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에알아이 찍었는데...아버님
샘이 전립선도 땡땡부어있다 해서
몇달전 야간뇨가 심해서 비뇨기과 갔엇는데..
그때도 전립선비대증 아니라고 약 한알씩 먹는거 처방해주던데
그거 먹고 좀 나아졌는데요.
척추 샘 말 듣고 그 비뇨기과 또 가보니..
거기서 모른다...초음파 전에 해봤자나 전립선비대증 아니다.
이러고는...약 줄까...이러네요.
의사들은 다른과에서 자기와 반대되는 말 들으면 기분나빠하나요?(내 생각...진짜 비대증 아닐수도 있으니)
몇달새 커졌을수도있는데....
전립선비대증 아니어도 화장실 자주 갈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