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아기들 건강관리하는 비법이 있으세요?

| 조회수 : 937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5-20 20:08:51
이제 18개월반된 첫째, 6개월반된 둘째..
한달에 절반은 병원으로 출퇴근하는것 같아요. 사실 내년에는 어린이집을 보내야겠다 맘먹고 있었는데, 하도 아파서 포기해야 할듯 싶어요.
동생태어나기전까지는 그리 아프진 않았었는데, 올 2월부터 지금까지 내리아프네요. 멀쩡한 날이 절반이 채 안되요. 둘째는 백일지나면서부터 감기, 결막염, 기관지염..다 앓았었구요.
모유먹이면 쩜 건강하다고 하던데..것도 열외인가봅니다. ㅠ.ㅠ

그렇다고 마르거나 작냐..것도 아니예요. 첫째는 88센티에 12킬로, 둘째는 9킬로니..통통한 편이지요.
또 무지하게 잘 먹거든요. 의사샘이 목이 부어서 잘 못먹을거예요. 라고 해도 세끼에 간식까지 챙겨서 먹어요. 둘째가 첫째아이한테 옮아서 그런거 부다 해도..첫째는 좀 심하다 싶게 아프네요.

다른엄마들은 38도만 되도 응급실이다 뭐다 뛰어가던데..전 40도만 안넘으면 놀라지도 않아요. -_-;;
함소아에서 한약도 먹여봤구요.(세번먹여야 한다는데..의구심이 생겨서 한번만먹이고 말았는데, 그래서 효과가 없던걸까요..) 영양제도 챙겨먹여보고, 과일도 꼬박 먹여요.

어른들도 피곤하면 목이 붓거나, 몸살이 오는 사람이 있듯이 미나는 피곤하면 목감기가 오는건가 싶기도 하지만,  평상시에 좀 관리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사실 짐보리도 봄학기등록했다가 보충까지 했음에도 3번이나 빠졌거든요.

꾸준히 비타민제나 그런거 먹이면 좀 나아질까요?
아님 민간요법이라도 알려주세요. ㅠ.ㅠ
진짜 어디가기가 무서워요. 운동량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아이가 나가고 싶어서 현관문앞에서 지키고 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 속상해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5.5.20 9:03 PM

    밥할때 찌개할때 야채씻을때 얼음 얼릴때 다 정수기 물 사용해요.
    수돗물이 처음 처리되었을때는 먹을 수 있는 물일지 모르겠지만,
    집까지 오는 동안 거치는 상수관들은 과연 깨끗할까 싶고
    처음엔 생수 사다먹다가 침출수 얘기 나오고나서 정수기로 바꿨어요.
    정수기도 이래저래 말 많긴한데 더 이상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없네요.

  • 2. 항상감사
    '05.5.21 2:03 AM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모유도 먹이시고 아기 잘 키우시는 것 같은데...

  • 3. 몬아
    '05.5.21 12:27 PM

    정말 어린이집 가니까 멀쩡한날이 드물어요..코감기 달고살고 낫지도 않구요...둘째도 맨날아프고...괴로와요....저도 비타민 꾸준히 먹이는편인데 감기는 항살달고사니...그래도 먹여야죠..전 이번에 홍삼먹여볼라구요....클로렐라 많이들 먹이시든데...전 한약도 열심히 먹이는데 맨날 골골해요..

  • 4. 생강과자
    '05.5.21 1:06 PM

    면역력을 키우는데는 잘 익은 바나나랑 양파 껍질이 그렇게 좋다네요.
    양파 겉 껍질은 더러우니까 속껍질을 잘 씻어서 연하게 끓여 물처럼 먹으면 좋다고 해요.

  • 5. 참 좋은 하루
    '05.5.21 11:21 PM

    절대로 어린이집은 보내지마세요

  • 6. 유정희
    '05.5.22 1:37 AM

    울 애도 거의 감기만 걸리면 열과의 씨름이였습니다. 진짜루 40도 정도 되어야 걱정하는 정도 였어요. 근데 함소아과에서 약을 3개월 정도 먹고 마지막으로 용을 먹이고 나서 부터는 감기는 거의 안걸리고 또 걸리다 해도 약을 두세번이면 다 납니다. 그리고 영양제를 항상 먹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9643 고기 구워 먹을만한 곳 추천바랍니다~ 3 푸른넝쿨 2005.05.20 1,301 3
9642 아기들 건강관리하는 비법이 있으세요? 6 신유현 2005.05.20 937 3
9641 냉방병에 대해서... 5 해리포터 2005.05.20 998 38
9640 사당역 근처에 괜찮은곳 추천바래요. 4 민서맘 2005.05.20 1,372 3
9639 양지리조트로 놀러가는데 근처에 구경할만한 곳 추천바래요.. 5 달콤한삶 2005.05.20 1,488 25
9638 36주 역아 돌릴수 있을까요? 혹시 돌려 보신분.. 11 맑음맘 2005.05.20 6,457 9
9637 중 1.영어캠프 경험이나 추천 부탁 드릴게요. 3 야난 2005.05.20 1,191 1
9636 시댁에서 둘째아들에게만 ... 7 .... 2005.05.20 1,834 60
9635 자전거를 못타는데... 15 베이직 2005.05.20 2,029 8
9634 채권자의 엄마가 가압류를 목적으로 대위등기를 신청했습니다(SOS.. 4 봉사순명 2005.05.20 1,539 1
9633 피아노 교육의 모든것 (펌) 2005.05.20 2,583 4
9632 돌지난 아기 키크는 약 먹이신 분 계신가요? 7 꼼히메 2005.05.20 2,250 6
9631 부지런해야... 2 cherry22 2005.05.20 1,127 21
9630 전자사전 어떤제품이 좋을까요? 1 엘리지아 2005.05.20 844 9
9629 시댁에서 저희 아이에게 하는 말 때문에 상처받아요. 13 가을하늘 2005.05.20 2,152 6
9628 화장이랑 머리 잘하는 프리랜서(?) 아시는분~ 2 지야 2005.05.20 999 16
9627 시부모님과 위아래층으로 살때요... 5 레몬트리 2005.05.20 1,822 5
9626 얼마전 TV에서... 1 윤정희 2005.05.20 973 1
9625 세종호텔 한식부페 어떤가요? 3 성현맘 2005.05.20 3,277 14
9624 투란도트공연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을까요? 고구미 2005.05.20 720 42
9623 지나친 건강염려도 병이다 1 愛뜰된장 2005.05.20 789 2
9622 대전에 수입상가 좀 알려주세요~ 2 smile 2005.05.20 1,245 3
9621 너무나 웃긴 딸들 이야기(그리고 질문 하나) 11 미스마플 2005.05.20 1,593 8
9620 서울의 이런저런행사 열리는것 알수있는방법이 없을까요? 2 kettle 2005.05.20 706 5
9619 가구공동구매*^^* 39 namu 2005.05.20 2,1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