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온40 마40 면20 정도로 혼방되었거나
텐셀100 인견100 이런옷 밖에 입어주지를 못하겠어요
땀많아지고 더위에 민감한 나이되니
예전에 시원하다싶었던 폴리 옷들도 더워서 못입겠네요.
레이온40 마40 면20 정도로 혼방되었거나
텐셀100 인견100 이런옷 밖에 입어주지를 못하겠어요
땀많아지고 더위에 민감한 나이되니
예전에 시원하다싶었던 폴리 옷들도 더워서 못입겠네요.
플리츠 플리츠 옷을 왜 입나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여름에 면은 아예 못입어요
축축 쳐져서 몸에 붙어요
맞아요. 천연 소재여야 사계절 어느 때나 쾌적해요.
어쩔 수 없이 기능성이 필요하면
여름엔 무조건 나일론이에요.
나일론과 천연 혼방도 요즘 잘 나와요.
레이온과 나일론 혼방 아니면
면과 나일론 혼방,
이런 게 여름엔 시원하고 가볍고 질겨요.
폴리는 절대 비추입니다.
더울 땐 특히나 정말 답답해요
맞아요. 천연 소재여야 사계절 어느 때나 쾌적해요.
어쩔 수 없이 기능성이 필요하면
여름엔 무조건 나일론이에요.
나일론과 천연 혼방도 요즘 잘 나와요.
레이온과 나일론 혼방 아니면
면과 나일론 혼방,
이런 게 여름엔 시원하고 가볍고 질겨요.
폴리는 절대 비추입니다.
더울 땐 특히나 정말 답답해요
플리츠는 더울까요? 이거 완전 폴리죠?
요새 눈에 밟히는 중인데 더울 거 같아서 망설이는 중입니다.
그 주름 사이에 체온을 품어서 의외로 포근;;합니다
모든 옷들을 폴리로 사서 입었더니 너무 더워서 버릴 수도 없고해서 런닝 입었는데 의외로 덜 덥네요.
폴리 옷에 런닝 입어보세요.
저도 올해부터는 인견, 나일론 혼방 옷 샀어요.
인견 옷은 잘못 사면 할머니들 옷같아서 무늬 크고 어두운 색을 샀는데 입어보니 왜 인견 인견 하는지 알겠네요.
안입은거 같이 시원해요.
디자인이나 무늬, 색상이 좀 세련된것들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레이온의 한국식 마케팅 용어가 인견이예요.
어르신들 옷에는 귀에 익숙한 인견이라 써두는 편이니
젊은 디자인에서는 레이온을 찾으세요.
대신 직조방식에 따라 같은 섬유가 다른 질감 다른 감촉이 느껴지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