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더워요.
블랙이 좋은가요?
보기만 해도 더워요.
블랙이 좋은가요?
그러게요, 더 더울텐데..
개취존중 해 주세요.
??????
블랙 원피스 자주 입어요
대딩이 두툼해보이는 검은 셔츠에 검은바지 검은모자로 멋내고 나가네요
이 더위에 어쩌려고 ㅠ
올블랙은 시각적으로 더워보이긴하지만 상하위중 하나는
괜찮던데요.
소재가 앏은 원피스도 무난
본인은 별로 덥지않고 에어컨있으니 상관없어요.
더위를 부르고 계시네요
검은색이 더워보이면 주변에 시원한 색을 찾아서 바라보세요
편협한 시각과 사고가 더 더워요.
그런것까지 왜 ???
울 고딩들 올블랙 좋아해요
블랙도 입어본 사람들만 입어요.
저도 여름에 더운데 검은색 왜 입나 했는데요
덥다고 얇은 옷 입으면 비치는데
검은색은 비치지도 않고
갱년기 땀 많은데 땀 나도 티가 안 나서
검은색만 입게 되었어요
여름에 더워보여도 네이비나 검은색 많이 입는 이유가 있죠
사람들이 주로 깜장옷을 입고 있음 보기만 해도 어후 더워 미침
살을 빼던가 못 빼면 걍 퉁퉁인정하고 밝게 입던가
블랙 바지면 흰티,블루,밝은 회색을 입던가 해서 더워 보이진 않게 쫌 입지 에혀 위아래 깜장
일하는 사람들은 지정해주는곳도 있을정도로 블랙 필수에요.
특히 서비스업종이나 물류같은곳이요.
그냥 님 보기에 답답하다고 이런글 쓰는건 좀 덜떨어져보입니다
젊은애들 파스텔톤 그런거 잘 입지도 않지만
관리안된 평범한 중년들이 입으면 더 없어보이고
보는사람도 안습이죠.
돈많은 백수백조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화이트나 베이지.
명도높은 모노톤 착장해야 멋드러지죠잉
요즘 애들이 많이 사용하는 말.
그래서 어쩌라고??
좀 냅두세요.
블랙이가 뭘 잘못했나요???
우리집에 있습니다요 ㅜ
절대 까망족이에요
긴머리치렁족도 있어요
뭐입듯 뭔 상관이에요?
참 할일 없다
우리집에 있습니다요 ㅜ
절대 까망족이에요
긴머리치렁족도 있어요
절대 안 묶어요
참 쓸데없다...
이 더위에 머리는 어찌 기르시는지..
하얗게 탈색 하던가 밀던가....
어쩌라고?? 뭔 상관 222
남이사!!!
검정 원피스인데
너무 가볍고 시원한 소재라 안 더워요
젤 많이 입음
어쩌라고?? 뭔 상관 222
보기 싫음 눈감고 다니등가~~
백화점 고가 화장품 샵
직원들 모두 유니폼을 올 블랙으로 입었던데
세련되고 이쁘기만 하던데요.
전에 길가는 어떤 젊은 분이 까만색 원피스를 입고 가는데 그간 저의 편견을 깼던 기억이 나네요.
그 뒤로 저는 여름에 오히려 까만색이 시원해 보일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에 이상하리만큼 까만색 옷에 끌려요.ㅋ
블랙이 더워보인다는건 옛날사람들 편견^^
블랙이 편하긴 하죠.특히 여름엔 옷감이 앏아서 밝은옷은 비치구요
이런 글은 왜 쓰나요
안그래도 더운데요.
보기 싫은 사람이 안보면 되죠
별 거 다 트집이네요.
이런 사람과 엮이고 싶지 않음
이런 글 보면 불쾌지수 팍 올라와요.
지금 버스안인데 저포함 검은색옷이 5명이에요.
더워보이는지 전 모르겠어요.
남 보기에야 흰색이 좋지만, 솔직히 내가 입을건 흰색 어려워요. 여름옷 검거나 희거나 자주 빨긴해도 흰옷은 조금만 잘못 관리하면 얼룩 생기고, 누렇게 되잖아요.
알록달록 색 저도 좋은데, 잘못하면 속옷 비치는것도 신경 쓰여요.
저는 집에서는 무조건 위아래 검정이에요. 그래야 노브라라도 안비쳐요. 간단히 마실 나갈때도 마찬가지.
여름에 블랙 전 이쁘던데요
잘 입는데 이렇게 보는 시선도 많네요
좋아해요.
대학교 1학년 딸 검은 미니 원피스에 검정 비치는 팬티 스타킹 신고 나갔어요
하아.... 스타킹이라니... 그래 니가 더 나이먹어서 오늘을 생각하면 챙피할거다...
옷을 어떤 조합으로 입었나가 좌우할듯...
검정옷도 헐벗어 보이는 디자인도 있잖아요.
까맣다고 더워 보이진 않는 디자인과 재질 많아서 뭐...
저도 이번 여름에 검정 민소매 롱원피스 샀어요.
짧은 원피스는 진작에 못입는거라
키도 작은데 검정나시 롱원피스를 잘 입네요.
딸의 취향 존중해주세요
남을 해하고 피해주는것만 아니라면 못하게 할 이유가 없죠
별 거 다 트집이네요.
이런 사람과 엮이고 싶지 않음
222222222
흰 계열 옷 너무 눈부시지 않아요?
저는 그래서 검정 옷이 편해요
빛에 민감해서요
여름엔 얇은 옷이라 속이 비쳐서
검은 옷만 입게되요
털옷을 입으면 어때요..
님한테 피해줬어요?
중학교때부터 40년간 검은색을 주로 입습니다.
고양이털 떼고 입느라 힘들지만 검은옷이 제일 좋아요.
흰색, 남색도 입긴합니다.
남학생들 죄다 블랙 ㅋㅋ
취향존중은 합니다
저는 겨울에 부츠신고 스타킹도 안신었었어요
으악 대중교통 이용했는데 젊어서 그랬나
추운지 몰랐거든요
남편 친구 부부와 12월에 강원도 고성으로 놀러갔어요.
저는 쉐타 입고 있었고요
친구 부인이 자기는 더워 죽겠는데 저 한테 왜 쉐타 안 갈아입어서
자기를 더 미치게 만드느녜요.
뭐 이런 여자가 다 있나 싶더라고요.
지 성질 더러운 걸 참아야지 한 겨울에 코트 안에 입는 쉐타를 트집을 잡아요. 실내에 들어왔다고
자기처럼 반팔 입어야 되나요?
지 성질 이상한 걸 모르고 남탓이에요
남 옷 색상가지고
뭐라하는 사람 피곤하네요.
여름철 검정 옷들이 얼마나 많은데.
남보기 좋으라고 흰색옷을 왜 입어요?
눈감고 다니던가 남의 대한 오지랖은 제발 그만..
82에서 여름에 답답하게 청바지 입는다고 뭐라던 아줌마도 있었어요.
입는 내가 안답답하다는 데 웬 오지랖인지...
검정이 얼마나 시크하고 멋진 색상인데요..
시원한 소재 검정도 많거든요.
린넨소재 민소매검정블라우스에 와이드팬츠 입은 여성 아침에 봤는데 진짜 멋지다 했는데..
검은색 원피스 입고 외출하려 했는데..
안되겠네요ㅎㅎㅎ
난 안더운데.. 보는 사람이 덥군요~
뭔 글을 못 올리겠어요.
전 보기만 해도 덥다라는 글인데
입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개취존중이요.
올 블랙에 긴머리 치렁치렁.
당사자는 안더우니까 그렇겠죠. ㅋㅋ
근데 트집이라는 둥 엮이기 싫다라는 둥
댓글 왜 저래요?
이래놓고 82에 글 안올라오고 댓글 안달린다고 난리죠.
불랙 아니면 화이트도 아니고
다른 색상이 얼마나 많은데
유독 검은색 그것도 올블랙이 많아서 쓴 글인데.
좀전에 걸어서 마트 갔는데
올블랙 입은 아줌마들 안 더워보였어요
반팔에 반바지 아니면 스커트라
근데 남학생이 긴팔 긴바지 블랙입고 마스크까지
엄청 더워보였어요
더운 곳에 서 있으면 더워보여요
실내에서는 전혀 더워 보이지 않죠
며칠 전 경주를 갔는데 정말 더웠어요
그 더운 대릉원 마당에
한 가족이 블랙으로 죄 입었더라고요
초딩으로 보이는 아이 얼굴이 빨개서
아오 정말 더워보였어요
전혀 안더워보이는데요
그 사람들 옷 색깔 바꾸라 할 수 없으니
원글이 안보든지, 보이면 눈을 돌리세요 ㅎㅎ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런거 일일이 다 신경쓰느라 짜증나서 어찌 길거리 다니세요
여름엔 편해서 거의 원피스만 입는데 블랙이 제일 많음
인견 스포츠웨어 면등 재질이 시원하고 통풍잘돼서 내가편하고 시원하면 그만이라고 한번도 더워보인다고 생각을 안했는데 개취죠
더워요. 검은색
더워보이는건 사실
그리고 검은색이 햇빛을 흡수해서 본인도 더 더울껄요?
하지만 겨땀등 땀이 티나지 않아서 입는사람도 있어요
글케들 없어요 원피스 디쟌들이 얼마나 다양하고 예쁜데 고작 입는다는게 깜장원피스라니 어후 사고 자체가 답답
옛날 프란체스카 깜장 드레스도 심혜진이니 어울렸지 거 동네 흔한 얼굴로 깜장드레스라니 이 폭염에 하 보는것만도 더워 뒤지겠음
흰 색은 귀신 같다고 하고
블랙 은 더워 보인다 하고
ㅎㅎㅎ
저는 고맙게 생각합니다 검은옷 입은 분들...
흰색은 빛 반사 하는데 검은색은 빛을 반사하지 않고 흡수한다잖아요.
우리눈에 들어올 땡볕을 흡수해 주고 계시는데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일부러 라도 검은옷 입은 분들 옆에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ㅎㅎ
그리고 흰 옷은 땀에 젖으면 속옷 비쳐 보여요.
설마 지인이든 누군가든 만났을 때 검은옷 입었다고 더워보인다며 타박하거나 무안주거나 그러진 않죠;;
그러지는 마시길;;
그런 사람 너무 무례해요
설마 지인이든 누군가든 만났을 때 검은옷 입었다고 더워보인다며 타박하거나 무안주거나 그러진 않죠;;
그러지는 마시길;;
직장에 그런 사람 있는데...
그런 사람 너무 무례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블랙 좋아해요
저도 좋음
아들 오늘 검검으로 나갔네요.
기능성 소재라 시원해요.
속 안비치고 땀에 젖어도 다른 색보다 티 안나잖아요. 얇은 다른 색은 브라에 나시까지 입어야 되니 더 덥겠죠.
요즘같은 폭염에 밝은 옷을 입으면 땀얼룩으로 흉해요
검은옷은 땀얼룩 티도 안 나고 좋은데요.
오늘 님이 시러하는 올블랙에 긴머리 치렁치렁 까만양산 쓰고 다닌게 접니다 님이 생각하는것만큼 덥지 않으니 걱정 마셔요.
남 지적하는 사람은 보통 자기가 남을 많이 의식하고 눈치 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덥다고 얇은 옷 입으면 비치는데
검은색은 비치지도 않고22222222222222
동료가 흰색 입었는데 땀나니까 등에 속옷자국 표나더라구요. 속옷 색상 검은색 아니었어요 땀때문에 비침
회색 압었는데 겨드랑이 주변 표나구요.
검은색이 그나마 안전합니다
진핑크색 노란색 이런게 더 더워보이지 않나요?
노랑머리도 더워보임...선탠한 살도 더워보임
검은색 안더워보이는데...깔금해보이지
전 뚱뚱해서 체형가리느라고 검정 비침없는 소재 달라붙지 않는걸로 즐겨입는데 왜 남의 패션 취향까지 답답해하는걸까요.
얼굴이나 체형이랑 안 어울리는 밝은색이나 프힌트옷 입은분들도 많던데 그걸로 무슨 생각을 해본적은 없는게 그건 다 개취니까요.
이 무더운 여름에 타인의 옷까지 살피다니 여유있는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저는 검은 원피스만 입어요 여름에
땡볕에 걸어다닐 일 없고 운전하고 다니기도 하구요
전 짪은 머리인데 그렇게 따지면 머리는 어떻게 기르나요
남 지적하는 사람은 보통 자기가 남을 많이 의식하고 눈치 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공감
뭘 입든 그사람 편안대로.
긴바지, 롱원피스도 입으면 안되고 민소매에 반바지, 미니스커트만 입어야 겠어요?
자기가 뭐라고
남 옷 색깔까지 타박일까요
진짜 ㅈㄹ도 풍년입니다
진짜 너 뭐 되니
아래위 검정색으로 입고 관광지 다녀온 나를 보고 쓴 글인가요? 시원한 나시 원피스에 상의는 망토식으로 가렸지만 시원한 재질인데 욕하셨나보네요
저는 누가 그러거나말거나 제 옷차림 세련되었다고 생각해서 상관없어요
뭐 어때요
얼마전 같은 내용의 글 올라와서
요며칠 저 밝은색 옷 좀 샀어요.
살도 빼고 있어요.
흰색옷 입우면 살 찐거 티가 너무 나서 검정옷만 즐겼거든요.
여튼 이런 글이 자극이 되긴 해요
검정 초록 같은 짙은색이 자외선을 잘 차단해요
의외로 빨강은 안되고요
같은 린넨원단이라도 검정이 시원한 이유가 있어요
블랙이 제일 좋아요.
더워 보이는 건 상대방 사정이죠
이 글 보고 밝은 상의 입고 출근 했는데
겨땀 흔적에 다시는 못하겠다 다짐했어요
블랙 좋아요
날씬하지 않아요, 그래서 블랙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뚱뚱허면 블랙 좋아한다? 그렇군요.
살을 빼던지 인정하고 밝은 색 입어라~
싫은데요 ㅎㅎ
겨땀나도 티안나고 누렇게 변색 될 일 없고 무난하고 깔끔해 보이고
촌스러운 뇌 좀 어떻게 봐요
왜그리 촌스러운 거예요? 네?네?
끈나시나 튜브탑 정도로 살이 많이 보이면 안더워보여요 ㅎ
날이 더워 그런가
별게 다 아니꼬운가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