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성은이랑 박수진
아이유랑 유인나 같은 사이가 너무 부러워요
뭔가 진짜친하면서 갈등도없이 오래 잘지내잖아요
친자매같이
그리고 그냥봐도 가식이아니라 둘이 너무 잘맞는것같고.
사실 그런기질은 성유리도 있더라구요
이진은 제가위에말한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만
성유리도 한번 언니야 하면서 친해지면
잘따르고 잘지내는 느낌?
그들는 갈등이나 안맞는게있을때 어떻게 해결할까요
여성스럽고 그럼에도 발랄함을 잃지않는 관계가 부러워요
저는 김성은이랑 박수진
아이유랑 유인나 같은 사이가 너무 부러워요
뭔가 진짜친하면서 갈등도없이 오래 잘지내잖아요
친자매같이
그리고 그냥봐도 가식이아니라 둘이 너무 잘맞는것같고.
사실 그런기질은 성유리도 있더라구요
이진은 제가위에말한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만
성유리도 한번 언니야 하면서 친해지면
잘따르고 잘지내는 느낌?
그들는 갈등이나 안맞는게있을때 어떻게 해결할까요
여성스럽고 그럼에도 발랄함을 잃지않는 관계가 부러워요
박수진 진짜 안늙네요
친할수록 배려와 예의도 몸에 익어서 그래요
서로 배려하고 조심 하면 절친이 아니라 형제지간 관계유지도 어렵지 않아요. 서로 존재를 내 잘못으로 잃지 않으려면 조심하면서 살아야죠
어느정도 상식선의 배려와 관대함이 있으면서
나랑 잘맞는 사람을 잘 찾는 눈이 있는거죠.
그럴려면 자신을 잘 알아야하구요
니는 너무착한데 이상하고 못된사람만 꼬인다 하는건 자기자신에게는 별로 관심이 없으니그런거.
그정도 딱보기에 너무 잘어울린다하는 절친들은 갈등도 거의 없을거임
실제로 아이유 유인나는 서로 갈등이 아니라 서로 섭섭하게 느낀적도 한번도 없다고함.
그만큼 잘맞으니 소울메이트가된거
어느정도 상식선의 배려와 관대함이 있으면서
나랑 잘맞는 사람을 잘 찾는 눈이 있는거죠. (이런사람들이 결혼도 잘하죠)
그럴려면 자신을 잘 알아야하구요
니는 너무착한데 이상하고 못된사람만 꼬인다 하는건 자기자신에게는 별로 관심이 없으니그런거.
그정도 딱보기에 너무 잘어울린다하는 절친들은 갈등도 거의 없을거임
실제로 아이유 유인나는 서로 갈등이 아니라 서로 섭섭하게 느낀적도 한번도 없다고함.
그만큼 잘맞으니 소울메이트가된거
어느정도 상식선의 배려와 관대함이 있으면서
나랑 잘맞는 사람을 잘 찾는 눈이 있는거죠. (이런사람들이 결혼도 잘하죠)
그럴려면 자신을 잘 알아야하구요
나는 너무착한데 이상하고 못된사람만 꼬인다 하는건 자기자신에게는 별로 관심이 없으니그런거.
그정도 딱보기에 너무 잘어울린다하는 절친들은 갈등도 거의 없을거임
실제로 아이유 유인나는 서로 갈등이 아니라 서로 섭섭하게 느낀적도 한번도 없다고함.
그만큼 잘맞으니 소울메이트가된거
제가 저런관계인 동생이 있어요
그친구 21살 내가 27살에 만났으니 진짜 오래되었네요
그 친구의 모든행동이 다 이해되고 그냥 이뻐요
요근래 10년동안은 자주 못보지만 늘 안부가 궁금하고 어쩌다 만나도
어제 만난듯 늘 즐거워요
어릴때는 우리가 서로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이 들어보니 그렇지도 않은데도
찐으로 응원하게 되거든요
그친구를 만나서 대화를 하면 가식적인 가면을 벗는건도 맞아요
내가 길게 구지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의 기분을 이해하는것도 신기하고 나이가 들어서보니
참 감사한 인연임을 느껴요
그런데 남편한테 이런느낌이 들어야하는데 그렇지 않거든요
실상은 제게 가장 도움을 주는 사람은 남편인데 왜 이러지요 ㅋ
님 부럽네요~ 저는 남친에게 그런기분을느끼는데..
사소하게 밥값이나 돈씀씀이나
뭘 해주고 안해주고에 갈등은 없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