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교포분으로 입주도우미를 두고 있는데, 미심쩍은 일이 자꾸 발생해서 이참에 바꾸려고 합니다.
지금 큰아이를 종일반으로 돌리고(오후 6시넘어 귀가), 작은아이를 아파트 단지내 놀이방에 오후 3시까지 맡기려고 합니다.
평일은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 1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9-오후6시까지하고, 가사와 육아를 겸하실 분으로 구하려고 합니다.
큰아이는 딸아이로 6세이고, 작은아이는 남아로 3세입니다.
여기는 구로구 오류2동이구요.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에서 길게잡아 5분거리입니다. 가까운 부천이나 광명에서도 오셔도 되는 곳이죠.
여러분들께서 추천해주실 좋은 분은 안계신가요?
전 너무 속상하고 애가 탑니다. 일을 새로 시작하고 육아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속상하네요.
급여를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참고로 전에 베이비시터회사에서 오신 시터분은 평일오전 8시30분부터 오후8시30분까지 12시간근무, 토요일 오전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근무하시고, 월 96만원 드렸습니다.
지금은 평일은 6시간, 토요일은 9시간인데, 토요일은 시간조정이 어느정도는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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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봐주실 분 좀 추천해주세요.
현범맘 |
조회수 : 887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9-06 20:43:33

2005년 2월 21일 갑자기 알게된 82cook덕분에 요 며칠 계속 82질(?)입니다. 너무 재미있고, 다채로운 내용, 다양한 그릇들을 보면서 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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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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