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70, 80넘으신 분들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할머니 얘기 무릎에 머리 베고 듣는 기분.
연말이라 갑자기 할머님들 건강하시진 궁금해요.
자주 댓글 달아주세요.
간강하시구요.
예전에 70, 80넘으신 분들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할머니 얘기 무릎에 머리 베고 듣는 기분.
연말이라 갑자기 할머님들 건강하시진 궁금해요.
자주 댓글 달아주세요.
간강하시구요.
40년대-50년대에 태어나신 82 회원분들은
해외거주자 아니고선 지금 한창 주무실 시간일듯요
엄마뻘이시지만 할머니말고 언니라고 해줍시다 ㅎ
언니들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건강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