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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가 이제 싫어졌어요

... 조회수 : 14,861
작성일 : 2025-07-28 22:16:51

이제 1년7개월 되가네요

호두과자 기계 돌아가는 곳에서 호두굽기도 하고 팥윽 채워넣기도 하고..

다 끝나면 설거지 청소해요. 뜨겁고 좁은 곳에서 사장과 일하려니 참...단순노동을 1년 넘게 해왔으니 너무 빠삭하게 일 잘하는 2인분 몫의 일을 척척 해내는 사람입니다. 손도 엄청 빨라요.

이건 사장도 인정. 이젠 더 배울 것도 없는데 사장이 오늘은 희한한 걸로 지적을 합니다. 랙에 트레이 끼우는 순서를 가지고 계속 지적. 1년반이 되도록 한번도 말이 없던 걸로요. 여태 제가 잘 해오던 건데 아니이걸 왜 여기 끼우죠? 여기에 이게 들어가면 안되죠. 등등 

일은 늘어요

사장이 하던 일을 하나씩 제게 전가해요. 작년엔 안 시키던 일을 올해는 시키는. 암말 안하고 해 왔습니다.  기계 때문에 엄청 더운 작업환경 꽝인 곳에서 조금도 안쉬고 계속 4시간 일합니다.

일 많을 때만 불러서 일 시키고 요일을 뒤죽박죽 하는 것도 제가 암말 안하고 사정 봐 드리는데 지적은 늘고 이렇게 일 잘하는 알바에게 말이죠.

언제 그만둘까 오늘은 내내 생각했어요. 관두자 이 놈의 알바.

사장없이도 주방과 기계일 도맡아 맡아 할 정도로 발전한 제가 너무 하찮아 보이는 하루였어요

IP : 124.50.xxx.169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7.28 10:19 PM (58.228.xxx.36)

    좋은 알바 구하시라고 하고 관두세요.
    사장이 슬슬 알바비가 아깝거나
    아님 님이 동업자인줄 아나봅니다. 알바비만 주면서

  • 2. ..
    '25.7.28 10:2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그 사장이 알바 귀한줄 모르네요.
    내일 가서 그만 두겠다 하세요.
    원글님은 어딜가도 잘하실거에요.

  • 3. 애쓰셨네요
    '25.7.28 10:20 PM (221.138.xxx.92)

    거긴 그만두시고요.
    다음부터는 적당히 알바처럼 일하셔요..괜찮아요.

  • 4. 에휴
    '25.7.28 10:22 PM (210.96.xxx.10)

    사장이 복덩이를 발로 차네요
    그만 두시고
    다른 더 좋은데 찾으실수 있을거예요

  • 5. ...
    '25.7.28 10:26 PM (124.50.xxx.169)

    1년7개월동안 일주일 3번씩. 한번도 결근 안했고 지각도 한번도 안했습니다~ 제가 얼마나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인데요. 그 곳에서 제가 제일 오래 근무했고 제일 연장자예요. 지적은 제가 제일 많이 들어요. 이유는 사장과 붙어 일해서요 진짜 오늘은 화딱지가 나네요

  • 6. ....
    '25.7.28 10:30 PM (218.159.xxx.228)

    일 많을 때만 불러서 일 시키고 요일을 뒤죽박죽 하는 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곳은 아무도 일하면 안됩니다. 그래야 정신차리고 정상적 스케쥴로 구인합니다.

  • 7. ..
    '25.7.28 10:30 PM (121.137.xxx.171)

    이제 직접 차리시는 건 어떠세요?

  • 8. ...
    '25.7.28 10:33 PM (124.50.xxx.169)

    처음엔 요일이 정해져 있었어요. 그러다 일이 없는 날엔 쉬라고 연락오고 대신 무슨 요일에 와 주실 수 있냐고 하더니 이젠 뒤죽박죽..

  • 9. 놀부심보
    '25.7.28 10:35 PM (210.126.xxx.33)

    익숙함을 떨치고 새롭게 시작하는 게 쉽지 않은 성향이지만
    그런 근무환경에 그런 심보의 사장이라면
    가차없이 그만 두겠습니다.

    원글님 일머리면 그 어떤 곳에 가시더라도
    대접받으며 근무 가능하실 듯.

  • 10. 다 말하고
    '25.7.28 10:42 PM (211.206.xxx.180)

    그만 두시길.
    자기 편의대로만 사람 쓰려면 가족 쓰라 하세요.
    근무시간이 그게 뭔가요.
    혼자 길거리 호떡 장사처럼 해야할 사람인데.

  • 11. 그냥
    '25.7.28 10:42 PM (70.106.xxx.95)

    월급 받고나서 통보하세요 관둔다고.
    일 배워서 나중에 차리실거 아니면 노하우 필요없잖아요
    그리고 원래 작은 사업장은 저러더라구요

  • 12. 사장님
    '25.7.28 10:51 PM (175.112.xxx.226)

    진짜 너무하네요.
    님이 하찮은게 아니라 사장이 하는 행동이 하찮은 거예요.
    맘 추스리시고 가능한 빨리 관두세요.
    어디가서 뭘 하든 잘할 분이네요. 화이팅

  • 13. 퇴직금
    '25.7.28 10:51 PM (220.78.xxx.213)

    꼭 받으시구요

  • 14. 123123
    '25.7.28 10:53 PM (116.32.xxx.226)

    호의가 계속되다 호구가 된 경우네요
    스케줄 바꿀때 첫번에는 그냥 넘어가도 두번째엔 정색하고 말해야 했어요
    사장이 직원 때문에 고생을 해본 적이 없든지
    손님이 없어 혼자 해볼까 하든지 둘 중 하나네요

  • 15. ..
    '25.7.28 10:53 PM (125.180.xxx.60) - 삭제된댓글

    일 많을 때만 불러서 일 시키고 요일을 뒤죽박죽 하는 것 당장 스만 둬요

  • 16. ..
    '25.7.28 10:54 PM (125.180.xxx.60)

    일 많을 때만 불러서 일 시키고 요일을 뒤죽박죽 하는 것 당장 그만 둬요

  • 17. ...
    '25.7.28 10:57 PM (124.50.xxx.169)

    퇴직금도 있는 거예요? 알바도요?

  • 18. ...
    '25.7.28 11:02 PM (124.50.xxx.169)

    제가 있던 기간에 알바생 때문에 고생하진 않더라고요. 대부분은 사장과 업무가 겹치지 않았고요. 제가 업무가 겹치니 이 사단...
    간혹 사장에게 공손하지 않은 경우가 있었는데 바로 짜르더라고요. 담날부턴 안 보여요. 물어보니 우리랑 안 맞는거 같다고 문자로 통보했다고.
    이거 외엔 리쿠르팅을 잘하는 건지 순하디 순한 사람들만 들어오더라고요. 잡음없고 맡은 바 충실한.
    하여간 저도 여기서 넘 오래 일했나 봅니다

  • 19. lil
    '25.7.28 11:04 PM (112.151.xxx.75)

    퇴직금 주죠

  • 20. ...
    '25.7.28 11:11 PM (124.50.xxx.169)

    퇴직금 주 15시간 이상만 해당되는거 아닌가요?

  • 21. 그만
    '25.7.28 11:15 PM (39.122.xxx.3)

    그만두세요 그런곳 사람귀한줄 알아야해요
    다른사람 써보면 얼마나 귀했던 사럼인줄 알겠죠

  • 22. 글만 봐도
    '25.7.28 11:18 PM (211.177.xxx.43)

    차분하고 성실한 분인게 느껴지네요
    그만두셔도 어디서든 환영받으실 거예요
    퇴직금은 주15시간 이상 조건이여야 하나봅니다

  • 23. ㅇㅇ
    '25.7.28 11:22 PM (49.164.xxx.30)

    진짜 사람들이 왜 그럴까요 ..나가봐야 정신차리지.. 그만두셔도 어디서든 환영받으실 거에요22 화이팅♡

  • 24. 으싸쌰
    '25.7.28 11:30 PM (218.49.xxx.247)

    그만둔다면 분명 잡을 겁니다
    그것도 자기는 어쩌냐며 그래도 사정 봐주지 마세요
    자기 일정 대로 매번 바꾸는 사람은 님이 언제나 쓸 수 있는 스페어 같은 존재라서 그래요
    매번 쉽게 바꿔주니까 점점 당연하게 된 거구요
    앞으로는 어디서 일하시든 곤란하지만 일정 알아보겠다고 나중에 ok 답해주세요

  • 25. 그런데
    '25.7.28 11:39 PM (122.34.xxx.60)

    일 많을 때만 부르고 요일 뒤죽박죽인데 일주일에 15시간도 안 되게 일하셨던건가요? 주휴수당 안 주려고 그런건가요.

    착취 당하고 살지 마세요.
    마음대로 시간 옮기고 일많은 날만 부른다니 진짜 화납니다.

    원글님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우를 받는 일자리 구하시길 기원합니다

  • 26. ㅡㅡㅡㅡ
    '25.7.28 11:42 PM (58.123.xxx.161)

    그게 알바의 한계죠.
    선택의 순간이 왔습니다.

  • 27. 제가다
    '25.7.29 12:12 AM (218.54.xxx.141)

    화나네요
    실례지만 시급은 어떻게 돼시나요?
    거긴 당장 그만 두시고 다른 일 구하셔요
    정말 괜찮은, 사람 부릴줄 아는 사장은
    님같은 알바나 직원있음 먼저 급여 올려주고 붙잡아요

  • 28. 이게
    '25.7.29 12:14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2ㅓ영업자 어렵다, 사람 못구한다 하지만 다 이유가 있는 듯요

  • 29. 이게
    '25.7.29 12:23 AM (211.211.xxx.168)

    자영업자 어렵다, 사람 못구한다 하지만 다 이유가 있는 듯.
    글고 시간 정해진 데서 일하세요.
    진짜 이 조건부터 최악이네요

  • 30. 지나다
    '25.7.29 12:23 AM (221.161.xxx.84)

    오늘 알바 때려치우고 왔습니다. ㅎ

  • 31.
    '25.7.29 12:56 AM (121.168.xxx.239)

    그만두세요.
    그런곳에서 책임감으로 일할 필요 없어요.
    며칠 고생하겠지만
    나 아니어도 잘 돌아갑니다.

  • 32. 악덕 사장
    '25.7.29 1:19 AM (121.166.xxx.251)

    시급 더 쳐줘야할 고마운 알바한테 지적질이라니
    그거 일부러 그러는거예요
    원글님이 두명분 일하고 스케줄 다 봐주는거 다 알면서 모른척 오히려 깔아뭉개는 개수작
    고마워하면 그걸 페이로 지불해야하는 입장이니까요
    그게 싫어서 이 폭염에 불앞에서 성실히 일하는데 양심없네요

  • 33. ...
    '25.7.29 2:14 AM (61.79.xxx.23)

    한달 여유 줘야하는데 바로 짜르면 신고감인데요
    여태 뜨거운 맛을 못봤네요
    혹시 그런경우 있으면 고용부에 신고 하세요
    한달치 월급 받을수 있습니다

  • 34. 50대
    '25.7.29 4:57 AM (14.44.xxx.94)

    경험상 연이 다한 거 같네요

  • 35. ㅇㅇ
    '25.7.29 7:20 AM (211.200.xxx.110)

    노무상담 받고 원글님께 해당되는 부분 정확히 짚고 그만두세요 예를들어 퇴직금부분,주휴수당부분,휴일근무시 추가지급해야되는 부분 그리고 무엇보다 근로계약서 작성유무가 중요합니다 사장님이 원글님께 너무 배려가 없네요 바쁠때만 알바가 필요하다?? 이부분이 제일 별로네요
    꼭 상담받고 정확히 마무리하세요 꼭이요

  • 36. 그만두시고
    '25.7.29 9:02 AM (183.98.xxx.123)

    차라리 창업을 해도 되겠어요

  • 37. 그만두실때가
    '25.7.29 9:15 AM (220.78.xxx.26)

    알바경험이 없어 퇴직금은 모르겠고
    그정도 성실성과 경험이면 다른곳 가시는게
    나을듯요 월급받고 그만두세요

  • 38. 짜짜로닝
    '25.7.29 10:03 AM (182.218.xxx.142)

    더 좋은 자리 났다고 꼭 약올리고 관두시길!!!

  • 39. 때가 되었다
    '25.7.29 10:23 AM (59.20.xxx.97)

    그만 두실때 되었어요
    저두 원글님과 비슷하게 알바했었는데 그만둘때 보니 잘 그만뒀다 싶더라구요
    일하시면서 일자리 구하세요

  • 40. 아이고
    '25.7.29 12:03 PM (211.218.xxx.125)

    정말 그 사장 복덩어리를 차버리네요. 님같은 알바 귀한 줄 모르는 사장 아래서 일할 필요 없지요. 다른 알바 쓰라고 해요. 그 사장 참.
    얼른 다른 곳으로 가세요. 어디든 환영받으실거에요.

  • 41. 참내..
    '25.7.29 12:30 PM (116.33.xxx.144)

    사람 귀한줄 모르는 사람이네요..
    당장 그만둔다고하시고 재취업 하세요. 어디서든 잘하실거 같아요.
    후기 궁금하네요.

  • 42. dd
    '25.7.29 12:40 PM (59.6.xxx.219)

    그만두기 전에
    사장분께 지금 힘든 지점과 개선하고 싶은 부분을 먼저 이야기 하고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하시면
    그때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잘 못과 상대방이 어떤 부분이 힘든지 말하기 전까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갑자기 그만둔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장들은 내가 얼마나 잘 해줬는데 갑자기 이렇게 그만둘까? 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어요.

    업무가 늘어서 힘들면, 줄여달라 혹은 힘든거 더 할테니 급여를 올려달라 하고 요구하면 됩니다.
    갑자기 정색해서 제가 이거 왜 해야되는데요? 저 그만 두겠어요 하면 어떤 알바자리던
    그냥 최소 급여 받고 일하는것만 반복됩니다. 원하는게 있음 그만금 요구하고 받아내면 됩니다.

  • 43. .........
    '25.7.29 12:59 PM (222.99.xxx.83)

    그만두세요.
    다른 좋은환경의 알바 구하면되지 뭐하러요.
    정직원도 아니고 알반데요.
    어딜가던 내가 일잘하면 환영받음요.
    거지같은 사장 만나서 고생하셨네요.

  • 44. 알바 자리도
    '25.7.29 12:59 PM (49.169.xxx.193)

    많은데,덜 힘들곳 골라서 가셔도 되겠네요.
    원글님은 어디서 일해도,일머리가 좋아서 대우받을실 분인데
    여기 아니면 안되는곳 없습니다.

    오히려 탈출!하면 더 큰 세상이 있다는걸 알수도 있을듯..

  • 45. 그래서
    '25.7.29 1:01 PM (183.97.xxx.35)

    오너가 아니면 적당히 일해야지
    속속들이 알면 김문기처럼 팽 당하는거에요

    저 아는사람 전업인데 결혼하고 처음
    학교급식에 취직했다면서 좋아하더니 몸이 상해서 그만뒀어요

    일을 묵묵히 잘하는 사람은 만만히 보고
    어렵고 힘든 일만 시킨다고 ..

  • 46. ㅇㅇ
    '25.7.29 1:09 PM (59.7.xxx.15)

    그 사장 직원 귀한줄 모르네요.
    원글님 당장 그만둔다하면 정신 번쩍 들텐데ㅎㅎ
    다른 고정 알바구해서 다음주월욜부터 가야한다 얘기하시고
    그런 생양아치 사업장은 얼른 때려쳐요

  • 47. 그냥
    '25.7.29 1:17 PM (203.142.xxx.241)

    그만두세요. 원글님같이 성실한 분은 뭘해도 잘하실것 같아요..

  • 48. ㅡㅡ
    '25.7.29 1:37 PM (211.217.xxx.96)

    만만하게 봤네요
    다음부터는 요일 지켜서 약속된 날만 일하세요

  • 49. ...
    '25.7.29 2:02 PM (211.241.xxx.249)

    이제 직접 차리시는 건 어떠세요?222

  • 50. 관두세요.
    '25.7.29 2:13 PM (218.148.xxx.168)

    일 많을 때만 불러서 일 시키고 요일을 뒤죽박죽 하는 것도 제가 암말 안하고 사정 봐 드리는데... 왜요? 오분 대기조에요? 아무때나 일 시키려면 정규직을 써야지 무슨 알바를 쓰나요?
    다음번에 연락오면 시간안되서 못간다고 하고, 그만두세요.
    그리고 다른 알바 구해도 저렇게 오분대기조로 님의 가치를 떨어트리지 마세요.

  • 51. 알바 그만두시고
    '25.7.29 2:23 PM (1.235.xxx.138)

    한번 차려서 해보세요
    위 댓글들처럼요~
    알바일때와 사장일떄는 또 다른 느낌이긴 하겠지만 알바만 계속하면서 이런 억울함 당할봐엔.

  • 52. 눈부신오늘
    '25.7.29 3:41 PM (121.172.xxx.9) - 삭제된댓글

    하루 4시간씩 주3회면 주12시간
    주15시간 안 넘기려고 알바를 잘라서 여러명 쓰는듯
    참 쪼잔하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요
    사장님 니빠요!!

  • 53. dd님
    '25.7.29 3:48 PM (1.222.xxx.117)

    위에 의견이 베스트예요

    업무가 늘어서 힘들면, 줄여달라 혹은 힘든거 더 할테니 급여를 올려달라 하고 요구하면 됩니다.
    갑자기 정색해서 제가 이거 왜 해야되는데요? 저 그만 두겠어요 하면 어떤 알바자리던
    그냥 최소 급여 받고 일하는것만 반복됩니다. 원하는게 있음 그만금 요구하고 받아내면 됩니다.2222

    그게 안되면 퇴사. 이게 사회생활

  • 54. ..
    '25.7.29 4:09 PM (211.176.xxx.204)

    저는 바로 윗 의견에 반대합니다.
    사장이 갑자기 그러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없어도 되는 무슨 사정이 생긴거예요.
    그런걸 괜히 질질 끌어봤자 더티한 상처만 남아요.
    다른 자리 구해 놓고 그만두세요.

  • 55. 영통
    '25.7.29 4:19 PM (116.43.xxx.7) - 삭제된댓글

    저 위 댓글

    김문기처럼 팽 당한대.

    리박스쿨 댓글부대들이
    생활글에도 자연스레 댓글 작업하네

  • 56. 영통
    '25.7.29 4:20 PM (116.43.xxx.7)

    저 위 댓글

    김문기처럼 팽 당한대.
    여기 김문기가 왜 나오니 ㅋㅋ

    리박스쿨 댓글부대들이
    생활글에도 자연스레 댓글 작업하네

  • 57.
    '25.7.29 4:57 PM (121.185.xxx.105)

    너무 열심히하지 마세요. 사람의 효능에 따라 요구하는 조건도 달라지는게 사람마음이에요.

  • 58. 다른데로
    '25.7.29 7:17 PM (58.29.xxx.96)

    옮기세요

    알차게 필요한 시간만 부려먹으면서
    사장이 이제 배가 불렀나봐요

  • 59. 다른데
    '25.7.29 9:14 PM (1.176.xxx.174)

    옮기세요.
    순수시간으로 일하고 게다가 일하는 시간요일도 사장마음.
    알바로는 최악의 조건인데요

  • 60. ㅇㅇ
    '25.7.29 9:27 PM (211.204.xxx.78)

    다른데가세요 주15시간이상이면 1년7개월이면 퇴직금도 되는데 아깝네요
    다른데 구하세요 사장이 운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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