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총격범, 비디오방 女손님 수갑 채워 성범죄" 전과 있었다
A씨는 1998년 12월 자신이 운영하던 서울 강북구의 한 비디오 방에서 20대 여성 손님 B씨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협박하고 추행했다. A씨는 B씨가 있던 방문을 잠그고 "움직이면 죽인다, 소리 지르지 말라"고 협박했다. B씨의 팔을 뒤로 젖혀 수갑을 채우기도 했다.
https://v.daum.net/v/20250725200204638
"아들 총격범, 비디오방 女손님 수갑 채워 성범죄" 전과 있었다
A씨는 1998년 12월 자신이 운영하던 서울 강북구의 한 비디오 방에서 20대 여성 손님 B씨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협박하고 추행했다. A씨는 B씨가 있던 방문을 잠그고 "움직이면 죽인다, 소리 지르지 말라"고 협박했다. B씨의 팔을 뒤로 젖혀 수갑을 채우기도 했다.
https://v.daum.net/v/20250725200204638
수갑은 또 어디서구했을까요?
근데 집행 유예?
밀양만 욕할게 아니네요
사형 좀 집행하면 안될까요. 전 이 뉴스 나올 때 마다 울 아들들 생각나서 심장이 벌렁 거려요. 어떻게 자식을 총으로 죽이냐구요. 사람새끼가 아니고 저런 놈은 사형 시켜해 해요.
저게 사람 새끼인가요?
범행수법이 너무 찌질하고 더러워요.
인간말종이네요
저런건 진작에 내쳤어야지
그 습이 어딜 가겠어요
이건 완전 사이코패스네요
정신병 검사하면 백점 정신병자 딱일듯
사형 부활해야 한다고 첨 생각드는 사건
저게 집행유예 였다는 건 합의금이 엄청 났다는거죠
전처분 과거 인터뷰에 보면
사업 초기에 가족 한 사람이 돈 사고쳐서 그 감당하느라 돈 못 모았다고 했는데.저런 합의금 주느라 그랬겠죠
초등학생 아들을 뒀을때 저런 성범죄를 저질렀으면 그냥 인간말종 아닌가요?
저런건 징역 80년정도 먹여서 평생 감옥에서 못나오게 해야하는데 한국은 형사 처벌이 너무 약해요
인가?
성폭행 하려했던걸 심신미약으로 봐주니
저런 괴물이 양산된거죠.
인간 같지도 않은걸 아들의 아빠라는 이유로
너무 오랫동안 인간대접 해주니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결국 아들을 죽이게 됐네요
저런 인간들 애비고 남편이라고 돈줘서 집행유예로 나오게 한것도 죄네요.
그냥 징역살게 해야하는데...
저런 인간들 애비고 남편이라고 돈줘서 집행유예로 나오게 한것도 죄네요.
그냥 징역살게 해야하는데...2222
아마 아들에게 전과자 아빠 안만들려는
마음이었겠지만
결과는 본인의 잘못을 반성하는게 아니라
더 괴물을 만들어놨어요
저런 인간이었으면...
결혼 과정도 일반적이지 않았을 것 같아요.
집행유예 받았다구요?
판레기들이 더 쓰레기.
에휴 저런 변태새끼를 애아빠라는 이유로 거두었다가 못볼꼴 봤네
총,수갑,감금...이런것에 환상이 있나...
판사 판결이 너무 합니다.
심신미약에 의한 감형은 없어지고,
심신미약으로 인한 중형이 필요합니다.
술먹으면 되니 더 술 먹죠. 음주자를 더 만드는 판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