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7.28 10:19 PM
(58.228.xxx.36)
좋은 알바 구하시라고 하고 관두세요.
사장이 슬슬 알바비가 아깝거나
아님 님이 동업자인줄 아나봅니다. 알바비만 주면서
2. ..
'25.7.28 10:2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그 사장이 알바 귀한줄 모르네요.
내일 가서 그만 두겠다 하세요.
원글님은 어딜가도 잘하실거에요.
3. 애쓰셨네요
'25.7.28 10:20 PM
(221.138.xxx.92)
거긴 그만두시고요.
다음부터는 적당히 알바처럼 일하셔요..괜찮아요.
4. 에휴
'25.7.28 10:22 PM
(210.96.xxx.10)
사장이 복덩이를 발로 차네요
그만 두시고
다른 더 좋은데 찾으실수 있을거예요
5. ...
'25.7.28 10:26 PM
(124.50.xxx.169)
1년7개월동안 일주일 3번씩. 한번도 결근 안했고 지각도 한번도 안했습니다~ 제가 얼마나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인데요. 그 곳에서 제가 제일 오래 근무했고 제일 연장자예요. 지적은 제가 제일 많이 들어요. 이유는 사장과 붙어 일해서요 진짜 오늘은 화딱지가 나네요
6. ....
'25.7.28 10:30 PM
(218.159.xxx.228)
일 많을 때만 불러서 일 시키고 요일을 뒤죽박죽 하는 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곳은 아무도 일하면 안됩니다. 그래야 정신차리고 정상적 스케쥴로 구인합니다.
7. ..
'25.7.28 10:30 PM
(121.137.xxx.171)
이제 직접 차리시는 건 어떠세요?
8. ...
'25.7.28 10:33 PM
(124.50.xxx.169)
처음엔 요일이 정해져 있었어요. 그러다 일이 없는 날엔 쉬라고 연락오고 대신 무슨 요일에 와 주실 수 있냐고 하더니 이젠 뒤죽박죽..
9. 놀부심보
'25.7.28 10:35 PM
(210.126.xxx.33)
익숙함을 떨치고 새롭게 시작하는 게 쉽지 않은 성향이지만
그런 근무환경에 그런 심보의 사장이라면
가차없이 그만 두겠습니다.
원글님 일머리면 그 어떤 곳에 가시더라도
대접받으며 근무 가능하실 듯.
10. 다 말하고
'25.7.28 10:42 PM
(211.206.xxx.180)
그만 두시길.
자기 편의대로만 사람 쓰려면 가족 쓰라 하세요.
근무시간이 그게 뭔가요.
혼자 길거리 호떡 장사처럼 해야할 사람인데.
11. 그냥
'25.7.28 10:42 PM
(70.106.xxx.95)
월급 받고나서 통보하세요 관둔다고.
일 배워서 나중에 차리실거 아니면 노하우 필요없잖아요
그리고 원래 작은 사업장은 저러더라구요
12. 사장님
'25.7.28 10:51 PM
(175.112.xxx.226)
진짜 너무하네요.
님이 하찮은게 아니라 사장이 하는 행동이 하찮은 거예요.
맘 추스리시고 가능한 빨리 관두세요.
어디가서 뭘 하든 잘할 분이네요. 화이팅
13. 퇴직금
'25.7.28 10:51 PM
(220.78.xxx.213)
꼭 받으시구요
14. 123123
'25.7.28 10:53 PM
(116.32.xxx.226)
호의가 계속되다 호구가 된 경우네요
스케줄 바꿀때 첫번에는 그냥 넘어가도 두번째엔 정색하고 말해야 했어요
사장이 직원 때문에 고생을 해본 적이 없든지
손님이 없어 혼자 해볼까 하든지 둘 중 하나네요
15. ..
'25.7.28 10:53 PM
(125.180.xxx.60)
-
삭제된댓글
일 많을 때만 불러서 일 시키고 요일을 뒤죽박죽 하는 것 당장 스만 둬요
16. ..
'25.7.28 10:54 PM
(125.180.xxx.60)
일 많을 때만 불러서 일 시키고 요일을 뒤죽박죽 하는 것 당장 그만 둬요
17. ...
'25.7.28 10:57 PM
(124.50.xxx.169)
퇴직금도 있는 거예요? 알바도요?
18. ...
'25.7.28 11:02 PM
(124.50.xxx.169)
제가 있던 기간에 알바생 때문에 고생하진 않더라고요. 대부분은 사장과 업무가 겹치지 않았고요. 제가 업무가 겹치니 이 사단...
간혹 사장에게 공손하지 않은 경우가 있었는데 바로 짜르더라고요. 담날부턴 안 보여요. 물어보니 우리랑 안 맞는거 같다고 문자로 통보했다고.
이거 외엔 리쿠르팅을 잘하는 건지 순하디 순한 사람들만 들어오더라고요. 잡음없고 맡은 바 충실한.
하여간 저도 여기서 넘 오래 일했나 봅니다
19. lil
'25.7.28 11:04 PM
(112.151.xxx.75)
퇴직금 주죠
20. ...
'25.7.28 11:11 PM
(124.50.xxx.169)
퇴직금 주 15시간 이상만 해당되는거 아닌가요?
21. 그만
'25.7.28 11:15 PM
(39.122.xxx.3)
그만두세요 그런곳 사람귀한줄 알아야해요
다른사람 써보면 얼마나 귀했던 사럼인줄 알겠죠
22. 글만 봐도
'25.7.28 11:18 PM
(211.177.xxx.43)
차분하고 성실한 분인게 느껴지네요
그만두셔도 어디서든 환영받으실 거예요
퇴직금은 주15시간 이상 조건이여야 하나봅니다
23. ㅇㅇ
'25.7.28 11:22 PM
(49.164.xxx.30)
진짜 사람들이 왜 그럴까요 ..나가봐야 정신차리지.. 그만두셔도 어디서든 환영받으실 거에요22 화이팅♡
24. 으싸쌰
'25.7.28 11:30 PM
(218.49.xxx.247)
그만둔다면 분명 잡을 겁니다
그것도 자기는 어쩌냐며 그래도 사정 봐주지 마세요
자기 일정 대로 매번 바꾸는 사람은 님이 언제나 쓸 수 있는 스페어 같은 존재라서 그래요
매번 쉽게 바꿔주니까 점점 당연하게 된 거구요
앞으로는 어디서 일하시든 곤란하지만 일정 알아보겠다고 나중에 ok 답해주세요
25. 그런데
'25.7.28 11:39 PM
(122.34.xxx.60)
일 많을 때만 부르고 요일 뒤죽박죽인데 일주일에 15시간도 안 되게 일하셨던건가요? 주휴수당 안 주려고 그런건가요.
착취 당하고 살지 마세요.
마음대로 시간 옮기고 일많은 날만 부른다니 진짜 화납니다.
원글님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우를 받는 일자리 구하시길 기원합니다
26. ㅡㅡㅡㅡ
'25.7.28 11:42 PM
(58.123.xxx.161)
그게 알바의 한계죠.
선택의 순간이 왔습니다.
27. 제가다
'25.7.29 12:12 AM
(218.54.xxx.141)
화나네요
실례지만 시급은 어떻게 돼시나요?
거긴 당장 그만 두시고 다른 일 구하셔요
정말 괜찮은, 사람 부릴줄 아는 사장은
님같은 알바나 직원있음 먼저 급여 올려주고 붙잡아요
28. 이게
'25.7.29 12:14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2ㅓ영업자 어렵다, 사람 못구한다 하지만 다 이유가 있는 듯요
29. 이게
'25.7.29 12:23 AM
(211.211.xxx.168)
자영업자 어렵다, 사람 못구한다 하지만 다 이유가 있는 듯.
글고 시간 정해진 데서 일하세요.
진짜 이 조건부터 최악이네요
30. 지나다
'25.7.29 12:23 AM
(221.161.xxx.84)
오늘 알바 때려치우고 왔습니다. ㅎ
31. 네
'25.7.29 12:56 AM
(121.168.xxx.239)
그만두세요.
그런곳에서 책임감으로 일할 필요 없어요.
며칠 고생하겠지만
나 아니어도 잘 돌아갑니다.
32. 악덕 사장
'25.7.29 1:19 AM
(121.166.xxx.251)
시급 더 쳐줘야할 고마운 알바한테 지적질이라니
그거 일부러 그러는거예요
원글님이 두명분 일하고 스케줄 다 봐주는거 다 알면서 모른척 오히려 깔아뭉개는 개수작
고마워하면 그걸 페이로 지불해야하는 입장이니까요
그게 싫어서 이 폭염에 불앞에서 성실히 일하는데 양심없네요
33. ...
'25.7.29 2:14 AM
(61.79.xxx.23)
한달 여유 줘야하는데 바로 짜르면 신고감인데요
여태 뜨거운 맛을 못봤네요
혹시 그런경우 있으면 고용부에 신고 하세요
한달치 월급 받을수 있습니다
34. 50대
'25.7.29 4:57 AM
(14.44.xxx.94)
경험상 연이 다한 거 같네요
35. ㅇㅇ
'25.7.29 7:20 AM
(211.200.xxx.110)
노무상담 받고 원글님께 해당되는 부분 정확히 짚고 그만두세요 예를들어 퇴직금부분,주휴수당부분,휴일근무시 추가지급해야되는 부분 그리고 무엇보다 근로계약서 작성유무가 중요합니다 사장님이 원글님께 너무 배려가 없네요 바쁠때만 알바가 필요하다?? 이부분이 제일 별로네요
꼭 상담받고 정확히 마무리하세요 꼭이요
36. 그만두시고
'25.7.29 9:02 AM
(183.98.xxx.123)
차라리 창업을 해도 되겠어요
37. 그만두실때가
'25.7.29 9:15 AM
(220.78.xxx.26)
알바경험이 없어 퇴직금은 모르겠고
그정도 성실성과 경험이면 다른곳 가시는게
나을듯요 월급받고 그만두세요
38. 짜짜로닝
'25.7.29 10:03 AM
(182.218.xxx.142)
더 좋은 자리 났다고 꼭 약올리고 관두시길!!!
39. 때가 되었다
'25.7.29 10:23 AM
(59.20.xxx.97)
그만 두실때 되었어요
저두 원글님과 비슷하게 알바했었는데 그만둘때 보니 잘 그만뒀다 싶더라구요
일하시면서 일자리 구하세요
40. 아이고
'25.7.29 12:03 PM
(211.218.xxx.125)
정말 그 사장 복덩어리를 차버리네요. 님같은 알바 귀한 줄 모르는 사장 아래서 일할 필요 없지요. 다른 알바 쓰라고 해요. 그 사장 참.
얼른 다른 곳으로 가세요. 어디든 환영받으실거에요.
41. 참내..
'25.7.29 12:30 PM
(116.33.xxx.144)
사람 귀한줄 모르는 사람이네요..
당장 그만둔다고하시고 재취업 하세요. 어디서든 잘하실거 같아요.
후기 궁금하네요.
42. dd
'25.7.29 12:40 PM
(59.6.xxx.219)
그만두기 전에
사장분께 지금 힘든 지점과 개선하고 싶은 부분을 먼저 이야기 하고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하시면
그때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잘 못과 상대방이 어떤 부분이 힘든지 말하기 전까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갑자기 그만둔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장들은 내가 얼마나 잘 해줬는데 갑자기 이렇게 그만둘까? 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어요.
업무가 늘어서 힘들면, 줄여달라 혹은 힘든거 더 할테니 급여를 올려달라 하고 요구하면 됩니다.
갑자기 정색해서 제가 이거 왜 해야되는데요? 저 그만 두겠어요 하면 어떤 알바자리던
그냥 최소 급여 받고 일하는것만 반복됩니다. 원하는게 있음 그만금 요구하고 받아내면 됩니다.
43. .........
'25.7.29 12:59 PM
(222.99.xxx.83)
그만두세요.
다른 좋은환경의 알바 구하면되지 뭐하러요.
정직원도 아니고 알반데요.
어딜가던 내가 일잘하면 환영받음요.
거지같은 사장 만나서 고생하셨네요.
44. 알바 자리도
'25.7.29 12:59 PM
(49.169.xxx.193)
많은데,덜 힘들곳 골라서 가셔도 되겠네요.
원글님은 어디서 일해도,일머리가 좋아서 대우받을실 분인데
여기 아니면 안되는곳 없습니다.
오히려 탈출!하면 더 큰 세상이 있다는걸 알수도 있을듯..
45. 그래서
'25.7.29 1:01 PM
(183.97.xxx.35)
오너가 아니면 적당히 일해야지
속속들이 알면 김문기처럼 팽 당하는거에요
저 아는사람 전업인데 결혼하고 처음
학교급식에 취직했다면서 좋아하더니 몸이 상해서 그만뒀어요
일을 묵묵히 잘하는 사람은 만만히 보고
어렵고 힘든 일만 시킨다고 ..
46. ㅇㅇ
'25.7.29 1:09 PM
(59.7.xxx.15)
그 사장 직원 귀한줄 모르네요.
원글님 당장 그만둔다하면 정신 번쩍 들텐데ㅎㅎ
다른 고정 알바구해서 다음주월욜부터 가야한다 얘기하시고
그런 생양아치 사업장은 얼른 때려쳐요
47. 그냥
'25.7.29 1:17 PM
(203.142.xxx.241)
그만두세요. 원글님같이 성실한 분은 뭘해도 잘하실것 같아요..
48. ㅡㅡ
'25.7.29 1:37 PM
(211.217.xxx.96)
만만하게 봤네요
다음부터는 요일 지켜서 약속된 날만 일하세요
49. ...
'25.7.29 2:02 PM
(211.241.xxx.249)
이제 직접 차리시는 건 어떠세요?222
50. 관두세요.
'25.7.29 2:13 PM
(218.148.xxx.168)
일 많을 때만 불러서 일 시키고 요일을 뒤죽박죽 하는 것도 제가 암말 안하고 사정 봐 드리는데... 왜요? 오분 대기조에요? 아무때나 일 시키려면 정규직을 써야지 무슨 알바를 쓰나요?
다음번에 연락오면 시간안되서 못간다고 하고, 그만두세요.
그리고 다른 알바 구해도 저렇게 오분대기조로 님의 가치를 떨어트리지 마세요.
51. 알바 그만두시고
'25.7.29 2:23 PM
(1.235.xxx.138)
한번 차려서 해보세요
위 댓글들처럼요~
알바일때와 사장일떄는 또 다른 느낌이긴 하겠지만 알바만 계속하면서 이런 억울함 당할봐엔.
52. 눈부신오늘
'25.7.29 3:41 PM
(121.172.xxx.9)
-
삭제된댓글
하루 4시간씩 주3회면 주12시간
주15시간 안 넘기려고 알바를 잘라서 여러명 쓰는듯
참 쪼잔하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요
사장님 니빠요!!
53. dd님
'25.7.29 3:48 PM
(1.222.xxx.117)
위에 의견이 베스트예요
업무가 늘어서 힘들면, 줄여달라 혹은 힘든거 더 할테니 급여를 올려달라 하고 요구하면 됩니다.
갑자기 정색해서 제가 이거 왜 해야되는데요? 저 그만 두겠어요 하면 어떤 알바자리던
그냥 최소 급여 받고 일하는것만 반복됩니다. 원하는게 있음 그만금 요구하고 받아내면 됩니다.2222
그게 안되면 퇴사. 이게 사회생활
54. ..
'25.7.29 4:09 PM
(211.176.xxx.204)
저는 바로 윗 의견에 반대합니다.
사장이 갑자기 그러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없어도 되는 무슨 사정이 생긴거예요.
그런걸 괜히 질질 끌어봤자 더티한 상처만 남아요.
다른 자리 구해 놓고 그만두세요.
55. 영통
'25.7.29 4:19 PM
(116.43.xxx.7)
-
삭제된댓글
저 위 댓글
김문기처럼 팽 당한대.
리박스쿨 댓글부대들이
생활글에도 자연스레 댓글 작업하네
56. 영통
'25.7.29 4:20 PM
(116.43.xxx.7)
저 위 댓글
김문기처럼 팽 당한대.
여기 김문기가 왜 나오니 ㅋㅋ
리박스쿨 댓글부대들이
생활글에도 자연스레 댓글 작업하네
57. ㅇ
'25.7.29 4:57 PM
(121.185.xxx.105)
너무 열심히하지 마세요. 사람의 효능에 따라 요구하는 조건도 달라지는게 사람마음이에요.
58. 다른데로
'25.7.29 7:17 PM
(58.29.xxx.96)
옮기세요
알차게 필요한 시간만 부려먹으면서
사장이 이제 배가 불렀나봐요
59. 다른데
'25.7.29 9:14 PM
(1.176.xxx.174)
옮기세요.
순수시간으로 일하고 게다가 일하는 시간요일도 사장마음.
알바로는 최악의 조건인데요
60. ㅇㅇ
'25.7.29 9:27 PM
(211.204.xxx.78)
다른데가세요 주15시간이상이면 1년7개월이면 퇴직금도 되는데 아깝네요
다른데 구하세요 사장이 운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