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입구역에 내려서 청계산 가끔 갓엇는데
어제 오늘 처음으로 청계산 오라카이호텔에서 숙박햇어요
룸컨디션이 생각보다 좋더라고요
깔끔~
근데 더블하나 싱글하나 구성은 없는듯햇어요
샤워기 수압도 좋고
방이 느낌이 청결햇습니다
청룡마을 산책도 좋앗고요
청계산 윈터골 등산도 바로 계곡잇고 좋앗어요
동네가 한적한게 서울같지않고 가까운데서
힐링호캉스하고왓네요
휴일이라그런지 청계산등산로에 사람 디게마낫어요
밥집은 안동국시집 뒷쪽에 숨어잇는 집 갓는데
인터넷에선 안유명하던데 삼삼하니 갠차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