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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적60분 보니 실버타운 못들어가겠네요.

.. 조회수 : 24,684
작성일 : 2025-07-25 22:33:35

운영부실에 한번 들어가면 나올수도없고 결국 파산해서 서비스도 안하고~~ 돈만 뜯기네요. 그냥 운동열심히 해서 내가 밥해먹고 외식하면서 사는게 낫겠어요. 

IP : 211.210.xxx.8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oo
    '25.7.25 10:37 PM (211.235.xxx.142)

    실버타운 가면 없던 병도 생긴대요

  • 2. 더 웃긴건
    '25.7.25 10:39 PM (211.211.xxx.168)

    몸 아프면 나와야 한다는 것

  • 3.
    '25.7.25 10:39 PM (61.105.xxx.17)

    절대가면 안되겠어요
    관리비만 140

  • 4. 와~~
    '25.7.25 10:43 PM (39.119.xxx.80)

    공주 양로원 80세 할머니 정말 젊으시네요.
    60대인 줄 알았어요.
    암튼 그냥 집에서 도우미 도움 받는게 나을것 같아요.ㅠㅠㅠㅠ

  • 5. 다행인건
    '25.7.25 11:04 PM (58.29.xxx.96)

    돈이 없어서 꿈도 안꿔요

  • 6. ...
    '25.7.25 11:18 PM (59.24.xxx.184)

    과대광고에 속은것도 문제아닐까요
    누가 겨우 6억돈에 저런 서비스를 해주겠어요(저도 6억 없어서 못들어가긴하지만)
    광고하는 서비스 그대로 똑같이 받으려면 50억정도는 내고가야 간호사 상주에 호텔급식사에 ..
    가능할까말까같이 보이는데
    처음부터 말이 안되죠

  • 7. 역시
    '25.7.25 11:31 PM (211.212.xxx.185)

    왜곡의 대명사 kbs네요.
    중간에 용인사 관리바 80만원 나온다는 아파트에 부모님이 거주하고 계
    시는데 아버지가 시청하시며 편파방송이라며 화내시며 빨리 9번 kbs 티비 보라며 전화하셔서 일부만 봤어요.
    관리비 80만원은 1일 1식 11000씩 한달분 식대33만원 그리고 헬스 사우나 골프연습장 부대시설이용료 셔틀버스 실버케어서비스포함입니다.
    방송에 나온 사람은 입주전부터 관리업체 입찰주장하던 부류고 대법원까지 패소했고 중간에 관리비도 저들에게 납부하라며 주민들 선동했지만 대다수가 동조하지 않았고 입주당시보다 집값이 세배가량 올랐는데 그렇게 불만이면 팔고 떠나지 여태 저러고 있다며 기자가 취재를 하려거든 저런 주징하는 쪽만 방송을 내보낼게 아니라 만족하는 대부분사람들 쪽 인터뷰도 내보내야 하는거 아니냐며 화내셨어요.
    아버지말씀이 저런 부류는 소수고 대부분 사람들은 대기업 관리업체니까자기네들 이름걸고 하니 이 정도로 잘 관리되는거지 입찰해서 운영사 뽑아봤자 더할거 아니냐고 하시네요.
    마지막에 성공사례인양 소개한 곳 한달 관리비는 부모님 아파트 보다 시설이 훨씬 안좋고 식사도 그냥 그런데 월 백만원이 넘더군요.

  • 8. 굳이
    '25.7.25 11:37 PM (211.206.xxx.180)

    왜 노인들끼리 모여사는 좁은 공동체에...

  • 9. ...
    '25.7.25 11:42 PM (220.86.xxx.235)

    전에 실버타운 현실 글 올라왔었죠
    결론은 내 집에서 사람쓰는게 낫다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74987&page=1&searchType=sear...

  • 10. 방송보진 않았지만
    '25.7.25 11:58 PM (211.219.xxx.250)

    용인 실버타운 부모님이 계시는데 만족도 아주 높으세요.

  • 11.
    '25.7.26 12:06 AM (14.42.xxx.34)

    저도 방송 안봤는데 저희 엄마도 혼자 다른 실버타운 계시는데 운동부터 외국어 미술까지 온갖 프로그램 다하고 친구 사귀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모든 실버타운이 다 나쁜건 아니에요.

  • 12. 방송은 못봤고
    '25.7.26 12:11 AM (223.38.xxx.138)

    친척분이 고급실버타운에 계시는데 만족도 높으세요
    비용이 비싸서 아무나 들어가진 못하겠더라구요

  • 13. 저는
    '25.7.26 12:11 AM (218.51.xxx.191)

    실버타운 들어갈바엔
    집에서 도우미 받고 지낼 수 있는 한 지내다
    요양등급 받을 수 있게되면
    방문요양이나 주간보호센터 다니다가
    거동힘들어지면 요양원 들어갈래요.

  • 14. ...
    '25.7.26 12:58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밥만 해결돼도 되지 않나요
    식사다운 밥 배달 사업체가 여럿 생겼음 좋겠어요
    규모 작은 도시락 배달 말고

  • 15. ...
    '25.7.26 1:01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밥만 해결돼도 되지 않나요
    노인 입에 맞는 식사다운 대규모 밥 배달 사업체가 여럿 다양하게 생겼음 좋겠어요
    규모 작은 도시락 배달 말고
    그럼 불편한 도우리도 필요 없어요
    몸은 움작여야하니 청소정도만 하고 90까지는 충분할듯

  • 16. ...
    '25.7.26 1:02 AM (1.237.xxx.38)

    밥만 해결돼도 되지 않나요
    노인 몸에 맞는 식사다운 대규모 밥 배달 사업체가 여럿 다양하게 생겼음 좋겠어요
    규모 작은 도시락 배달 말고
    그럼 불편한 도우리도 필요 없어요
    몸은 움작여야하니 청소정도만 하고 90까지는 충분할듯

  • 17. 2023기사
    '25.7.26 1:40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용인 명지대학교 캠퍼스 엘펀하임
    실버타운인데 노인 시설 없어"
    https://www.yna.co.kr/view/AKR20231201119400061

  • 18.
    '25.7.26 1:43 AM (1.240.xxx.179)

    2010기사
    실속파 실버세대는 명지 엘펜하임이 딱
    https://www.joongang.co.kr/article/4153393

    2023기사
    실버타운인데 노인 시설 없어"
    https://www.yna.co.kr/view/AKR20231201119400061

  • 19. 하아...
    '25.7.26 6:13 AM (121.173.xxx.84)

    윗 기사들 보니 진짜 답없네요.
    비싸게 팔아먹고 시설 점차 줄여나가는건가요

  • 20. ㅇㅇ
    '25.7.26 6:49 AM (211.235.xxx.121)

    맨날 노후대책 돈 모아서 실버타운 갈거라 말하지만
    저기도 안 아픈 노인들의 불편함만 케어해주지
    아프면 가족들 불러서 병원 데려가라고 한다면서요
    그러면서 돈만 먹고

  • 21. 고의부도
    '25.7.26 9:37 AM (112.167.xxx.92)

    실버타운 보증금이 3억에서 6억 그이상 하는곳도 있고 월관리비에 노인들 있는 돈 다 꼴아박는 상황인데 정부가 실버타운 허가를 쉽게 해줘 애초 능력이 안되는 업체놈이 과대광고해 노인 회원들 모집하고 대충 운영하다 고의부도 내고 나몰라라~

    그시설이 부동산법이 아니라 정부보호를 받지않고 그저 그업체의 재량이라 보증금 꿀꺽한 업체놈이 억대의 보증금을 내어주지 않죠 입주노인들이 소송도 했다는데 패소했다고 그러니 밥 전기 시설관리가 안되는 엉망인 실버타운에서 보증금 회수도 못해 나가지도 못하고 갇히는 사례가 한두껀이 아니더라구요

    롯데가 실버타운에 롯데리조트 라는 문구를 넣고 호텔 쉐프의 고퀄 음식,골프장,내부 병원,갖종 레크레이션을 광고했던게 막상 들어가니 없었다고 보증금 억대만 받고 밥을 영세단체급식소에서 나오지 않나 병원도 없고 골프장도 없고 애초 약속했던게 없다고 그러나 보증금 안내놓고 나몰라라

  • 22. 00
    '25.7.26 5:00 PM (122.36.xxx.152) - 삭제된댓글

    10년 20년만 있음 간병 로봇이 나오고, 로봇을 통해 응급실이나 구급차에 모두 연락될것 같아요.
    세월이 흐르면 실버타운 관련 법도 입법되어 지금과는 많이 다를거에요.
    지금 우리나라는 실버타운 초기단계나 마찬가지라.. 선진국들 보면 안정화 되어있거든요
    곧 그리 될거에요.
    우리나라는 뭐든해서 다시 우뚝 설거라고 믿기 때문에 복지도 아주 좋아질거라고 저는 희망적으로 봅니다.

    전 그저 돈이나 부지런히 모아 두렵니다.
    로봇이든 실버타운이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나이가 누구에게나 오니까요..
    준비 안되있음 그때 부터 정말 무서워질 테니..

  • 23. 그래서
    '25.7.26 5:22 PM (112.154.xxx.145)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사람도 많잖아요
    내집에서 그돈보다 훨씬 적은 돈으로 사람 쓰면서 사는게 훨씬 나아요

  • 24. ....
    '25.7.26 5:32 PM (125.141.xxx.75)

    실버타운 들어가는 건 정말 무지한 사람이예요.
    파벌 심하고 하루 온종일 자기자랑인 할매들이랑 같은 공간에서 매일 보고 사는건데
    밥 해결도 안되요. 매일 먹는 식당밥이 맛이 있을수가 없죠.
    매일 메뉴가 바뀌어도 확 질려요.
    매일 같은 식당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다른 메뉴 시켜도 금방 질리지..
    노인복지센터에서 취미 배우고 인프라 좋은 중심지에서
    사세요. 그돈이면 먹고 싶은 거 황제식단으로 살 수 있어요.

    어차피 실버타운은 거동 못하면 못 들어가고
    살다가 몸 아프면 나와야하는데
    내손으로 신변처리 가능하면 도심에서 다양한 사람 만나면서 사세요.

  • 25. 비싸서 못가요
    '25.7.26 5:52 PM (223.38.xxx.98)

    고급실버타운은 좋긴 하더라구요
    장점도 많긴 해요
    만족하시는 분들은 오래 계시구요
    문제는 비싼 비용이죠
    저는 고급실버타운 비싸서 못가요
    대기도 있다고 들었어요

  • 26. .....
    '25.7.26 5:55 PM (221.168.xxx.73)

    그돈이면 선우용녀처럼 매일 호텔조식 먹고 살 수 있죠.

  • 27. 음식질이 좋아요
    '25.7.26 6:04 PM (223.38.xxx.238)

    고급실버타운 여러번 가서 먹어봤는데요
    음식질은 상당히 좋습니다
    식당과 달리 자극적이지도 않구요
    매일 흰밥 잡곡밥 죽에 샐러드는 기본이고 메인요리와
    국과 반찬등 뷔페식이던데요
    저는 아주 만족스럽더라구요
    일주일치 메뉴표 미리 나오구요
    어차피 고급실버타운은 비싸서 아무나 들어갈 수도 없어요
    저도 포기했음ㅜ

  • 28. .......
    '25.7.26 6:22 PM (210.217.xxx.70) - 삭제된댓글

    노인들 먹는 음식이라 당연히 자극적게 안해요 저염이 기본이라 대체적으로 슴슴하고 단백해요.
    문제는 뷔페식으로 다양하게 메뉴가 바뀌어도 질려요
    부모님이 고급 실버타운 살다가 나오셨어요
    음식 질려서 도저히 못 드시겠다고요
    막판엔 의무식 걸어놓고 밖에서 사드셨어요

  • 29. ...
    '25.7.26 6:23 PM (210.217.xxx.70) - 삭제된댓글

    노인들 먹는 음식이라 당연히 자극적이게 안해요
    저염이 기본이라 대체적으로 슴슴하고 단백해요.
    문제는 뷔페식으로 다양하게 메뉴가 바뀌어도 질려요
    부모님이 고급 실버타운 살다가 나오셨어요
    음식 질려서 도저히 못 드시겠다고요
    막판엔 의무식 걸어놓고 밖에서 사드셨어요

  • 30. ...
    '25.7.26 6:24 PM (210.217.xxx.70) - 삭제된댓글

    노인들 먹는 음식이라 당연히 자극적이게 안해요
    저염이 기본이라 대체적으로 슴슴하고 단백해요.
    문제는 뷔페식으로 다양하게 메뉴가 바뀌어도 질려요
    부모님이 고급 실버타운 살다가 나오셨어요
    음식 질려서 도저히 못 드시겠다고요
    막판엔 의무식 걸어놓고 밖에서 사드셨어요

  • 31. ...
    '25.7.26 6:25 PM (210.217.xxx.70)

    노인들 먹는 음식이라 당연히 자극적이게 안해요
    저염이 기본이라 대체적으로 슴슴하고 담백해요.
    문제는 뷔페식으로 다양하게 메뉴가 바뀌어도 질려요
    부모님이 고급 실버타운 살다가 나오셨어요
    음식 질려서 도저히 못 드시겠다고요
    막판엔 의무식 걸어놓고 밖에서 사드셨어요

  • 32. 00
    '25.7.26 6:45 PM (58.224.xxx.131) - 삭제된댓글

    쿠팡에 배달에 외식, 반찬을 사먹어도 되는데
    로봇청소기 있고
    일주일에 한번만 가사도우미 불러도 화장실청소니 기본은
    유지 될건데
    내집이 편하죠

  • 33. 배달음식이나
    '25.7.26 7:02 PM (223.38.xxx.205)

    외식도 질리는건 마찬가지죠
    요즘 음식값은 오르고 질은 떨어지는 추세같아요

    고급실버타운 계시는 분들도 하루 두끼 드시고
    (나머지 한끼는 외식도 함)
    괜찮더라구요
    (하루 세끼 의무식이 아님)
    자극적인 외식보다 거기 음식질은 상당히 더 좋았어요

    거주비가 비싼게 흠이죠
    장점도 많던데요
    청소 관리도 다 해주구요
    따로 사람 부르느라 신경 쓸 필요도 없구요
    거긴 비싸서 갈수 있는 사람들도 아주 제한적임

  • 34. ..
    '25.7.26 8:18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주변에 실제 들어가신 분들은 만족도 높던데요?
    외롭지도 않아하고 식사도 잘 나오고 운동부터 활동도 많고.

    연금 잘 나오는 분들이 많이들 가시는 듯

    아프면 나와야 하는게 름

  • 35. ..
    '25.7.26 8:18 PM (211.112.xxx.69)

    주변에 실제 들어가신 분들은 만족도 높던데요?
    외롭지도 않아하고 식사도 잘 나오고 운동부터 활동도 많고.

    연금 잘 나오는 분들이 많이들 가시는 듯

    아프면 나와야 하는게 흠

  • 36. ...
    '25.7.26 8:49 PM (223.38.xxx.39)

    연금 잘 나오는 분들이 많이들 가시는 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맞아요
    비용때문에 아무나 못가죠

  • 37.
    '25.7.26 8:51 PM (118.235.xxx.86)

    용인실버타운 계시는데 엄청 만족하고계세요~ 방송이 거짓인가봐요

  • 38. 00
    '25.7.26 9:27 PM (58.224.xxx.131)

    비상벨 눌렀는데 오지도 않음
    위약금 물고 나간다고 해도 해지처리를 안해줌

    방송보고 이게 제일 충격적이었어요

    물론 대기가 줄서있는 실버타운도 있고
    잘 운영되는 곳도 있겠죠

  • 39. 실버타운 나름
    '25.7.26 10:02 PM (223.38.xxx.172)

    대기가 줄서있는 곳도 있어요
    그런 고급실버타운은 원한다고 바로 가지도 못합니다
    관리 잘되고 좋지만, 비싸서 아무나 가기힘든 곳도 있습니다

  • 40. ...
    '25.7.26 10:10 PM (14.42.xxx.34)

    재방송 봤는데 분양형 실버타운이 문제가 많았더라고요. 그리고 거의 사기에 가까운 과장된 홍보와 기대감 등도 문제를 크게 부추기고요. 저희 어머니 계신곳은 임대형이고 저희 형제들은 밥과 청소, 프로그램 등만 해결되면 된다는 마음으로 큰 기대없이 어머니 모셨어요. 밥도 의무식이 있고 나머지는 자율식이라 별도 음식들은 자식들이 정기적으로 보내고 들여다보고해요. 지역도 사시던 곳하고 한정거장만 떨어져서 동네 친구들 모두 그대로고요. 처음에는 좀 힘들어하셨는데 지금은 훨씬 건강해지셔서 잘 지내십니다. 고급 실버타운은 아닌데 안에 수영장부터 극장까지 다 있어서 스케줄이 아주 빡빡해요. 매일 그림도 그리기 시작하셨고 옥상에는 채소 키우고요. 친구도 사귀시고요. 저희는 아주 만족합니다. 너무 과하게 홍보하는 곳, 그리고 실버타운에서 모든것이 해결될 거라는 기대감. 이런거 피하고 잘 선택하면 괜찮은것 같아요.

  • 41. 윗님
    '25.7.26 11:32 PM (182.221.xxx.29) - 삭제된댓글

    혹시 그 실버타운이 어딘가요?
    이름좀알려주세요

  • 42. ㅇㅇ
    '25.7.27 6:58 PM (49.175.xxx.61)

    밥을 주기로 했는데 식사서비스, 의료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중지하면서, 관리비를 몇백씩 받아가는 업체와 관련법을 허술하게 만든 정부도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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