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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을 너무 세게 닫는 지인

신경쓰임 조회수 : 3,606
작성일 : 2026-07-23 00:41:12

건너건너 좀 어려운 지인인데

사정이 있어 제가 가끔 픽업을 해드려요.

근데 이분이 차문을

정말 너무너무 세게 닫아요.

운전석이 앉아있으면 

차가 휘청흔들거릴정도.

차 센서들 모두 고장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요.

악의가 있거나 일부러 그러는건 아니고

평생 차를 가져본적도 끌어본적도 없는 사람이라

몰라서 그러는것같아요.

본인 힘조절을 잘 못하는듯.

근데

상처를 잘받는 타입인것같고

윗연배라 편하게 말하기도 애매한 사이라서

살살 닫아달라는 말 자체를

못하겠어요. 

어떻게 둘러 말할까요?

 

 

IP : 125.244.xxx.6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힘든가요?
    '26.7.23 12:43 A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내릴때~~부드럽게~~
    한마디면 되는거 아닌가요?

  • 2.
    '26.7.23 12:45 AM (211.234.xxx.59)

    그걸 멀 말을 못하고 있는겁니까.
    차 문 너무 세게 닫지 말아주세요.
    제가 잘 놀래서요..
    이럼됩니다.

    가끔 상대방을 너무 배려하는게 오히려 상처를 줄수도 있어요.

  • 3. 그게 힘든가요?
    '26.7.23 12:46 AM (175.123.xxx.145)

    내릴때
    ~~살살요~ 한마디면 되잖아요

    그걸로 상처받는다면 차 태우면 안되죠

  • 4. ㅇㅇㅇ
    '26.7.23 1:00 AM (210.183.xxx.149)

    저희 딸이 차가 휘청거릴정도로 문을 세게 닫아요;;
    여러번 말했는데 힘조절불가인듯;;;
    평생 차를 가져본적도 끌어본적도 없어그렇다니
    편견갖고 우월감 느끼나봄

  • 5. ㅇㅇㅇ
    '26.7.23 1:00 AM (210.183.xxx.149)

    이런글 쓰기전에
    살살 닫아달라 요청해보면 될일을

  • 6. ..
    '26.7.23 1:09 AM (112.151.xxx.75)

    상처 받던말던 내릴때 살살 닫아주세요
    해보세요 뭐 어렵다고...

  • 7. 딸기마을
    '26.7.23 1:26 AM (211.209.xxx.82)

    너무 당연한 얘긴데
    왜 말을 못하실까요

    이런말은 당연히 해야죠

  • 8. ...
    '26.7.23 1:30 AM (223.39.xxx.173)

    그 분이 사정이 있으면
    원글님 픽업만 받는거 아닐거에요. 오랜 세월 수많은 픽업 받았을거고요.
    그 상처 잘 받는 타입이라는 스탠스 때문에 누구도 얘기안해서
    저 고약한 버릇이 남아있는거고요.

    죄지으신것도 없고
    선의로 픽업해주는데
    차문 살살 닫아달라는 부탁도 못한다면
    건강한 관계가 아닌데요?

    연세도 있으신데 다시 잘 생각해보세요.

  • 9. 근데...
    '26.7.23 1:35 AM (118.216.xxx.98)

    저도 면허를 늦게 땄고, 뚜벅이에.. 늘 얻어 탔는데요.
    면허를 타고도 운전은 시작 못 한 모지리입니다...
    그런데 아마 제 경험상 그분이 인지하지 못하고 계실 확률이 커요..
    저도 나름 예의 차리며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면허용 운전이라도 해보니 옆에서 운전 중에 말시키는 거, 톨비, 주유비.. 픽업 과정 등 다 무신경했더라고요.. 차 문 닫는 것도 전혀 아무 생각 없이 나오는 행동일 거예요.
    저도 운전석에 앉아 보니 차문을 닫는 강도가 특이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한번쯤 말씀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그 말을 들을 적이 있는데요 기분 나쁘지 않았고
    제가 운전을 직접 안 하니 몰랐던 세계를 알게 된 기분이었어요..

    쓰다 보니.. 그 지인이 난가?... 싶긴 한데
    저는 오늘 택시밖에 안 탔어요..ㅎㅎ
    살짝 말씀해드리세요

  • 10. 원글
    '26.7.23 1:43 AM (125.244.xxx.62)

    제가 좀 타인의 기분을 너무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살살 닫아달라는 말에
    민망해할까봐요.
    전에 농담식으로 몇번 표현을 했는데
    본인이 힘이 좀 세다고 웃으며 넘기고는
    반복하더라구요.

    차를 몰아본적도 가져번적도 없다는 말을 쓴건
    차를 좀 아끼는 마음을 이해못한다는 말이였어요.
    요즘 차 없는 사람이 있나요?
    그걸로 우월 느끼기엔
    그분이 더 잘.. 살아요.

    사람도 아닌 그깟 차때문에
    이런 블편한 마음갖는걸
    그분은 이해를 못하는것같아서요.

    조언대로 다음엔 좀더 직접적으로
    표현을 해봐야겠어요.

  • 11. ㅇㅇ
    '26.7.23 1:59 AM (182.221.xxx.169)

    차 문 연결부위가 고장날랑말랑 한다고
    좀 살살 닫아달라고 라도
    해야겠어요
    실제로 그 부분이 고장나기도 하니까요

  • 12. 근데... 이어서
    '26.7.23 2:10 AM (118.216.xxx.98)

    위에 위에 댓글 쓴 사람인데요.. 저도 얻어 탈 수밖에 없으니 되도록 그런 일을 안 만들려고 하는데요..
    요즘 차를 타보면 새로 나온 차들이 문이 좀 무거워요.
    그래서 중간에 제가 내리는 입장이니.. 잘 안 닫힐까 봐 가끔은 힘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저도 얻어 타는 일이 있으면...저한테 말했던 그분 차만이 아니고 남편이 운전하는 차에서 먼저 내릴 때..에도 살짝 닫으면 제대로 닫혔으려나 조금 힘을 주면 너무 셌나...
    ㅎㅎ 택시가 좋습니다. 제 스스로 조절했다면 그걸로 되니까요..ㅎㅎㅎ

  • 13. ...
    '26.7.23 2:11 A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몇번 얘기했는데도 안들음 태우지마요
    이익관계가 달려 있는 사이 아니면 고민할게 있나요
    자기는 상처 잘 받으면서 남이야 어떻든 상관없는 사람이네요
    좋은 사람도 아니에요
    얻어 타면서 왜 남에 차문을 세게 닫아요

  • 14. ...
    '26.7.23 2:14 A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몇번 얘기했는데도 안들음 태우지마요
    이익관계가 달려 있는 사이 아니면 고민할게 있나요
    자기는 상처 잘 받으면서 남이야 어떻든 상관없는 사람이네요
    좋은 사람도 아니에요
    얻어 타면서 왜 남에 차문을 세게 닫아요
    상처 잘 받는다는거보니 자존심도 엄청난 사람인가봐요
    힘조절 안되는게 어딨어요
    살살 닫아보고 안닫히면 더 강도 높이면 되지

  • 15. ...
    '26.7.23 2:15 A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몇번 얘기했는데도 안들음 태우지마요
    이익관계가 달려 있는 사이 아니면 고민할게 있나요
    자기는 상처 잘 받으면서 남이야 어떻든 상관없는 사람이네요
    좋은 사람도 아니에요
    얻어 타면서 왜 남에 차문을 세게 닫아요
    상처 잘 받는다는거보니 자기 위신만 중하고 자존심도 엄청난 사람인가봐요
    힘조절 안되는게 어딨어요
    살살 닫아보고 안닫히면 더 강도 높이면 되지

  • 16. ...
    '26.7.23 2:18 AM (125.176.xxx.232)

    몇번 얘기했는데도 안들음 태우지마요
    이익관계가 달려 있는 사이 아니면 고민할게 있나요
    자기는 상처 잘 받으면서 남이야 어떻든 상관없는 사람이네요
    좋은 사람도 아니에요
    얻어 타면서 왜 남에 차문을 세게 닫아요
    상처 잘 받는다는거보니 자기 위신만 중하고 고집세고 자존심도 엄청난 사람인가봐요
    힘조절 안되는게 어딨어요
    살살 닫아보고 안닫히면 더 강도 높이면 되지

  • 17. ...
    '26.7.23 2:20 AM (115.136.xxx.96)

    그게 차문 닫는법을 몰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많이 열린상태에서 닫으면 쾅 닫혀지니 문이
    30cm정도 일때 약간 힘을 줘서 닫으면 그렇게 요란하게
    닫히지 않아요
    마땅히 알려줘야 할 것을
    상대방 기분 생각한다고 피하지 말고
    요령을 알려주세요

  • 18. ^^
    '26.7.23 3:04 AM (125.178.xxx.170)

    그냥 그래야 하는 줄 아는 사람들 있어요.
    내리기 직전 웃으면서 문 살살 닫아주세요.
    이말만 하세요.
    말을 이어가려하면 놀란다고 하고요.

  • 19.
    '26.7.23 4:29 AM (211.210.xxx.96)

    무슨 스윙날리듯 세게 쾅!!!!!! 닫는사람들 있어요
    제발 살살닫는 연습좀 하면 좋겠,, ㅠㅠ

  • 20. 저희딸 ~님
    '26.7.23 4:59 AM (211.215.xxx.144)

    저도 딸이 차문을 쾅쾅 닫았어요. 문부서진다고 살살닫으라고 계속얘기했어요 고쳐졌어요.
    말안하면 몰라요.

  • 21. kk 11
    '26.7.23 5:08 AM (1.236.xxx.121)

    말해요 그게 무슨 상처에요

  • 22. kk 11
    '26.7.23 5:11 AM (1.236.xxx.121)

    힘조절불가는 핑계죠
    말해도 계속 그러면 무신경하고 남 생각 안하는거에요

  • 23.
    '26.7.23 5:30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차 문 너무 세게 안닫아도 돼요

  • 24. 어렵다
    '26.7.23 6:00 AM (89.111.xxx.247)

    세게 닫아야 하는줄 알았어요 시간나면 차문닫기 영상 좀 찾아봐야겠네요

  • 25. ㅇㅇ
    '26.7.23 6:25 AM (58.123.xxx.22)

    가끔 픽업?? 혹시 돈 받고 기사하는건가요?

    문 살살 닫아달라고 말 하면 될것을

  • 26. .....
    '26.7.23 6:33 AM (1.241.xxx.216)

    그 분 내리실 때 인사하실 거잖아요
    그때 웃으면서 속사포로
    참!!! 문 닫을 때 세게 말고 살짝 닫아 주세요~~하세요
    똑같은 말도 웃으면서 딱 적절한 타이밍에 빨리 아무렇지도 않은 듯 얘기하면 딱 그 사실만 전달됩니다
    그 말에 그 분이 상처받는 것 보다 원글님의 불편함이 먼저고요
    어디서 그러더라고요
    나이들어서 너무 타인의 감정을 살피거나 맞추려고 하지말라고요
    그게 관계에 더 좋지 못하대요

  • 27. ??
    '26.7.23 6:34 AM (1.222.xxx.117)

    눈치를 너무 심하게 병적수준으로 보시는데요?

  • 28. ..
    '26.7.23 6:56 AM (114.203.xxx.30)

    채무관계에 있나요? 너무 눈치를 보시네요

  • 29. 둘러서요?
    '26.7.23 6:57 AM (220.78.xxx.213)

    그건 직설적으로 말해야죠
    웃으면서 말하세요
    문 살살 닫아도 잘 닫혀요

  • 30. ...
    '26.7.23 7:15 AM (220.85.xxx.216)

    저희 엄마 30년 가까이 본인 차 가지고 다닐 때는 안그러셨는데
    운전대 놓은지 어언 10년 넘고 나이도 80대에 뼈말라가 되서
    차 문도 무거워 버거워하고 가끔 문이 한번에 안 닫힐 때도 있고
    힘조절 못해서 본인이 싫어하던 문 쾅 ㅎㅎ할 때는 본인도 놀라고슬픈 눈이...
    혹시 그 분도 주차장 아닌 곳에서 급하게 내리며 한번에 문 안닫힐까봐 그러는 것 아닐까요? 이렇게 싫으면 다시 얘기 해보고 너무 스트레스다 하면 태우지 말아야죠 뭐

  • 31. .....
    '26.7.23 7:17 AM (218.147.xxx.4)

    말해도 못 고쳐요 딱 한번쯤 살살 닫으려나 많이 당해봤습니다
    처음부터 살살 닫을 사람이면 애초에 세게 닫지도 많습니다
    그냥 안 태우는 방법뿐
    성격이상한 사람이 그렇게 세게 닫아서 말하면 말한사람 병신만들죠 그런걸 왜 예민하게 따지냐고 한다던가

  • 32. ㅇㅇ
    '26.7.23 7:37 AM (211.234.xxx.234)

    말을 했는데도 그러면 그냥 태우지 마세요
    솔직히 뭘 모르나요? 세상 태어나 님 차 처음 타는거 아닌 이상에야 몇번 지적받음 다 고치는데 저런다는건 그냥 성격이 못된거죠

  • 33. ...
    '26.7.23 7:45 AM (121.128.xxx.190)

    저, 남편이랑 그것 때문에 싸운 적 있습니다.
    저보고 문을 그렇게 세게 닫냐고
    촌스럽다고 해서...

    요즘은 또 너무 살살 닫는다고 그러네요. (가끔 안 닫힘.)

    생각보다 조절이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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