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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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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중반 되어 제일 없어보이는 50대이상 여자는...

감히 조회수 : 21,627
작성일 : 2026-07-22 17:47:20

나보다 연배가 더 높은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제일 없어보이는 여자는 

남편자랑 자식자랑 하는 여자들이요.

지금이 예전같은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 남존 여비 같은 시대도 아니고

얼마나 본인 이야기 할게 없으면

뒤집어서 말하면 얼마나 본인이 내세울게 없으면 타인을 내세워 자랑을 할까 싶어요.

이제 백세시대라고 하는데...앞으로 수십년을 남편자랑 자식자랑만 하고 산다면

너무 끔찍하지 않아요?

저는 그런 사람이 제일 싫어요

요새 자신을 찾아가기에 너무 좋은 세상 아닌가요? 이런 세상에

여전히 남편 자식 붙잡고 자신앞에 내세우며 수십년을 살아갈 생각을 하다니...

자신을 찾는게 별게 아니에요.

요새 운동을 뭘뭘 하는데 확실히 어디에 효과가 있더라

세일한다길래 가서 몇개 건졌는데 좋더라

유튜브 뭘 보고 있는데 많은걸 깨달았다. 즐겁다, 재밌다 

공연 어떤걸 보고왔는데 너무 좋아서 다음 공연이 또 기대된다 

예전에 읽은 책을 다시 읽는데 또 새롭더라

예전 드라마 다시 보기 하는데 감회가 새롭다 

혼자서라도 꾸준히 국내 여행이라도 다니는 중인데 너무 즐겁다...등등

자기자신에게 집중하다보면 대화거리 자랑거리가 얼마나 많은데

그걸 할줄을 모를까 싶어 답답해요. 

 

IP : 221.149.xxx.36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엇
    '26.7.22 5:48 PM (210.222.xxx.2)

    공감이요
    진~~짜 듣기 싫어요
    근데 다 그런건 아닌데..본인일 정확히 없는 분들이 유독 그랬어요

  • 2. 궁금
    '26.7.22 5:48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님은 무슨 얘기를 해요??? 님의 무슨 얘기???

  • 3. 궁금님
    '26.7.22 5:49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원글 하단부에 다 적었잖아요. 읽어보세요

  • 4. ㅅㅇㅅ
    '26.7.22 5:49 PM (61.105.xxx.17)

    한두번 정도는
    오 그래 좋겠다
    해줄수 있는데
    만날때마다 그러면
    들어주기 힘들죠

  • 5. ....
    '26.7.22 5:49 PM (211.234.xxx.197)

    공감해요. 특히 자식자랑 소음공해
    객관적으로 잘나지도 않은 자식자랑 왤캐 하는지 한심. 자기한테나 특별하지

  • 6. 111
    '26.7.22 5:50 PM (14.63.xxx.60)

    본인도 별로인데 남편자식 자식자랑 조차 할게 없는 것 보단 낫지 않을까요?
    뭐 주변이 다 저보다 잘나서 아무것도 자랑할게 없네요...
    보통 남편자랑 자식자랑하는 사람들은 본인 여행간 자랑도 당연히 하고 운동이나 취미자랑도 콤보로 같이하더라구요 ㅋㅋㅋㅋ

  • 7. 화제 많죠
    '26.7.22 5:50 PM (49.165.xxx.150)

    책, 영화, 경제, 정치, 주식, 여행, 철학, 강좌 등등 할 이야기 무궁무진합니다. 저도 가족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은 잘 만나지 않게 됩니다.

  • 8. ㅇㅇ
    '26.7.22 5:50 PM (180.229.xxx.151)

    아뇨. 누구 자랑을 불문하고,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자랑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은 다 경박하고 머리에 든 게 없어 보여요.

  • 9. ....
    '26.7.22 5:52 PM (211.234.xxx.19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책한줄 안 읽고 사는 사람 의외로 많아서 놀람요

  • 10. ....
    '26.7.22 5:53 PM (125.143.xxx.60)

    자기 자랑은 괜찮나요???
    나의 사회적 지위, 나의 외모, 나의 경제력

  • 11. ...
    '26.7.22 5:54 PM (122.32.xxx.74) - 삭제된댓글

    가족이 조금만 뭘 해도 엄청 감동하고 특별하게 생각하더라구요.
    누구성씨 둘째 아들이 그럴줄 누가 알았겠냐며
    사람들이 그 소리 듣고 뒤로 나자빠졌다며
    하여간 혼자 오바 육바

  • 12. 뭐든
    '26.7.22 5:55 PM (211.206.xxx.180)

    자랑하면 없어 보임.
    그리고 자기가 별로일수록 가족자랑 열올리긴 함.

  • 13. ㅇㅇ
    '26.7.22 5:56 PM (59.10.xxx.5)

    전 sns에 미주알 고주알 일기 쓰는 사람 참 없어보여요.. 편지 받았다고 자랑… 푼수처럼 사적 영역 다 공개….

  • 14. 그럼요...
    '26.7.22 5:57 PM (221.149.xxx.36)

    자기 자랑은 괜찮나요???
    나의 사회적 지위, 나의 외모, 나의 경제력

    이런것도 좋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 보이는 중년여자는
    오감의 즐거움을 정말 신나게 느끼는 중년여성이에요.
    중년이 되면 등은 굽고 얼굴은 중력으로 향하니 쳐지고 눈도 잘 안보이고 노화가 진행되고
    자녀들 걱정에 노후 걱정에 늘 얼굴을 못 펴는데..그 와중에
    건강하고 맛난거 먹고 , 재밌는거 보고 웃을줄 알고, 비싸지 않아도 이쁜옷과 악세사리 이용하고, 해외여행은 못가도 저렴한 국내여행 배낭매고 다니면서 즐길줄 알고
    이런 여자들이 오히려 있어 보입니다.

  • 15. 맞아요
    '26.7.22 5:57 PM (61.43.xxx.119)

    그리고 남편 자식 없는 사람은..
    먹는거 연예인 이야기 ㅠㅠ 만 맨날 함..
    결론은 자기 이야기가 없음

  • 16.
    '26.7.22 6:00 PM (58.120.xxx.117)

    자기랑 상관없는
    옆집사람 친구얘기 남의자식 자랑보단 나아요.

  • 17. ..
    '26.7.22 6:00 PM (121.137.xxx.171)

    말 나온 김에 원글님 자랑좀 들어봅시다.
    주변에 저런 나이스한 사람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 18. 자랑에
    '26.7.22 6:00 PM (223.38.xxx.184)

    왜들 그렇게 경기를 일으키나요? 자기 자랑은 괜찮은지? 자랑의 기준이 뭘까요? 자식 얘기 남편얘기등등 하다보면 자연히 나올법한 말들조차 샘나서 속이 부글거리나봐요

  • 19. ㅇㅇ
    '26.7.22 6:01 PM (121.161.xxx.229)

    목소리 크고 시끄러운 사람이 제일 없어 보여요. 젊으나 늙으나

  • 20. 옳소
    '26.7.22 6:02 PM (106.101.xxx.48)

    만났다하면 남편얘기 자식얘기
    빈티나 보이고 자존감도 바닥으로 보입니다

  • 21. 자랑
    '26.7.22 6:04 PM (14.52.xxx.12)

    자랑은
    ​본질적으로 자신의 우월함을 드러내서
    대화의 균형을 깨트리고 상대방과의 관계를 평등한 친구나 동료가 아닌 위계화 시키는 화법이예요.

    거기다 스스로 해낸거 아닌 제3자로 자기화 자랑
    그 위계도 사기쳐서 만드는 저질
    그런 인간들은 믿고 거르시면 됩니다.

    그것도 못들어주냐는 쓰잘데기 없는 협박
    들어 줄 이유가 없죠

  • 22. .....
    '26.7.22 6:04 PM (125.143.xxx.60)

    50대가 되니
    사람 만나면 하는 얘기가 대부분 자랑 아님 하소연이에요.
    연예인 얘기거나....

    남의 자랑과 하소연 다 듣기 싫고
    나도 남에게 자랑이나 하소연을 할 까봐
    말하기가 두렵더라고요.

  • 23. 맨날
    '26.7.22 6:08 PM (58.29.xxx.20)

    백화점 가서 뭐뭐 샀다,
    내가 이만큼 안목이 있어서 뭘 사도 잘 산다,
    내가 부동산, 주식으로 이만큼 벌었다,
    세계 여행 어디어디 갔다왔다...
    이런 자기 자랑도 듣다 지치긴 마찬가지에요.
    그냥 자랑이 싫죠. 본인 자랑은 대순가요. 다 마찬가지.

  • 24. 그런데
    '26.7.22 6:11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백화점 가서 뭐뭐 샀다,
    내가 이만큼 안목이 있어서 뭘 사도 잘 산다,
    내가 부동산, 주식으로 이만큼 벌었다,
    세계 여행 어디어디 갔다왔다...
    이런 자기 자랑도 듣다 지치긴 마찬가지에요.

    이런 자랑이 그래도 훨 낫습니다. 본인 이야기니까요..
    제발
    본인 이야기를 하세요.
    그중 제일은 오감이 느끼는 기쁨에 대해 말하는 거에요.
    찾아보면 오감의 기쁨을 누릴수 있는 것들은 아주아주 많아요.
    오히려 이런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어디든 조건없이 대접 받습니다.
    남편 자식 잘 둔 사람, 재태크 잘 한 사람이 대접 받는건 댓가성이고 바탕에는 시기질투가 있어요. 그러니 좋아하지 마세요.

  • 25. 그런데
    '26.7.22 6:12 PM (221.149.xxx.36)

    백화점 가서 뭐뭐 샀다,
    내가 이만큼 안목이 있어서 뭘 사도 잘 산다,
    내가 부동산, 주식으로 이만큼 벌었다,
    세계 여행 어디어디 갔다왔다...
    이런 자기 자랑도 듣다 지치긴 마찬가지에요.

    이런 자랑이 그래도 훨 낫습니다. 본인 이야기니까요..
    제발
    본인 이야기를 하세요.
    그중 제일은 오감이 느끼는 기쁨에 대해 말하는 거에요.
    찾아보면 오감의 기쁨을 누릴수 있는 것들은 아주아주 많아요.
    오히려 이런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어디든 조건없이 대접 받습니다.
    남편 자식 잘 둔 사람, 재태크 잘 한 사람이 대접 받는건 댓가성이고 바탕에는 시기질투가 있어요. 그러니 좋아하지 마세요. 건강한 관계가 되기 어려워요.

  • 26. ..
    '26.7.22 6:22 PM (221.162.xxx.158)

    저는 애가 어릴때도 애 얘기안했어요
    애 얘기안하면 무슨얘기하냐는 소리가 놀라웠네요

  • 27. 정말 그래요
    '26.7.22 6:24 PM (39.124.xxx.15)

    아뇨. 누구 자랑을 불문하고,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자랑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은 다 경박하고 머리에 든 게 없어 보여요. 22222222222

  • 28. .....
    '26.7.22 6:25 PM (211.36.xxx.28)

    꼭 50대 이상이 아니라도 남편자랑 아이자랑은 별로지요.
    남여를 떠나 자랑은 다 별로예요.
    근데 또 자랑 빼면 할얘기도 없어요 ㅎㅎ
    하소연, 죽는 소리도 별로고 지인 (자랑, 흉)얘기도 별로고

    일상얘기래야 매일 그렇고 좀 특별한 일상 여행 같은건 또 자랑처럼 될수 있고.

  • 29. ,.
    '26.7.22 6:43 PM (14.41.xxx.21)

    비슷하지만 다른
    남편생각이 내생각
    본인생각이란게 없는 여자

  • 30. ...
    '26.7.22 6:56 PM (211.235.xxx.192)

    50대신데 남편이 알만한 기업 임원이시고, 다른 분은 의시이시고 그래도 먼저 말한적이 없으신 분들... 친해요...ㅋㅋㅋㅋㅋ

  • 31. ......
    '26.7.22 6:58 PM (114.86.xxx.186)

    말끝마다 우리 신랑이 우리 남편이 우리 아들이 ....
    진짜 골빈 여자 같아요

  • 32. ..
    '26.7.22 7:16 P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

    라이트하게 가볍게 지나가는 토크가 좋아요
    문화생활도 한때 즐겼는데 심드렁해질 수 있고
    자연감상과 운동도 직장이나 건강상 못하거나 관심 없을 수 있고

  • 33. 동의
    '26.7.22 7:20 PM (220.123.xxx.209) - 삭제된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 보이는 중년여자는
    오감의 즐거움을 정말 신나게 느끼는 중년여성이에요.
    중년이 되면 등은 굽고 얼굴은 중력으로 향하니 쳐지고 눈도 잘 안보이고 노화가 진행되고
    자녀들 걱정에 노후 걱정에 늘 얼굴을 못 펴는데..그 와중에
    건강하고 맛난거 먹고 , 재밌는거 보고 웃을줄 알고, 비싸지 않아도 이쁜옷과 악세사리 이용하고, 해외여행은 못가도 저렴한 국내여행 배낭매고 다니면서 즐길줄 알고
    이런 여자들이 오히려 있어 보입니다
    2222222222222222

  • 34. ..
    '26.7.22 7:21 PM (223.38.xxx.252)

    라이트하게 가볍게 지나가는 토크가 좋아요
    문화생활도 한때 즐겼는데 심드렁해질 수 있고
    자연감상과 운동도 직장이나 건강상 못하거나 관심 없을 수 있고
    특히
    가족,친척,음식,쇼핑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는 사람 곁에 있으면 골이 울려요.

  • 35. 하하
    '26.7.22 7:22 PM (220.78.xxx.213)

    자랑할 꺼리가 없어서 강제 있어보이는 뇨자입니다

  • 36.
    '26.7.22 7:3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 주위 50대 이상되는 여자들이 말하는 거 다 싫어요
    외롭다 징징 아프다 징징 자식자랑 자식 소용없다 징징 해외 여행 자랑 골프 자랑 손자 자랑 남 옷차림 지적질

  • 37. ㅇㅇ
    '26.7.22 7:34 PM (58.120.xxx.11)

    본인 얘기도 진짜 별로예요
    관심도 없는데 자기 뭐 샀다 뭐 봤다 여행다녀왔다 뭐 배운다 등 본인얘기만 하는 사람 그것도 남편,자식자랑못지 않게 질려요
    참내 이리 쓰고 보니 입을 열면 안되겠네요ㅜㅜ

  • 38. 저는
    '26.7.22 7:58 PM (211.114.xxx.77)

    왠만한 자랑은 그냥 맞장구 치면서 듣는데 땅 있다고 자랑하는 사람은 듣기 거슬려요.. 내 앞으로 땅 한편 없어서 그런가?ㅎㅎ 여하튼 지나친 재산 자랑 하는것도 거슬려요 ㅎㅎ

  • 39.
    '26.7.22 8:06 PM (118.235.xxx.168)

    일단은 반말충이 제일 별로. 하버드 박사 학위 받아도 인간이 싼티나 보이는 마법의 반말

    내 세상이 온통 남편 한명이랑 자기 핏줄인 사람도 답답하죠.
    뭐 그리 흥미로운 이야기도 없고 뭐 크게 달라질 것도 없는 좁은 세계니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늙어서 차라리 임영웅 팬클럽 들어서 새롭게 친구들 생긴 80대 할머니 얘기가 더 흥미로워요

  • 40. 싫다
    '26.7.22 8:09 PM (1.228.xxx.150)

    공감해요 진짜로

  • 41. 추가하자면
    '26.7.22 8:16 PM (118.235.xxx.39)

    내가 누군가의 와이프란걸 내세우는...본인들은 그냥 전업주부...

    공원에서 강쥐와 산책중에 처음 봤는데 60대쯤? 강아지 얘기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자기가 저 국제 외국어 고등학교 교장 와이프라고...

    집 주변의 산에서 겨울이었는데 어디 결혼식장이나 중요한 파티에나 갈법한 고급지고 우아한 옷차림의 50대쯤의 여자가 말 걸어오는데... 흠찟 보니 힐 높은 긴 부츠에 아주 우아한 코트를 입어서 "저런 옷차림으로 어떻게 산을 올라왔을까?"했는데
    길 건너편에 새로 지은 3~4층 병원 건물의 그 병원 원장 와이프라고 묻지도 않은 자기 소개를...!

    나: 속으로 "그래서 ? 그렇게 말하고 다니면 모두가 당신을 우러러 보나?"
    한심해 보임.

  • 42. .....
    '26.7.22 8:17 PM (58.77.xxx.107)

    자랑이 아니라도 모든 대화주제가 기승전남편/자식인 사람도 그렇습니다. 그게 지겨워서 애써 화제를 돌려놔도 기어코 그걸 남편,자식으로 끌고가요.

    이 음식 맛있네~하면 울 남편/애도 이거 되게 좋아하는데 블라블라..
    기름값이 자꾸 올라서 걱정이야~하면 울 남편이 그러는데~~블라블라.

  • 43. ..
    '26.7.22 8:18 PM (211.44.xxx.155)

    동감이요 진짜 싫어요
    그리고 운동이나 모임서 사생활 첨부터 묻는 사람 왜 이렇게 많아요 참 남한테 관심 많아요 정말...

  • 44. 아프다는
    '26.7.22 8:25 PM (221.161.xxx.99)

    얘기 부동산 애기 교화 애기가 더 싫어요

  • 45. ..
    '26.7.22 8:45 PM (121.125.xxx.140)

    그냥 모임을 최소화하고 회사에서도 그냥 남 이야기 대충 끄덕여요. 피곤해요. 말하는것도 듣는것도

  • 46. ㅍㅎㅎ
    '26.7.22 8:57 PM (118.235.xxx.103)

    남편이든 자식이든 자녀든 자기에 관한 것이든
    인간이 늙어갈 수록 하고 싶은 쓸데없는 이야기는 많아지고
    반대로 듣기 싫은 얘기에 대한 인내심은 줄어드는 것 같아요. ㅎㅎㅎ
    그래서 중년여성, 할머니들 얘기하는 것 보면
    서로 자기 얘기만 하고 남의 얘기는 안 들어서
    대화가 아니라 듣던말던 서로 자기 그간 있었던 일 브리핑.
    서로 오디오도 겹치기 시작하면 더 크게 크게

  • 47. 맞아요.
    '26.7.22 9:25 PM (59.12.xxx.59)

    자기자랑이면 차라리 다행이게요?
    아들자랑, 딸자랑, 사돈자랑
    하다하다 지인 아파트 얼마다.
    지인 상속세 얼마냈다.
    70 넘은 여자가 참,, 삶의 깊이도 없고,,ㅠㅠ
    매일가는 운동센터에서
    정말 마주하기 싫어 피해 다닙니다.

  • 48.
    '26.7.22 10:05 PM (106.101.xxx.216) - 삭제된댓글

    자랑이 근원은 다 똑같은거지.
    인스타남녀들 되도않는 뽀샾 몸매자랑 명품백 호캉스 자랑은 자식 자랑보다 낫다?
    자식때문에 모인 모임도 있고 부부동반 모임도 있고 친해지고 얘기하다보면 조금씩 속내도 털어놓고 흉도보고 자랑도하고 다들 그런거지 ㅎㅎ

    솔직히 이정도로 비정상적으로 글까지파서 부들 까내리는것도 자격지심으로 보여요.

  • 49.
    '26.7.22 10:07 PM (106.101.xxx.216)

    자랑이 근원은 다 똑같은거지.
    인스타남녀들 되도않는 뽀샾 몸매자랑 명품백 호캉스 자랑은 자식 자랑보다 낫다?
    자식때문에 모인 모임도 있고 부부동반 모임도 있고 친해지고 얘기하다보면 조금씩 속내도 털어놓고 흉도보고 자랑도하고 다들 그런거지 ㅎㅎ

    무슨 큰 피해라고 솔직히 이정도로 비정상적으로 글까지파서 부들 까내리는것도 자격지심으로 보여요.

    나이들수록 자랑은 한귀로 흘려지던데 남 까고 욕하고 소식 옮기는 부류야말로 저질이에요.

  • 50. 시기질투
    '26.7.22 10:31 PM (211.214.xxx.77)

    자랑이 듣기 실은 것은 남편 자식 뿐아니라 본인 자랑도 마찬가지인데 그것은 결국 시기질투로 남이 잘된 것을 못견디는 못난 자기탓도 있는 것이죠

  • 51. ..
    '26.7.22 10:34 PM (49.172.xxx.23)

    뭐가 그리들 듣기 싫으신지 그냥 자기 얘기들 하는거지 꼬아 듣는것도 그럼 만나면 무슨얘기를 해야는건지 다들 마음들이 불행하신건지 본인들이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지않아선건지 시시콜콜 얘기하는거지 듣기 싫음 대놓고 듣기 싫다 얘기를 하시던지...

  • 52. . .
    '26.7.22 10:36 PM (221.141.xxx.17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있어보인다고 하는 사람 저네요
    오늘 친구들이랑 작은 음악회에서
    바이올린 앙상블 가슴 떨리게 듣고
    비오는 숲길 산책하는데 숲냄새 비냠새 가득하고
    수국이랑 능소화 배롱나무꽃이 만개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다움주엔 오랜만에 국립극장에서 연극보기로 했고
    예당에서 좋아하는 발레리노 임선우나오는 공연 볼거예요
    덥고 습해도 기분좋게 즐길수 있는게 많아요
    돈자랑 자식자랑 백화점 쇼핑 너무 재미없고 지루해요

  • 53. ..
    '26.7.22 10:49 PM (49.172.xxx.23)

    본인 음악회는 있어보이는 자랑
    돈자랑 자식자랑 백화점 쇼핑 너무 재미없고 지루해요 자랑에도 수준이 있나봐요 ㅎㅎ 피곤한 여자들 ㅎㅎ

  • 54. ..
    '26.7.22 10:53 PM (49.172.xxx.23)

    자랑이 근원은 다 똑같은거지.
    인스타남녀들 되도않는 뽀샾 몸매자랑 명품백 호캉스 자랑은 자식 자랑보다 낫다?
    자식때문에 모인 모임도 있고 부부동반 모임도 있고 친해지고 얘기하다보면 조금씩 속내도 털어놓고 흉도보고 자랑도하고 다들 그런거지 ㅎㅎ

    무슨 큰 피해라고 솔직히 이정도로 비정상적으로 글까지파서 부들 까내리는것도 자격지심으로 보여요.

    나이들수록 자랑은 한귀로 흘려지던데 남 까고 욕하고 소식 옮기는 부류야말로 저질이에요.2222222
    이런분이 지혜로우신거죠

  • 55. Ww
    '26.7.22 11:45 PM (116.34.xxx.18)

    나이들수록 입닫고 자랑도 돈쓰면서 하면 괜차나요
    돈도 안쓰고 말많고 자기 객관화 안되있으면 극혐

  • 56.
    '26.7.22 11:45 PM (59.27.xxx.107)

    남편자랑 자식자랑 받고, 추가로 남편흉, 자식흉, 시부모흉 보는거 듣기 거북해요. 뭐라 답하기도 애매하고... 들어주다보니 계속 얘기하고 징징징징징징... 개선의 여지가 없어요. 그리고 여기저기 아프다.... ㅠㅠ 이것도 듣기 힘들어요;;ㅠㅠ

  • 57. .....
    '26.7.22 11:47 PM (61.247.xxx.91)

    글쎄요. 자랑도 대상에 따라 다르게 생각해야 할까요? 저는 다름이 없어 보이는데요. 요즘 왜 sns가 대세가 되었는지 생각해보면 자랑도 그냥 사람 사는 사회적 소통중 일부지 않을까 싶어요. 사람마다 추구하는게 다르기에 맞지 않으면 본인이 스스로 해결하면 될거 같아요. 그냥 아 그렇구나 생각하면 될거 같은데 정 본인에게 안 맞으면 맞는 사람만 만나도 될거 같아요.

  • 58. ㅇㅇ
    '26.7.23 12:24 AM (106.101.xxx.33)

    저는 그때그때 달라요
    가령
    3세 손녀가 고구마맛있다고 먹고 있는데
    ㅇㅇ야 좀 줘 했더니 꽉 쥐고
    도망가는거예요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모임에서 얘기했는데ᆢ
    결코 자랑 아님 그냥 아기라 예쁜거
    말 했어요

    그냥 각자 사는얘기 가볍게 하는게
    모임이죠
    손주얘긴 1도하면 자랑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해요

    위 얘기는 저의 사적인 모임에서 있었던
    얘기를 푸념하는 중 이여요
    양해바랍니다

  • 59. 음..
    '26.7.23 12:47 AM (49.1.xxx.69)

    자랑할 일좀 있었음 좋겠네요
    (물론 입닥하고 있을겁니다)

  • 60. ㅇㅇ
    '26.7.23 1:10 AM (98.32.xxx.166) - 삭제된댓글

    남편자식 빼고 본인만 자랑한다고 그거 좋아라할 리가...
    공부 잘하는 애가 자기전교 1등이라고 맨날 떠들면 그거라고 좋을까.
    나이 성별 상관없이 자랑하는 사람이 환영받는 곳은 없는 거고...
    50대에 건강하고, 남편 자식들 다 자랑할 정도면 성공한 인생이네요.

    전업으로만 살았는데 잘 풀린 남편 자식들이 떠받들어살면
    그 엄마는 가족들의 성공에 크게 기여한 뭔가가 있다는 말.
    그런 것도 없이 얹혀만 간 인생이면 남편 자식들한테 구박댕이 인생.

  • 61. ㅇㅇ
    '26.7.23 1:11 AM (98.32.xxx.166) - 삭제된댓글

    남편자식 빼고 본인만 자랑한다고 그거 좋아라할 리가...
    공부 잘하는 애가 자기전교 1등이라고 맨날 떠들면 그거라고 좋을까.
    나이 성별 상관없이 자랑하는 사람이 환영받는 곳은 없는 거고...
    50대에 건강하고, 남편 자식들 다 자랑할 정도면 성공한 인생이네요.

    전업으로만 살았는데 잘 풀린 남편 자식들이 떠받들어살면
    그 엄마는 가족들의 성공에 크게 기여한 뭔가가 있다는 말.
    친정유산이든, 사랑이든, 집밥이든, 관심이든, 집안 분위기 메이커였든,
    유머감각이 좋았든...
    그런 것도 없이 얹혀만 간 인생이면 늙어 남편 자식들한테 구박댕이 인생.

  • 62. ㅇㅇ
    '26.7.23 1:12 AM (98.32.xxx.166)

    남편자식 빼고 본인만 자랑한다고 그거 좋아라할 리가...
    공부 잘하는 애가 자기전교 1등이라고 맨날 떠들면 그거라고 좋을까.
    나이 성별 상관없이 자랑하는 사람이 환영받는 곳은 없는 거고...
    50대에 건강하고, 남편 자식들 다 자랑할 정도면 성공한 인생이네요.
    그건 부럽네.

    전업으로만 살았는데 잘 풀린 남편 자식들이 떠받들어살면
    그 엄마는 가족들의 성공에 크게 기여한 뭔가가 있다는 말.
    친정유산이든, 사랑이든, 집밥이든, 관심이든, 집안 분위기 메이커였든,
    유머감각이 좋았든...
    그런 것도 없이 얹혀만 간 인생이면 늙어 남편 자식들한테 구박댕이 인생.

  • 63. 네네
    '26.7.23 1:13 AM (1.237.xxx.109)

    생수부심 있는친구 듣기싫어요 우린아직도한다 ㅎㅎ강조

  • 64. 네네
    '26.7.23 1:15 AM (1.237.xxx.109)

    그친구는 전업입니다

  • 65. ㅇㅇ
    '26.7.23 1:47 AM (125.187.xxx.79)

    자기얘기없이
    친하지도 않은데 사적인거 캐묻는년들이
    젤없어보임

  • 66. 각자
    '26.7.23 2:13 AM (76.147.xxx.110) - 삭제된댓글

    결이 맞는 사람들 만나면 살면 제일 좋을 듯 해요. 한쪽만 일방적으로 말하게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화라는게 자기 스스로와 남편,자식 포함한 가족들에 대한 긍정적인 얘기, 부정적인 얘기 다 섞이는 게 아닌가 싶네요. 전 가까운 관계의 사람들과는 자랑도 하고 한탄도 하는 대화들이라 그게 거슬린다고 느낀 적이 없어요. 좀 거리있는 관계는 좀 더 피상적인 대화나 재밌는 에피소드, 도움이 될 정보같은 게 주로 내용이 되구요.

  • 67.
    '26.7.23 3:42 A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남편 자식 잘났음 있어보여요
    남편 따라 자식따라 어느정도 격상되어보이는건 맞는데
    근데 그걸 자기 입으로 주절주절 자랑 늘어지면 급 떨어져보여요
    운 좋게 남편 자식은 잘 만난 그냥 운빨만 좋은 사람 되는거죠
    그렇다고 가족 흉 보는 사람도 듣기 거북하고요

  • 68.
    '26.7.23 3:46 A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남편 자식 잘났음 있어보여요
    사실 그런 남편 만나고 그런 자식을 낳았다는건 뭐라도 갖춰서 그런거니
    남편 따라 자식따라 어느정도 격상되어보이는건 맞는데
    근데 그걸 자기 입으로 주절주절 자랑 늘어지면 급 떨어져보여요
    운 좋게 남편 자식은 잘 만난 그냥 운빨만 좋은 그러나 본인은 볼거 없는 사람 되는거죠
    그렇다고 가족 흉 보는 사람도 듣기 거북하고요

  • 69.
    '26.7.23 3:47 A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남편 자식 잘났음 있어보여요
    사실 그런 남편 만나고 그런 자식을 낳았다는건 뭐라도 갖춰서 그런거니
    남편 따라 자식따라 어느정도 격상되어보이는건 맞는데
    근데 그걸 자기 입으로 주절주절 자랑 늘어지면 급 떨어져보여요
    남편 자식은 잘 만난 그냥 운빨만 좋은 그러나 본인은 볼거 없는 사람 되는거죠
    그렇다고 가족 흉 보는 사람도 듣기 거북하고요

  • 70.
    '26.7.23 3:51 A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남편 자식 잘났음 있어보여요
    사실 그런 남편 만나고 그런 자식을 낳았다는건 뭐라도 갖춰서 그런거니
    남편 따라 자식따라 어느정도 격상되어보이는건 맞는데
    근데 그걸 자기 입으로 주렁주렁 자랑 늘어지면 급 떨어져보여요
    남편 자식은 잘 만난 그냥 운빨만 좋은 그러나 본인은 볼거 없는 사람 되는거죠
    남편 자식 아니라도 그게 무엇이든요
    그렇다고 가족 흉 보는 사람도 듣기 거북하고요

  • 71.
    '26.7.23 3:53 AM (125.176.xxx.232)

    남편 자식 잘났음 있어보여요
    사실 그런 남편 만나고 그런 자식을 낳았다는건 뭐라도 갖춰서 그런거니
    남편 따라 자식따라 어느정도 격상되어보이는건 맞는데
    근데 그걸 자기 입으로 주렁주렁 자랑 늘어지면 급 떨어져보여요
    사람 자체에 귀함은 사라지고 남편 자식은 잘 만난 그냥 운빨만 좋은 그러나 본인은 볼거 없는 하급이 되는거죠
    남편 자식 아니라도 그게 무엇이든요
    그렇다고 가족 흉 보는 사람도 듣기 거북하고요

  • 72. 남 얘기
    '26.7.23 5:15 AM (117.111.xxx.17)

    하는 사람이 제일 없어보이고
    내 얘기도 남에게 하지 않을까 하고
    만나기 싫어져요
    내 친구 누구는 이랬다, 또 내 친구 누구는 저랬다 등등
    왜 친구가 겪었던 일을 나에게 옮기는가!
    니가 친구니? 현재는 연락도 잘 안하는 친구인 거 같은데?
    그런 얘기 듣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아

  • 73. ㅇㅇ
    '26.7.23 8:23 AM (121.190.xxx.190)

    자랑할게 없어 안하는데 다행 ㅋ

  • 74.
    '26.7.23 8:25 AM (106.244.xxx.134)

    저는 주변에 남편 자식 얘기하는 사람이 없는데, 아마 지인들 중에 전업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봐요. 그리고 전업이래도 남편 자식 얘기 안 하거든요. 그런 사람 되게 많은가 봐요.
    제가 그런 사람 만나면 좀 지루하긴 할 거 같아요. 뭐 어쩌라고 싶기도 하고요. 차라리 살림 요리 이런 주제면 본인 얘기이고 저도 얻어 들을 정보가 있어서 그렇구나 할 텐데요.

  • 75. 원글이편협
    '26.7.23 8:45 AM (124.49.xxx.188)

    하고 질투심이 많으니까 싫어함

  • 76. dma
    '26.7.23 8:53 AM (112.216.xxx.18)

    근데 50대에 남편 자식 자랑 하는 사람이 있어요?
    왜 내 주변엔 없지 다들 자기 얘기 하느라 바쁘던데

  • 77. ㅇㅇ
    '26.7.23 9:18 AM (58.236.xxx.7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편협하고 질투심이 많으니까 싫어함

    222222
    저도 입만 열면 자식자랑 남편자랑하는 사람은
    물론 싫지만 유난한 사람 말고는
    친분있는 지인들끼리 일반적으로 한번씩 자랑할수도 있는거지 이게 이정도로 극혐할만큼
    싫을일일까 싶어요
    저는 여기에서라도 자랑 실컷해라 상대방
    자식일로 좋은일 축하해줄일 생기면 얼마나 기쁘고 좋을까 막 대놓고 더 물어봐줘요

    유독 싫다? 혹시 본인 성향자체가 어릴때부터
    유독 질투나 시기가 많지 않았나요?
    본인에 마음에 여유도 되돌아보심이..

    저는 개인적으로 유독 남이 자랑을
    대놓고 자르는 사람도 못지않게 인성 걸러지던데요

  • 78. 그럴정도는
    '26.7.23 9:42 AM (58.236.xxx.72)

    나이들수록 자랑은 한귀로 흘려지던데 남 까고 욕하고 소식 옮기는 부류야말로 저질이에요.2222222

    원글님이 편협하고 질투심이 많으니까 싫어함
    222222

    저도 입만 열면 자식자랑 남편자랑 유난한 사람은
    물론 싫지만
    친분있는 지인들끼리 일반적으로 한번씩 자랑할수도 있는거지 이게 이정도로 극혐할만큼
    싫을일일까 싶어요
    되려 저는 자식 남편 흉보고 푸념하는 부정적인 얘기가 같이 장단을 해줄수도 없어서
    더 듣고 있기가 불편하고 힘들던데
    저는 삼인.사인 친한 모임 세개쯤인데
    여기 우리만났을때라도 자랑 실컷해라 차라리 듣고 있기도 편하고 웃으면서 호응해주기도 마음 편하지않나요
    상대방 자식일로 좋은일 축하해줄일 생기면 얼마나 기쁘고 좋을까
    더 대놓고 더 물어봐줘요

    유독 싫다? 혹시 본인 성향자체가 어릴때부터
    유독 질투나 시기가 많지 않았나요?
    본인에 마음에 여유도 되돌아보심이..

    저는 개인적으로 유독 남이 자랑을
    대놓고 자르는 사람도 못지않게 인성 걸러지던데요

  • 79. 그럴정도는
    '26.7.23 9:45 AM (58.236.xxx.72)

    사람 심보가 일단 좋은 사람으로는 안보이네요

  • 80. 동감
    '26.7.23 9:46 AM (123.111.xxx.196)

    공통의 관심사를 애야기 해야 하는데 일방적인 내용이라 사실 듣는 게 고역이죠. ^^ 그래서 요새 취미 부자가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 81. ...
    '26.7.23 10:10 AM (122.43.xxx.29)

    카페에 앉자마자
    통통한 딸
    요즘 이뻐졌다며 사진을 막 보여주는 50대 엄마
    어쩌라고 참...
    본인 남편 신차 구입했다고 일장 연설
    정말 한심해보여요...
    그러다가 갑자기 생활비 원조해주는 시댁자랑까지

    인생 쉽게 풀리는 건
    부럽습니다ㅋㅋㅋㅋㅋ

  • 82. 그러게요
    '26.7.23 10:11 AM (183.97.xxx.35)

    비혼 미혼 돌싱 등..

    혼자 사는 여자들이 넘치는 시대에
    눈치도 없이...

  • 83. -----
    '26.7.23 10:12 AM (39.124.xxx.75)

    자랑하면 자랑한다고 뭐라하고
    하소연하면 하소연한다고 뭐라하고
    연예인 얘기 하면 연예인 얘기한다고 뭐라하고
    쇼핑한 얘기하면 그런 얘기햇다고 뭐라하고
    걍 아무도 안만나고 아무말도 안하고 살으라는거에요?

  • 84. 자기얘기
    '26.7.23 10:23 AM (59.6.xxx.228)

    나는 그 사람에 대해서 알고싶어서, 서로의 얘기를 하고싶어 만난거지 주변인이 궁금하진 않은데 자랑이나 하소연이나 아무튼 가족 친구 연예인 얘기만 하면 내가 왜 이사람을 만나서 시간을 쓰는건지 재미없음... 심지어 친구의 지인 얘기를 끝도없이 늘어놓는 사람도 있음

    내가 대면하지 않는 사람 일들이 궁금하면 82게시판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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