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카피 같아서 보다말다했는데
영덕 풍경이 장관이군요^_^
복숭아도 맛있어 보이고
인적 드문 여유롭고 평화스런
바닷가에서 수영하는 멤버들도 최고!!!
삼시세끼 카피 같아서 보다말다했는데
영덕 풍경이 장관이군요^_^
복숭아도 맛있어 보이고
인적 드문 여유롭고 평화스런
바닷가에서 수영하는 멤버들도 최고!!!
몇년전 영덕에 가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 맹렬한 파도와 고래불의 길고 긴 백사장 풍차와 노물리 방파제…
깨끗하고 정돈된 풍경과 장인정신 깃든 대게 간판들…
언니네 정말 편안하게 잘보고 있어요.
저번주 황정민씨도 좋게 다시 보이더라구요.
지역민들하고 소통하는 모습도 보기 좋구요.
거기가 영덕이였군요 많이 좋아졌네요
그네타던곳 경치좋던데 가보고 싶어요
그네타던곳은 남해요
무조건 큰 손 염정아
넉넉하면서도 귀여운 박준면
깜찍발랄 재기발랄한 안은진
누나들 잘 모시는 플러팅대가 덱스
네 사람 조합이 안 어울릴 듯 하면서도 편안하고 좋네요.
너무 예능에만 치우치지 않고
지역주민들 밥상차림 다큐처럼 보여주는 거나
염정아 식혜 학생들에게 제공해주는 거 좋았어요.
남해, 영덕 등 우리나라 곳곳의 아름다운 풍광 담아서 보여주니 좋은데
다음회 바다 일거리 험난할까봐 내가 다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