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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금을 볼줄이나 알겠습니까??

123 조회수 : 1,662
작성일 : 2024-12-12 23:43:54

뭐 저 정도 얘기는 대충 다 할 수 있잖아요.

남자에게 여자가 많다..여자가 없었어도 많다고 할 남자들 수두룩

 

그 중 이름에 '연'이 들어가는 여자 어쩌고??

지연 정연 수연 미연 소연 혜연 가연 등등

뭐 저걸 거꾸로 해도 되고..여자 이름에 '연'이 들어가는 경우 많고

기자가 살면서 '연'자 들어가는 여자 한 명 안 만나봤겠어요?? ㅋㅋㅋ

 

거기에 힘이 좋다..여자가 좋아한다..이렇게 말하면

그게 아니라고 할 남자가 얼마나 있을 것이며..

 

그냥 손금 본다면서 손을 만지는 것은 수작을 부리는 거..

지 버릇 누구 못 준다고 개수작을 부린 거..

에휴, 싼티 줄줄..천박한.........에휴..

 

검사부터 뭐며 다들 설설 기는 거 보면서 드는 생각 있잖아요.

그것들이 뭔가 저 싼티에게 잡힌 약점이 있을 것이 분명하며

그게 뭔지는 미뤄 짐작..안 봐도 비디오..-.-

 

IP : 119.70.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2 11:45 PM (1.232.xxx.112)

    진짜 천박한 작부 하던 짓거리를 거기서

  • 2. 사채언니
    '24.12.12 11:49 PM (175.223.xxx.229)

    쥴리 증언한 사채언니가 쥴리 김명신과 불쾌한 첫 만남 후 다시 찾은 라마다 볼케이노에서 또 그 시커먼 정장 입고 바에 혼자 앉아있는 남자에게 접근해 썰 풀고 있는 쥴리를 또 목격했다 했죠
    늘 그런 식으로 살아온 거예요 그게 영업기술이 몸에 밴 거고요 혼자 오셨어요? 손금 봐줄까요?개수작 부리면서

  • 3. 술집
    '24.12.12 11:55 PM (117.111.xxx.10)

    여자들이 쉽게 하는 싸구려 플러팅

  • 4. . .
    '24.12.13 12:02 AM (112.146.xxx.28)

    싼티 작렬에 천박함 그 잡채

  • 5. ...
    '24.12.13 1:41 AM (174.127.xxx.217)

    그 사채언니는 무사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6. ㅋㅋ
    '24.12.13 8:15 AM (211.60.xxx.146)

    구역질나서 참..
    60년대 시골읍내다방 마담이나 할짓을 지금 이시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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