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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도우미분 추천 좀 해주세요.

| 조회수 : 1,066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9-06 15:55:19
2살, 6살 남자아이 둘에 부부입니다.

맞벌이인지라 현재 아침에 오셔서 2살 남자아이 1시까지 돌봐주시면서 집안일 청소랑 빨래등 해주시는

분이랑 오후4시쯤 오셔서 저희 퇴근하는 시간까지 아이들이랑 놀아주시고 재워주시는 분 두분이 계시는

데 오전타임의 분이 요즘 개인 신상의 일로 빠지시는 날도 너무 많고 청소나 아이들 아침식사문제를 너

무 소홀히 하시네요.

6세 남자아이는 유치원 오전반에 다른 것까지 하면 평균 3시반쯤 집에 오구요, 2살 남자아이는 3월부터

형과 같이 움직일 겁니다.

가능하면 한 분이 아이들 문제까지 전담하셨으면 하지만 힘드시다면 앞으로 몇년 더 아이만 봐주시는 분

을 오후에 부를수도 있습니다.

신랑이랑 저는 오후 3-4시쯤 출근하기는 하지만 사실 더 일찍 나가는 경우도 많구요, 퇴근은 밤 열두시쯤

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큰 넘은 9시쯤, 작은 넘은 10시쯤 잠들구요, 유치원 등원 시간은 9시 40분까지입니

다. 보통 저희 부부 정식식사는 1~2번 정도입니다.

둘다 까다롭지 않은 편이라 편한대로 생활하시게 했더니 저희 아주머니 8시에 출근하셔서 9시 40분이면

외출하셨다가 (종종 아이는 두고- 제가 그시간에 있거든요) 12시는 되야 들어 오십니다. 때로는 아이 데

리고 나가시는데 카시트 쓰시라고 말씀드려도 듣지도 않으시구요. 집안일,은행일,병원가는 것,친구만나

는 것등등도 그때 보시구요.오후 1시면 퇴근이시니까 그 때부터 개인 볼일을 보시면 안되는 건지.그래도

저희는 월급드리고 오시라 하는 건데 참 불만이 많습니다. 이사온지 보름이 지나도록 화장실 청소 한 번

도 아직 안했습니다.ㅜㅜ

집에 2~3시간 있으시면 많이 있는듯 싶네요.당연히 집은 엉망이 되어가고, 너무 오래 계속 이런 일이 반

복되니까 까다롭지 않다 생각하는 제 입장에서도 다른 방법을 찾게 되네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오래동안 함께 저희 아이들을 키워주시고, 살림을 대신 살아 주실 분을 구합니다.

확실한 한 사람의 주부가 필요한 듯 싶어요. 전 완전히 얼치기 하숙생이나 다름없거든요.

아이들이 크더라도 제가 일을 계속하는 이상 사람은 계속 필요한 형편이거든요.

82 여러분들의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황채은
    '05.9.6 7:29 PM

    어디사시는지 시간이 아침몇시부터 몇시 까지인지 김치나 그런것 애기보면서 담가야
    하는지 보수는 얼마인지 좀 명확히 하시면 제가 알아봐 드릴께요^^

  • 2. 우준맘
    '05.9.6 9:32 PM

    지역은 강원도 강릉이구요, 주부가 하는 일은 전부 해주셨으면 하구요, 물론 제가 도와드리기는 하겠지만 아무래도 주연은 아주머니가 맡아주셔야 할 것 같아요.
    40대에서 50대분이셨으면 하구요.
    보수는 일반적인 선에서 약간 조정가능하구요, 교포분도 한국말 가능하시고 음식솜씨 어느 정도 있으신 분이시면 대환영입니다. 기간은 장기이면 더욱 좋구요. 저희 아이들 독립해서 나가 살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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