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0.9 3:16 PM
(211.226.xxx.65)
어차피 나올거 그방에서 퍼붓고 나오지
찍소리도 못하고 나와놓고
왜 애먼 데서 화풀이?
찌질하다
2. ....
'24.10.9 3:16 PM
(118.235.xxx.49)
어느 모임이든 그곳의 규칙이 있는건데
그걸 욕할필요는 없죠.
원글님 규착을 지켜버릇하세요.
3. ㅇㅇ
'24.10.9 3:18 PM
(118.235.xxx.5)
어차피 나올거 그방에서 퍼붓고 나오지
찍소리도 못하고 나와놓고
왜 애먼 데서 화풀이?
찌질하다
//당연히 왜 이런 거 시키는지 모르겠다 하구 나왔구요
어느 모임이든 그곳의 규칙이 있는건데
그걸 욕할필요는 없죠.
원글님 규착을 지켜버릇하세요.
///사이비교주도 규칙이 있죠 정상적이지 않은데 왜 따름? 님이나 지키시죠 비정상적이어도
4. 절약방이니
'24.10.9 3:18 PM
(121.166.xxx.251)
모든걸 아끼는 컨셉인듯
질문에 답도 받았다면서 뒷담화는 왜 하세요
5. 재미있음
'24.10.9 3:18 P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엔터 절약 ㅎㅎ
6. ㅡㅡ
'24.10.9 3:19 PM
(106.102.xxx.82)
정보얻으면서 돈받을 생각을요?
7. ㅇㅇ
'24.10.9 3:19 PM
(118.235.xxx.5)
모든걸 아끼는 컨셉인듯
질문에 답도 받았다면서 뒷담화는 왜 하세요
//뒷담화라뇨 그들은 앞담화 했는데 엔터절약 궁금해서 물어본 게 왜 뒷담화죠??
진심 뇌구조가 궁금한 건데요
엔터절약 이해 되세요? 알면 설명좀
8. ..
'24.10.9 3:20 PM
(118.235.xxx.63)
간섭이 아니라
여럿이 있는 데니까 카톡이 여러번 울리지 않도록 지켜달라는 것일텐데..
방장이 센스 있네요
9. ㅇㅇ
'24.10.9 3:21 PM
(118.235.xxx.5)
정보얻으면서 돈받을 생각을요?
//정보 얻었다두 그냥 미화한 거지 무슨 대단한 정보겠어요 말을 다큐로 받으시네
정보 그냥 유튭만 검색하믄 나오는데ㅡㅡ
10. 음
'24.10.9 3:21 PM
(112.146.xxx.207)
너도나도 엔터 많이많이 치면 어떻게 되는지 아니까
그 규칙이 왜 생겼는지는 알겠네요. ㅎㅎ
만약
이렇게
계속
엔터
엔터
한 마디씩 치면
요즘
애들
이런 게
유행인데
창은
엄청 많아지고
정작
정보는
찾기
어려워지잖아요 ㅋㅋ
갑질이라기보다
왜?
의 이해를
먼저 해 보시면
좋았을 거 같네요.
11. ㅇㅇ
'24.10.9 3:21 PM
(118.235.xxx.5)
정보도 그냥 예의상 정보얻었다 말한 건데 정보얻구 뒷담화하냔 사람은 모죠 옵챗 애용자들이신가
12. ㅇㅇ
'24.10.9 3:22 PM
(118.235.xxx.5)
그냥 심심해서 들어간 방인데 사이비스러운 규칙을 정해놓고 강요하는 게 신기해서 인류학적 관점에서 궁금한데 이게 왜 뒷담이지 신기한 뇌구조시네요.
13. ....
'24.10.9 3:23 PM
(211.221.xxx.167)
원글은 일찍 나오길 잘했어요.
안그랬으면 거기서 싸웠거나 강퇴됐을테니까
멀쩡한 규칙을 사이비랑 비교하는 건 무슨 억지래요.
14. ㅇㅇ
'24.10.9 3:24 PM
(118.235.xxx.5)
멀쩡한 규칙을 사이비랑 비교하는 건 무슨 억지래요.
//공지에 없었구 다른 데선 그런 것 못 봤는데 멀쩡한 규칙이라뉴 갑자기 관리자가 엔터절약 막 글을 띄위더라구요
15. 2222
'24.10.9 3:30 PM
(211.234.xxx.130)
'24.10.9 3:21 PM (112.146.xxx.207)
너도나도 엔터 많이많이 치면 어떻게 되는지 아니까
그 규칙이 왜 생겼는지는 알겠네요. ㅎㅎ
만약
이렇게
계속
엔터
엔터
한 마디씩 치면
요즘
애들
이런 게
유행인데
창은
엄청 많아지고
정작
정보는
찾기
어려워지잖아요 ㅋㅋ
갑질이라기보다
왜?
의 이해를
먼저 해 보시면
좋았을 거 같네요.22222222
16. ...
'24.10.9 3:33 PM
(218.51.xxx.19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오픈카톡방을 자주 안 이용해보셨나봐요.
친구 한두명 있는 방이 아니라
수십 수백명 있는 방에서
엔터 자주치면 혼란스럽고 복잡해요.
방장이나 회원들은 엔터 자주 치는게
비효율적이걸 알은 이미 알기에 그런 규칙을 만들었고요.
엔터
많이
치지
말라는 말투가
어땠
는지는 모르지만
그
방
규
칙
을
따
라
야
맞지요
17. 노노
'24.10.9 3:37 PM
(113.210.xxx.35)
-
삭제된댓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절에는.
문제가
없
어
요.
18. 우리 애가
'24.10.9 3:41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저런 식으로 엔터를 자주 쳐요.
그럼 걔가 가족 단톡하는 순간부터
집 여기저기서
카톡 카톡 카톡 카톡
하는 소리가 메아리 쳐요.
줄이라고 해도 말을 안듣네요.
오픈톡방에서
엔터 계속 쳐대기 시작하면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없을까요?
19. ㅁㅁㅁ
'24.10.9 3:54 PM
(222.100.xxx.51)
규칙 자체는 괜찮다고 여겨져요
특히 오픈챗방이면 이래저래 많은 사람들 들어오니 효율적인데요
20. ...
'24.10.9 4:04 PM
(221.147.xxx.127)
오픈톡방 같은 공간은
그야말로 싫으면 안 들어가면 그만인 곳이에요.
그곳의 룰은 방장의 권한입니다. 갑질이 아니고.
그냥 게임이라고 생각하세요.
룰에 동의한 자만 참여하는 게임이요.
싫으면 안 가면 되는 곳,
싫으면 안 보면 되는 채널 등에 굳이 가서
자유인데 누가 강권한 듯 푸념, 하소연, 뒷담화가
요즘 82자게에 너무 많아요.
그게 더 공해입니다.
왜 모든 게 나를 위해 배려하고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나는 왜 늘 보호받고 배려받아야 할 약자라고 생각하는 거죠?
다른 사람들은 안 불편하니까 참여하겠죠.
원글님이 좋은 방식대로 주도해서 오픈톡방 운영하세요.
21. 윗분말씀에
'24.10.9 4:22 PM
(220.72.xxx.2)
윗분 말씀에 동의해요
원글님 하나 기분 좋자고 엔터를 남용하게 하라는 건지...
22. ......
'24.10.9 4:35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엔터 많이 치는 인간들 별로던데요.
한번에 쓰면 되지 왜 그렇게 엔터를 쳐서 말풍선을 많이 띄우나요.
그거 심하게 하면 사람들도 싫어하고 지적받던데요.
23. ㅇㅂㅇ
'24.10.9 5:18 PM
(182.215.xxx.32)
그런방 많아요..
내용없이 엔터 너무 많이치면
무슨 얘기하는건지 파악자체가 너무 힘들어서요
24. ㅇㅇ
'24.10.9 5:29 PM
(223.38.xxx.75)
원글님은 마음에 안 드는 댓글의 말꼬리 잡고 싸우려고는 들더니
누가 봐도 납득할 만한 이유를 말해 주는 댓글들은 그냥 본체 만체 하네요.
어쨌든 이젠 납득하셨죠?
그리고 남의 카톡방 룰에
내 기분까지 나빠질 일은 아니에요.
나 개인을 공격한 게 아니잖아요. 그 사람이 뭘 잘못한 것도 아니고.
25. 엔터를
'24.10.9 5:31 PM
(14.6.xxx.135)
많이치면 글이 아래로 내려가 정작 보고싶은글 찾기가 어려워요. 너무 어수선하고요. 분개할것은 없을듯...
26. 저는
'24.10.9 6:23 PM
(180.71.xxx.214)
오픈톡. 정보를 위해 들어갔다가
어떤사람이 들어와서 질문으 하길래. 대답했다가
방장이 대답하지 말라고 경고날림
방장만 대답해야 한다면서
걍 나왔네요