서 보냅니다.

- [이런글 저런질문] GE capital 직.. 2007-05-02
- [이런글 저런질문] 포항에서 모임은 이랬더.. 19 2006-05-28
- [이런글 저런질문] 포항에서 포트럭 파티 .. 34 2006-05-22
- [이런글 저런질문] 베란다 청소를 하면 집.. 11 2005-11-29
1. 키세스
'05.9.6 9:33 PM드디어 해결이 됐나보네요. 휴우...
전 사지는 않았지만 조마조마하면서 지켜보고 있었어요.
사실 4셋트 사서 시어머니, 친정엄마, 남편, 저 하려다가 효과가 있는지 후기보고 산다고 미뤘었거든요.
효과를 못 믿어서 주문을 못한거지 사람은 한순간도 의심해 본적 없었던지라 상처 많이 받았어요.
주문하신 분들에 비해선 새발의 피겠지만... ㅠ,ㅠ2. divina
'05.9.6 10:44 PM오오,,드디어 해결이 보이는군요..해결에 노력하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샀다면 마음 많이 끓였을 것 같아요..3. 김수열
'05.9.6 10:57 PM제가 사지는 않았지만 계속 걱정됐었요.
그동안 해결하려고 애쓰신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4. 헤스티아
'05.9.6 11:04 PM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5. 김민지
'05.9.6 11:03 PM휴~우~
이제 가닥이 잡혀가는것 같네요.
정말 그동안 내일 처럼 수고하신분들 고생많으셨어요.
다신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82 식구라는 믿음하나로 이뤄지는 일들인데...6. 영맘
'05.9.7 12:33 AM윗글보고 확인해 보니 저도 입금되었내요.
일이 잘 마무리 되어 다행입니다.
수고하신 빙고님외 여러분들 감사합니다.82 화이팅!!!7. apeiron
'05.9.7 8:54 AM다행이에요, 정말.
저도 빙고님께 하트~~~ :)8. 달래언니
'05.9.7 8:55 AM애 많이 쓰신 여러분들께 저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9. bingo
'05.9.7 9:06 AM'몸둘바를 모르겠나이다'는 사극에서나 쓰이는 줄 알았습니다.
저 혼자 한 것도 아니고, 직접 전화까지 해서 걱정해주신 혜경샘, 발 빠른 운영자님,
경민맘님, 능금님, 이름을 적으려니 빠진 분은 섭섭하실까 걱정되는군요.
모두 애쓰셨고 모두 힘을 합쳐서 끝이 났다고 생각합니다.
82쿡 회원님들 고맙습니다.10. 새길
'05.9.7 9:16 AMbingo님도 다른분들도 너무 수고하셨네요.
마음고생 몸고생 많이들 하셨을텐데...
부디 빨리 순조롭게 마무리되어서
모두들 편해지셨으면 좋겠네요.11. 기념일
'05.9.7 10:51 AMbingo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 이 마음...
그동안 마음고생 정말 심하셨죠?
정말- 수고하셨어요..
등기발송 된 주소지로 찾아가셨던 분, 일본에 사시면서 전화걸어 통화하셨던 분,
이 곳 게시판에서 구매자 찾는 글 올리셨던 분들......
내 일이다 생각하시고 같이 아파하셨던 모든 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조금씩 일이 풀려가는 것 같아서 다행스런 마음이 들어서 오바 좀 해보았어요 ^^
82식구들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